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연재해 현재 21권까지 발매된 만화.
당시 일본 내에서의 인기는 웬만한 상상을 초월한 수준으로, 2009년 3월 기준 발행부수 4600만부를 돌파,
일본 순정만화 역사상 권당 발행부수 200만부를 넘긴 유일한 만화이다.
단행본 19권과 20권의 각 판매부수는 원피스의 단권 판매부수와 맞먹었으며
2005년의 초판 발행부수는 230만부로 210만부였던 원피스를 제치고 1위를 하기도 했다.
작가 말에 따르면 뻔한 순정만화식 전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전개방식이 꽤 파격적이고
20대가 공감할 만한 감성적인 명대사들을 많이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각종 매체로도 제작되었으며 국내에도 남녀를 불문하고 상당한 골수팬들이 있다.
그러나,
2009년 이후로 작가의 병환으로 장기 휴재가 시작됐으며
2019년인 지금까지도 미완 상태다.
작가 나이도 이제 50줄이라 과연 재개가 가능할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음.
아 이거 완결이 안난 만화임?
이거 영화에 나카시마 미카 나오는 그거 맞지?
진짜 많이 함
10년 휴재 ㄷㄷㄱ
비틀즈랑 방탄이 부르는 노래 장르는 완전히 달라도 같은 가수니까 위협한다고 쓰던데
10년 휴재 ㄷㄷㄱ
아 이거 완결이 안난 만화임?
NANA IS REAL
이거 영화에 나카시마 미카 나오는 그거 맞지?
뿌뿌뿡
진짜 많이 함
서로 한번씩 다함
전부 구멍친구
난 저거보고 고중딩때 보고 충격 먹었음 순정만화 엄청 야하구나
당시에는 그런소리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걸레 미화라는 소리 나오더라
일본순정만화 개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거 많더라
구멍동서 기본임
여자애들은 개이득이군
장르가 다르잖아 나나는 그냥 저쪽 장르 끝판왕쯤 되는 만화라구
연재가끊겨서 결국 원탑은 못찍었지...
더빙판으로 봤었는데...
내용 맘에들어서 열심히 보다가 뒤에서 속터지는 장면들이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ㅋㅋㅋ
매권 마지막쯤에 독백하듯
'있잖아, 나나...'로 시작되는 멘트들이 되게 감성적임 ㅋㅋ
장르가 완전다른데 이걸 원피스를 위협했다하냐...
데스노트 인기가 쩔었어도 장르차이상 그런말은안하는데
비틀즈랑 방탄이 부르는 노래 장르는 완전히 달라도 같은 가수니까 위협한다고 쓰던데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헤이 쥬드~~
어라 완결난줄 알았는데 완결 아니었나?
그 노래하는 말고 다른 나나 애 누구애임?
정황상 장발 애일 가능성이 높지
고전이라 그른가? 왜케 케릭터들 헤어가 죄다 소닉뺨치는 수준이냐?
20년 전에 락 하던 애들이라...
ㅜ ㅠ엉엉 아주머니 아프지마여
glamorous sky
걍 렌죽고 완결됐고 생각하는게 속편함
glamorous sky가 여기나온 곡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