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망친 언냐

nisii 2019/05/03 10:38

상병신들이네 역시 끼리끼리만나는구만

다모 2019/05/03 10:41

글쓴년이 쓰레기지만 출처도 불분명하고 여혐조장글로밖에 안보임

주차는주차장에 2019/05/03 10:42

주작이네요ㅋㅋㅋ

귀엄둥이 2019/05/03 10:44

요즘 여혐 글 올려서 베스트 오는 사람들 공통점이 좀 보이네요. 이사람들 먼가 수상함. 여혐 글 쓰는 사람들 공통점 계속 가지고 있다가 한번에 공개 해야겠네요

래미본향숙이 2019/05/03 10:46

어서 기어나온 개썅년일까..

새우탕5 2019/05/03 10: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친이자한당?
ㅇㅈ

야인79 2019/05/03 10:47

함 할려면 편들어 줄 수 밖에...ㅡㅡ;;;

가뭄에콩 2019/05/03 10:47

주작같네요.
제정신이면 그러겠나요

에프킬라F 2019/05/04 10:47

주작이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또라이 들이 많아서
주작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기린무늬사슴 2019/05/04 10:47

이렇게 ㅂㅈ가 무서움 준다면 뭔들 네네~

알타비스타 2019/05/04 10:48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있구나....지들만의 리그에 사는 인간들..ㅉㅉㅉ

싸이봉봉 2019/05/04 10:48

주작이길 바람....

가장행복한날 2019/05/04 10:51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온 저 처자는 나중에 엄친아의 집에 시집을 가고 호의호식 할 것이며,
저 글을 쓴 언냐는 저 넘에게 빨대로 쪽쪽 빨리며, 여가부의 지원을 받으며 살것이다.
자기의 근본도 모르는 것들은 욕도 아까움..
지들은 나이 않 먹을줄 아나보네..

lVoVl 2019/05/04 10:53

백수가 배가 아픈겨....

EarlGrey 2019/05/04 10:55

이런 생각이 된다는 자체가...

양보배 2019/05/04 10:59

https://m.pann.nate.com/talk/346262233
판에 아직도 있음

광주호랑이 2019/05/04 10:59

이런 병신들이 또 병신을 낳던데... 에휴...X발 생각없는년아. 뒤져라 그냥.

안철수는남자닭 2019/05/04 11:00

죽통 날려버릴라 X발년이

GRANDEUR 2019/05/04 11:03

주작이겠죠

내맘니맘 2019/05/04 11:05

끼리끼리 미친년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tyrion 2019/05/04 11:05

주작이어도 글쓴이 제정신 아닌 듯 ㅋㅋ

신희훈 2019/05/04 11:08

뱅신들ㅋ

슈가소리 2019/05/04 11:08

그래도 다행인게 둘다 똑같아서 다행임

명월광 2019/05/04 11:08

주위에서 병신짓을 하면 병신이라 해야되는데 요즘은 그러질 않으니 병신짓을 해도 병신인줄을 모름

조이77 2019/05/04 11:09

끼리끼리네요 ㅋㅋㅋ

아름다운들 2019/05/04 11:09

저도 육십이 넘었으니 집사람과 레스토랑에 가면 안되는건가요?
어느 레스토랑이 젊은애나 부부들만 들어로라고 한정한 것은 아니잖아요.
가끔 집사람과 빕스나 아웃백을 가는데 그것도 눈치를 봐야할지 걱정입니다.

유닉빤쮸 2019/05/04 11:10

너거들 수준에 맞게 여관가서 물빨박싸
하거라

디자인스토리 2019/05/04 11:11

부창부수가 그냥 나온말은 아니죠ㅋㅋ 둘이 잘살아야할텐데..

힘이여솟아라 2019/05/04 11:12

끼리끼리 잘 논다.

ESSE 2019/05/04 11:14

공기업 다니는 여자가 부러워서 심기가 불편하다고 왜 못합니까~~~ㅋㅋ

달려라개까비 2019/05/04 11:15

여기에 욕해도될까요? 저런 미 아오 ㅋㅋㅋㅋㅋ

ja위3초당 2019/05/04 11:16

공기업 입사 기념으로 조부모 모시고 레스토랑 에서 식사 대접 할려고 갔더니 왠 돼지랑 벌레가 음식 쳐 먹고 있는거에요.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뒤지지 왜 레스토랑 같은데 와서 쳐 먹는지 제가 이상한건가요?? 라고 공기업 입사 하신분의 소설입니다.

십오또 2019/05/04 11:17

아~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다
맛있는거라고는 과자 빵 밖에 못사드린것 같네요...
이젠 매일 소고기도 사드릴수 있는데......... 안계시네요

허세호랑이 2019/05/04 11:19

ㅋㅋㅋ

백호랑이님 2019/05/04 11:21

주작이라 믿습니다 설마요 ㅎ

오빠강남스타일 2019/05/04 11:23

주작이지 실제면 아굴창을 스테끼 썰듯 썰어야죠 ㅎ

벤츠에셀케 2019/05/04 11:23

처음보는 눈깔을 파버리고 싶다. 주어는 없다.

하루하루최선을다해 2019/05/04 11:24

남자:나도 처음봐.(너같은년)

설천설해 2019/05/04 11:27

에라이 미친년아...보지결대로 찢어버릴라..미친년이

콩알택시 2019/05/04 11:29

대다나다 ㅋㅋ

똥참은지100년 2019/05/04 11:30

뉘집 새끼들인지

CivilEng 2019/05/04 11:30

뻔히 보이는 주작에 부들거리지 좀 맙시다.

어디쯤에 2019/05/04 11:31

저 정신나간 여자 옆에 있는 남자는 그때는 동조했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빨리 발빼야 앞으로 그나마 살기 편할거다...

헬로셰프 2019/05/04 11:32

할아버지 할머니가 니년이 다니는 회사 회장님이시다 스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