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컷 정도된 D4 인데
도색이 된 바디네요 라고 하더라고요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저도 약간 도색을 했구나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컷수가 적은데 도색을 왜했나 싶어서
수리 이력을 물어보니
딱히 수리내역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그립교체랑 핀교정 정도가 전부라고 하는데
뭐 암턴 컷수가 적은데 도색을 했다니 기분이 상쾌하진 않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으니 ㄷㄷ;
https://cohabe.com/sisa/102772
니콘센터에 핀교정을 맡겼는데.. 바디가 도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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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대한 스트레스만 없다면 괜찮지않나 싶네요~ 컷수도 많지않구요 ㅎㅎ
네 크게 상관은 안하는데 ㅎㅎㅎ 도색되어있다니 좀 기분이 살짝 찝찝하더라고요 ㅋ
혹시 중고 구매시라면
매장에서 후끼작업을 한것일수도 있어요
센터에서는 도색않할거여요
글캤죠? 센터에서는 케이스 갈이는 해도 도색은 안한다 하니
아마도 전주인분이 도색을 했거나 아님 도색된 바디를 샀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도색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신품느낌나고 좋지요~~
도색해서 신동인것처럼 파는 것이 문제지요..
필름시절엔 물건수급이 빠르지 않아, 도색해서 내놓는데
이것도 옛말이고,요새는 물건들이 많아 도색 메리트가 없어졌지요~~
그쵸 속여 파는게 문제지요 ~~~
전 판매자분이 뭐 속여 판것도 아니라 저도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확실히 도장이 약하긴 하네요
큰 충격도 없었는데 도장이 까졌길래
저도 이거 도색한건가 싶었는데 센터에서 딱 도색이라고 판정을
매장에서 구매한 중고제품인가 보네요.
매장에서는 후끼 작업을 아직도 많이 합니다^^..
그렇군요...음 보통 매장에서 한 후끼들은 잘 까지는거 같더라고요
좀 돈좀 주더라도 괜찮은곳에서 하면 도색이라도 좋다고 하던데
작업자에 따라 차이가 날겁니다 ㅎ
후끼작업 티가 나나요?
작업 자체는 그닥 티가 안납니다.
제가 d4가 두대라 동시에 비교해보면 조금 나긴 하는데
도색된 바디는 일단 도장이 약해 보이더군요
그렇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