그는 강했었습니다.
상대가 치트까지 써버린 빠요엔 이였을뿐,..
??: 에에잇 아무로 레이와 싸웠던시절 생각하면 이정도는!!
그는 강했었습니다.
상대가 치트까지 써버린 빠요엔 이였을뿐,..
??: 에에잇 아무로 레이와 싸웠던시절 생각하면 이정도는!!
이게 그건가?
어마무시한 빠요엔을 상대로 2등으로 끝난 놈은 비슷한 어마무시한 빠요엔이라는거
모든 미혹을 떨쳐내면 아무로 이길 수 있다는데 캐릭터성이 미혹 그 자체인 캐릭터
마지막 두짤은 진짜 대단한거 맞음.
1년전쟁으로 치면 자쿠1로 겔구그 2대 상대로 비긴거
마지막 두짤은 진짜 대단한거 맞음.
1년전쟁으로 치면 자쿠1로 겔구그 2대 상대로 비긴거
판넬이 있으니까 실제로는 한 겔구구 10대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
저 즈고크로 짐 복대 뚫고 썩소 지을때가 샤아의 정점이었지. 저 뒤로 꾸준히 내리막
모든 미혹을 떨쳐내면 아무로 이길 수 있다는데 캐릭터성이 미혹 그 자체인 캐릭터
솔직히 백식말고 제타 탔으면 2:1로 털었다.
이게 그건가?
어마무시한 빠요엔을 상대로 2등으로 끝난 놈은 비슷한 어마무시한 빠요엔이라는거
정답
사진이 한장 비잖어
다음부턴 두장을 올리도록 하렴
그것이 예의야
샤아라 살았다.
아무로랑 맞다이 뜨고 안죽었다.
중간은 제타건담 극장판인가..작화퀄이..
하만 큐베레이와 디오 시로코...둘다 우주세기 탑클래스 뉴타입과 뉴타입 전용기체인데
그 사이에 백식따위로 끼어서 살아남는 빠요엔 샤아
그래도 Z건담 때는 빽도 후원도 모자라는 곳에서
양산기보다는 살짝 좋은 실험기 끌고다니면서 2명의 수장한데 다굴 당했는데도 살아남은게 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