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5 여캐 중에서도 탑급에 속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뇨텐구는
DOA2의 보스였던 만골방(반코츠부)를 TS하여 리메이크한 캐릭터 되시겠다.
정말 바람직한 리메이크다.
히메컷, 야한 눈, 입가의 점 등 정말 여러가지를 노리고 만들었고 제대로 먹혀들었다.
대전 중에 슴가를 만져져도 당황하지 않는 대담함까지 갖추고 있다 (뻥)
비주얼적으로도 합격점인데 이런 미친 연출도 들고 나왔다. 승리 연출에서 '벌써 끝인게냐?' 하면서 츄릅하는데
이게 정말 오질라게
에로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DOA가 야겜이라 불리게 된 원흉은 바스트 모핑과 노리고 만든 캐릭터들, 야한 코스튬인데(주인공부터가 헐벗은 여고생 닌자이다...)
기술 모션이 야한 캐릭터는 없었다
그러나...
이쯤되면 텐구가 아니라 서큐버스다
아시아나 서양이나 좋게 먹혀들었는지 DOAX3 선발 투표에 매-우 안정적으로 뽑혔다.
혓바닥 놀림도 여전하고
치녀 컨셉인 주제에 부끄러워 하기도 해서 갭모에 개쩐다. 분명히 DOAX3에서 팬이 더 많아졌을거다.
원작에서는 DOA 여캐답게 글래머면서도 그나마 슬렌더한 체형이었는데
DOAX3에서는 육덕녀가 됐다. 특히 엉덩이가 호노카 다음갈 정도의 물건. ㅎㅇㅎㅇ
이제 그만 알아보자
아 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
좀더 알아보자 요새 선행학습 못하면 큰일남
그니까 첫컷에 빨간가면이 저렇게 변한거라고?
마지막이 ?!?!?!?
아 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
개추
그니까 첫컷에 빨간가면이 저렇게 변한거라고?
더 알아보자
좀더 알아보자 요새 선행학습 못하면 큰일남
더알아보면안됨?
가죽옷 요괴할매 너무좋아.
5번쨰 짤 ㅇㄷ 노출
제 3의 눈으로 보신거 같은데 모드짤 아니고 정식 코스튬이라 노출 아님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