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리티시 작전의 실패
애먼 민간도시를 파괴해서 되려 연방군의 분노만 더 복돋고, 같은 스페이스 콜로니를 적으로 간주해서 아군 수도 적어진 지온
2. 2차대전 일본군마냥 안그래도 부족한 전력을 죄다 미끼로 써서 귀중한 자원 낭비
이 전투 이후 레빌의 그 유명한 "지온엔 병력 없다" 연설로 남극협정까지 맺어 사실상 이때 지온은 백기를 들었다고 본다.
3. 잠자던 아무로를 깨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3 중요
근데 저 병;신들은 왜 맨날 어디가서 잔당이랍시고 튀어나옴
와아~~ 신상 MS다아~~~
3번이 제일 크다
3번이 문제다
3 중요
3번이 제일 크다
3번이 문제다
평범한 소년 (훗날 우주굇수가됨)
근데 저 병;신들은 왜 맨날 어디가서 잔당이랍시고 튀어나옴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존나 큰 거 만들 돈은 있음)
설마 이거냐
일년전쟁 이후로도 스페이스노이드 탄압은 계속 했고 지온공화국은 0100까진 존속은 했으니깐..
마 쿠베가 빼돌린 자원이 졸라 많아서...
Zz까지 지온 잔당이 활동할 수준이었음
일본군도 없어졌는데 조오기 딸딸이대라고 잔당 남아잇자너
zz시기에는 마쿠베가 빼돌린것보단 엑시즈등 소행성에서 채굴한 자원으로 버티는거아녔나?
1. 원래 내부정치 싸움으로 파벌이 갈라져서 본국이 망해도 군벌형식으로 '본국 망했어도 우린 계속싸움ㅎㅎ' 이런 놈들이 많았음.
2. 지온 본국이 너무 빨리 망해서 외부에 파견되어 있던 함대나 주둔군은 고대로 자생세력으로 독립
3. 지온 본국 망하고 연방 내부에서 정치싸움 할때 지온 잔당을 고기방패로 자주 이용해먹음
4. 지온이 망한 다음에도 스페이스 노이드 차별은 여전해서 야마돌때마다 스페이스 노이드들이 지온뽕맞아서 지온의 부흥을 외치며 반란 및 테러
5. 외적인 요인으로 우주세기 비우주세기 다 포함해도 지온만한 포스를 가진 악역집단이 없고, 팬들도 욕은 하면서도 지온을 원하기 때문에 무안단물처럼 계속 지온팔이를 하는 것.
지온에 병력없다가 아니라 병사 없다임.
이 뜻은 적은 당나라 군대니까 쫄지 말라! 라고하는거
그리고 아무로 각성은 쟈브로에서 짐이 양산될때까지 시간번거에서 끝임.
지온군은 사실상 에이스 파일럿의 분전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검은 삼연성은 누구한테 죽었냐? 란바랄은? 도즐은? 샤아는 누구한테 매번 격퇴됨?
승리가 전부 아무로 덕은 아녀도 1등공신인건 팩트지
유일하게 앞서던게 에이스 파일럿이었는데 그거 조진게 안문호잖아
3번이 흠좀 쌘데?
시마여사?
최면가스면 뭐가 다르죠?
존나 이뻐졌네 ㅋㅋㅋㅋ
쩡?
게임쪽 영상으로 시마가 가스 뿌린뒤 정신줄 놓고 시로 아마다가 시체들 보면서 치를 떠는 영상이 있었지.
한편 자기 주인공인데선 증오 버리고 사랑찾아 도주한모양
아마 연재한다던 0083쪽 만화책 아닐까
상관이 콜로니 주민 제압용 최면가스니깐
안심하고 사용하라고 말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사용했더니 브리티시 작전 사용 목적인
독가스인데다 독단으로 사용했다고 상관이
시마 함대에 뒤집어 씌워서 1급 전범으로
연방군에 잡히면 무조건 사형
최루탄이랑 실탄의 차이
심지어 시마 여사님 고향은 콜로니 레이저로 개조됨
뭐여 누군데?
시마 가라하우, 0083 등장, 가베라 테트라파일럿
시마 가라하우
최면 가스여도 거주민이 탑승한 콜로니를 궤도낙하 질량병기로 써먹은건 결국 매한가지인데 뭔차이인지 ㄷㄷ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예뻐지는 성형수술을 받음.
그냥 콜로니 제압작전이라고 듣고 작전 실행. 근데 실상은 콜로니 드랍작전이었단 차이
시마가 들은 내용은 그냥 반란을 일으킨 콜로니를 수면가스로 제압하는 것 이었음.
헌데 실상은 콜로니의 민간인들 전원을 독가스로 죽인 뒤, 그 콜로니를 지구에 떨어트리는 작전.
그냥 지온 상층부가 돌았음.
이게 좀 아리송한게 가스진압한 애가 전범재판받았으면 부스터 설치해서 지구로 보낸애들은 또 뭐임 ㅋㅋㅋ 눈가리고 아웅식 재판인가
극비 작전이란게 그런거겠지. 콜러니에 부스터 설치 한 애들한텐 콜로니 주민들은 다 퇴거했으니 안심하고 설치하라고 했을걸. 콜로니 드랍해도 자브로만 파괴할거라고 했겠지
어? 알렉스가 퍼스트하고 동시기거나 앞이라고?
