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운 것도 아님
설정상 못 싸우는 놈도 아님
템빨이 안좋았던 것도 아님
배우가 안좋은 배우인것도 아님
멋진 대사를 남겼냐면 것도 아님
캡마의 욘 로그는 힘이 딸렸다는 핑계라도 댈수 있지
얘는 인피니티스톤 얻고도 뭐 한게 없음
잘 싸운 것도 아님
설정상 못 싸우는 놈도 아님
템빨이 안좋았던 것도 아님
배우가 안좋은 배우인것도 아님
멋진 대사를 남겼냐면 것도 아님
캡마의 욘 로그는 힘이 딸렸다는 핑계라도 댈수 있지
얘는 인피니티스톤 얻고도 뭐 한게 없음
저 병1신새끼 그냥 블랙홀 수류탄 계속 개발했으면 세계정복 벌써 했을걸
그냥 나왔을때부터 블랙홀 수류탄도있으면서 왜쩔쩔매냐고 했었지
차라리 오딘이랑 싸워서 진 다음 오딘이 싸움 여파로 약해져서 헬라 깨어나는게 더 설득력있을거 같음
수직하락 하기엔 처음부터 평가가 바닥이었어
그냥 타디스나 계속 타지
저 병1신새끼 그냥 블랙홀 수류탄 계속 개발했으면 세계정복 벌써 했을걸
그냥 타디스나 계속 타지
그냥 나왔을때부터 블랙홀 수류탄도있으면서 왜쩔쩔매냐고 했었지
사실 아스가르디안 상대로 저정도면 잘싸울편 아니냐
비눗방울도 못 만든 빙신..
차라리 오딘이랑 싸워서 진 다음 오딘이 싸움 여파로 약해져서 헬라 깨어나는게 더 설득력있을거 같음
수직하락 하기엔 처음부터 평가가 바닥이었어
어차피 질꺼라면 리얼리티 스톤 능력을 십분발휘 라도 하던가 스톤 가지고 촉매제 역할만함
토르 영화는 3탄에 가서야 빛 본게 참 아쉬움.
특히 다크월드는 보면서도 이게 재미있다고 해야하는 건지..
참 애매 하더라.
하늘로 마법의 음료수나 쏘아올리는 머저리
얘보다는 얘 부하가 더 최종보스같았지.
토르랑 로키 둘 다 혼자허 줘팼는데 블랙홀 수류탄에 흐미쉽헐 당해서 그만...
그냥 다크월드는 토르 어머니의 죽음이랑
오딘 죽음떡밥 만들려고 나온 설정집같은거 수준
토르는 히어로물이라기보다는 히어로물의 탈을 쓴 판타지 사극에 가까운느낌임
로키와 토르, 오딘의 관계로 보면 의외로 쏠쏠한 재미도 보이는데(의외로 로키를 아끼는 오딘, 토르를 미워하지만 사랑하는 로키 등등...)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전개나 액션이 좀;;
토르는 진짜 라그나로크 아니였음 역대급 똥이였음
평가 이전에 '얘 누구더라?'라는 반응이 먼저일 듯
지금 처음 딱! 봤을때 데바데 신캐릭인가 하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