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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쳐마실라고 용 쓴다.
병신들 끼리끼리내요
미친년놈들이 만났규만 ㅋㅋㅋ
상병신들이네 역시 끼리끼리만나는구만
글쓴년이 쓰레기지만 출처도 불분명하고 여혐조장글로밖에 안보임
주작이네요ㅋㅋㅋ
요즘 여혐 글 올려서 베스트 오는 사람들 공통점이 좀 보이네요. 이사람들 먼가 수상함. 여혐 글 쓰는 사람들 공통점 계속 가지고 있다가 한번에 공개 해야겠네요
어서 기어나온 개썅년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친이자한당?
ㅇㅈ
함 할려면 편들어 줄 수 밖에...ㅡㅡ;;;
주작같네요.
제정신이면 그러겠나요
제정신 아닌 애들이 많으니 문제죠
주작이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또라이 들이 많아서
주작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이렇게 ㅂㅈ가 무서움 준다면 뭔들 네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있구나....지들만의 리그에 사는 인간들..ㅉㅉㅉ
주작이길 바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온 저 처자는 나중에 엄친아의 집에 시집을 가고 호의호식 할 것이며,
저 글을 쓴 언냐는 저 넘에게 빨대로 쪽쪽 빨리며, 여가부의 지원을 받으며 살것이다.
자기의 근본도 모르는 것들은 욕도 아까움..
지들은 나이 않 먹을줄 아나보네..
백수가 배가 아픈겨....
이런 생각이 된다는 자체가...
https://m.pann.nate.com/talk/346262233
판에 아직도 있음
이런 병신들이 또 병신을 낳던데... 에휴...X발 생각없는년아. 뒤져라 그냥.
죽통 날려버릴라 X발년이
주작이겠죠
끼리끼리 미친년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어도 글쓴이 제정신 아닌 듯 ㅋㅋ
뱅신들ㅋ
그래도 다행인게 둘다 똑같아서 다행임
주위에서 병신짓을 하면 병신이라 해야되는데 요즘은 그러질 않으니 병신짓을 해도 병신인줄을 모름
끼리끼리네요 ㅋㅋㅋ
저도 육십이 넘었으니 집사람과 레스토랑에 가면 안되는건가요?
어느 레스토랑이 젊은애나 부부들만 들어로라고 한정한 것은 아니잖아요.
가끔 집사람과 빕스나 아웃백을 가는데 그것도 눈치를 봐야할지 걱정입니다.
너거들 수준에 맞게 여관가서 물빨박싸
하거라
부창부수가 그냥 나온말은 아니죠ㅋㅋ 둘이 잘살아야할텐데..
끼리끼리 잘 논다.
공기업 다니는 여자가 부러워서 심기가 불편하다고 왜 못합니까~~~ㅋㅋ
여기에 욕해도될까요? 저런 미 아오 ㅋㅋㅋㅋㅋ
공기업 입사 기념으로 조부모 모시고 레스토랑 에서 식사 대접 할려고 갔더니 왠 돼지랑 벌레가 음식 쳐 먹고 있는거에요.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뒤지지 왜 레스토랑 같은데 와서 쳐 먹는지 제가 이상한건가요?? 라고 공기업 입사 하신분의 소설입니다.
아~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다
맛있는거라고는 과자 빵 밖에 못사드린것 같네요...
이젠 매일 소고기도 사드릴수 있는데......... 안계시네요
ㅋㅋㅋ
주작이라 믿습니다 설마요 ㅎ
주작이지 실제면 아굴창을 스테끼 썰듯 썰어야죠 ㅎ
처음보는 눈깔을 파버리고 싶다. 주어는 없다.
남자:나도 처음봐.(너같은년)
에라이 미친년아...보지결대로 찢어버릴라..미친년이
대다나다 ㅋㅋ
뉘집 새끼들인지
뻔히 보이는 주작에 부들거리지 좀 맙시다.
저 정신나간 여자 옆에 있는 남자는 그때는 동조했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빨리 발빼야 앞으로 그나마 살기 편할거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니년이 다니는 회사 회장님이시다 스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