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쏘나타는 정식 출고가 4월 7일부터 이루어졌죠.
즉 1주일 날려먹은걸 감안하면 9천대 가까운 수치는 확실히 신차효과 잘 받고있는걸로 보입니다.
오히려 그랜저가 전혀 영향을 안받았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약간은 떨어질줄 알았는데 그랜저와 쏘나타 둘다 잘팔리고 있네요.
쌍용은 아무래도 라인업이 적다보니 총 판매량은 상대도 안되지만
적어도 현기와 경쟁하는 분야에서는 나름대로 파이를 집어먹고 있네요.
르삼은 QM6 의존도가 높고 의외로 SM7이 다시 500대 넘겼네요. 가스의 영향인지.
쉐보레는 지금 총체적 난국이군요...
말리부가 이쁜쓰레기보다 안팔리는건 철수설 도는 쉐보레의 브랜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반증이려나요?
그러게요!쌍용이 나름 꾸준하게 파이를 형성하고 있군요!이어서 티볼리페이스 와 코란도가솔린 그다음로 전기차 라인업이 제대로 갖쳐지고 투리스모 슬라이딩버전이 출시되면 판매량 더욱 견고해 지겠군요!
앞으론 쏘나타 택시 빼액 못해서 어쩔
쌍용 흥해라.
경쟁은 분명 필요하다.
쉐보레는ㅈ답읍구..르노는 정상화 됐나..
그렇다고 쉐보레 전월대비 타격받은것도 아님 ...오히려 더 팔렸음
쌍용이라도 승용차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랜저급 이상에는 경쟁회사가 없으니 안타깝고.
외제차는 AS신경쓰여서 싫고.
살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