ㄴㄴ 알렉스가 아무로 전용기로 개발되니까 누구인지는 알아야할거아니냐
원래 뉴타입용으로 만들다가 아무로 나타나서 아무로 전용으로 조정 한걸로 암
퍼스트 개발 완료될쯤에 개발 들어갔다는 소리임
주머니 속의 전쟁이 일년전쟁 종전 직전인가 그럼
연방군은 뉴타입에 대해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엉
아므로가 두각을 나타내니 초능력자? 이런걸로 생각하는 정도였음
나중에 아므로가 활약하고 기체가 못따라간다고 하니 개발하던 기체였던걸로암
사실 아무로 없었으면 자비가는 망할지언정 샤아가 지온 먹고 이겼을 거 같긴 함
3 중요 밑줄 쫙 시험에 나옵니다
와아~~ 신상 MS다아~~~
그리고 3번의 아므로가 MS 탈 계기를 만들어주고 각성시킨 건 샤아지.
지온가를 직접 죽이는 것도 모자라 지온 자체를 박살나게 해준 샤아의 선견지명 놀랍도다
3번이 너무 강력했어. 사실 파멸은 사소한것에서 온다지
다른건 다 어떻게 할수있어 근데 3번은 너무 치명적... ㅋㅋㅋㅋㅋ
3이 가장 크다
어떤 새끼가 액시즈를 밀어버릴거라 생각햇겟냐
전력상으로도 연방입장에선 지온은 그냥 게릴라 반군 중 하나의 세력이었을 정도로 작은 규모라서
이거 뒤집으려고 했던게 상징적인 면도 있고 콜로니 낙하
지온의 병사는 없지만 잔당의 잔당이 남아서 네오지옹같은 미친 병기를 굴림
그뒤에 그 잔당이 네오지옹 2를 또 굴리고 ...
3번이 제일 큰 실책이네
1번 작전실패로 스페이스 노이드의 불평만 산게 아니라 지구 시민들이 지온연합을 적으로 인식함
2번은 소수정예를 표방하던 지온이 병력손실이 계속돼서 연합한테 밀린거
3번은 말할필요가 없다
G레코 보면 결국 미래는 스페이스노이드가 장악한것같기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지구는 1년전쟁3개, 스타더스트1개 ,zz1개, 역샤2개인가 3개등 운석급 콜로니가 졸라많이 떨어져서 황패화되니 우주로 나갈수밖에 없었지
지온 내부 알력싸움이랄까 집안싸움도있고
오리진에선 길면 불리한거아니 레빌잡고 빠른 종전으로 유리할때 끝내려햇는데 샤아나 기렌등의 여러이유로 계속되고
어쨋건 전쟁은이어졋으니 콜로니떨궈서 이기자하는데
저딴학살이나벌여서 적만늘어나고
떨구는것도 제대로못하고 자브로공략은못하고
그리고 아무로를 깨웟지
그냥 물량 존나 딸려서 잖아.
지구에만 아직 수십억 인구와 자원이 남아있는데 사이드3 인구가 일억은 넘긴했냐.
국력 20배 정도 차이낫음
2번은 루움에서 지온도 예상 이상의 피해를
입었지만 상대인 연방도 엄청난 피해로
레빌의 발언 전에 항복문서에 서명 직전까지
몰려있어서 지온의 실책이라 보긴 어렵고 오히려
지구 침략 작전으로 소모전이 되면서 패착이 됨
그런 아무로를 키운건 나, 브라이트 함장이란걸 잊진 말아주게 제군들....
아무로는 잘 키운분이 왜 자식은 그모양.........
몰라, 수정펀치로 철권교육했었어야 했나...
지온 = 2차대전 때 미국 선빵친 일본 이라고 생각하면 뭐..
지온이 소수 정예가 아니라 국력이 작을 수 밖에 없는 콜로니의 한계지
브리티시 작전 자체가 전력 부족을 뒤집기 위한 작전이였고. 성공했으면 연방 병력 대부분을 날려버릴수 있는 도박이였음
솔직히 레빌이 지온엔 병사가 없다 하긴 했지만, 우주군으론 아무로 각성 전 까진 한번도 이기지 못한 시점에서 그냥 블러프고
자브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륙을 점령 한걸 생각하면 3번 아무로를 제외하곤 질 요소가 하나도 없었음
???: 손님 건담에서 악당은 없어요 이념의 차이일 뿐입니다
토미노도 아무로 없었어도 결국 시간이 더걸려도 지온이 졌을거라고 했었음. 본문대로 브리티시작전후 레빌이 지온에 병력이없다며 연방이 강화에서 항전으로 돌아섰을때 끝난거.
1번 부터 망한거네, 전쟁이라는건 명분이 있어야 하는건데 그걸 없애 버렷으니, 심지어 책임도 부하에게 돌리는 클라스
샤아 + 키시리아 + 기렌이 모두 한마음으로 연방을 타도하자 했으면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름.
물론 이 경우에는 아무로란 전제가 빠져야함.
얘만의 힘으로 전쟁을 이긴건 아닌데 얘라면 키시리아랑 기렌 둘다 조질수 있을거같음
지온..쉐리들...
진정한 연..방은 티탄즈 뿐..이다...!
자미토프..각하 살아계실적엔... 지온..쉐리들 쥐새끼마냥... 숨어지냈는데...
그립읍니다... 자미토프..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