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8 세
자식은 없고
그동안 모인 자산이 적지 않고...
앞으로 더 늘어날텐데...
물려줄 사람없어서 굳이 찾아내야하는 고민..
아니면 이걸 다 어떻게 쓰고
인생마감을 잘할까하는 생각...
벌써부터 이딴생각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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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들 필요 없나염 ㄷㄷㄷㄷㄷㄷ
아버지로 모시고 싶네요..
자산이 많고 적음은 개개인마다 너무나 달라서....구체적인 금액을 알려주셔야 판단이 가능합니다요
저 또한
수명이 길어져서 앞으로 50년은 너끈히 살테니 그런 걱정일랑 하지 마세요.
늙은 아들 줄섭니다..에헴..
아버지로 모시고 싶어요. 비록 몇살차이안나지만 효자가되고싶네요.
아버지
대략 얼마쯤 가지고 계신가요?ㅎㄷㄷㄷ
사회 환원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화이팅
선상님!!
아빠 나야나!!여깄었구나!!
이서진 아니세요?
20대 여친만드세요
딸이 필요하시다면 딸이 되어보겠습니다..
일단 달에 몇만원씩 기부 부터시작하세요
저도 2만원이지만 몇년전부터 저소득어린이 사회진출할때까지 기부해주는거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