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굴리고 주는건 문상 한두장 십일조 내는거 생각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주고
사육?우지챠2019/05/02 17:33
문제가 저사람한테 있다는듯이 말하네
NTR★최면2019/05/02 17:20
멘탈케어를 위해 다니는게 종교인데 멘탈케어 좀 해주지 그걸 안해주네.
Brenfu2019/05/02 17:23
요즘은 단기간에 돈빼먹고 신도수 부풀린다음에 비싸게 권리금 받고 파는게 트렌드라
정크랫의 충격지뢰2019/05/02 17:37
(주) 예수
프라먀2019/05/02 17:38
어따 팔아?
로리섹돌왕국2019/05/02 17:39
종교쟁이들의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
TheSalaryHunter2019/05/02 17:40
헐ㅋㅋㅋㅋㅋㅋ ㄹㅇ 장사네
로리섹돌왕국2019/05/02 17:40
가게 파는 거랑 똑같은 거지
섹(시)스(타킹)2019/05/02 17:20
봉사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굴리고 주는건 문상 한두장 십일조 내는거 생각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주고
미월[眉月]의 현명2019/05/02 17:56
성당다니는 사람인데, 바이올린 반주 거진 1년해도 그마저 안주던데..
물론 바라고 한게 아니라서 딱히 아쉽거나 하지는 않아. 헌금도 잘 안냈으니 오히려 내가 미안해야 하나.
그래도 내 재능을 돈대신 바치는건데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했던것 같음. 그것도 벌써 두달 전 얘기구나.
루리웹-22134466492019/05/02 17:24
ㅉㅉ 제대로 된 교회를 갔어야지 ㅋㅋ
사육?우지챠2019/05/02 17:33
문제가 저사람한테 있다는듯이 말하네
Devestator2019/05/02 17:37
문제 : 태어났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회를 겉으로 판단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10점)
정령검무2019/05/02 17:42
리세마라...?
쌈바춤빌런2019/05/02 17:43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막 각성해서 나의 혼이 말하고 있다... 정교회를 가라고...!
이러는것도 아니자나
쌈바춤빌런2019/05/02 17:43
아니면 윽 이번생은 장로회군 빠른리트 ㄱㄱ
이러는것도 아니고
☆쇼코&키라리☆2019/05/02 17:45
이건 고도의 안티인가...?
좋은 교회를 못만났네 ㅠㅜ
이게 정상적 교인의 반응 아니냐.
☆쇼코&키라리☆2019/05/02 17:45
ㅉㅉ에 ㅋㅋ 면 비웃는거밖에 더되냐.
묵시록의추종자2019/05/02 17:50
ㅋㅋ 리세마라
인생 초반부에 리세마라 가능하면 다들 기독교 믿을듯
바다별*2019/05/02 17:52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몽.쉘2019/05/02 17:24
그림체 보니까 그 견찰하고 정신이상자 만화 그림사람인것같은데 고생 많이하네...
유해성합성감미료2019/05/02 17:29
목사님 집에서 1년 넘게 살아봤다.
목사님도 가족들도 참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견디기 힘들었다.
좋은사람과 견디기 힘든게 어떻게 연결될수 있는지를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해서 생략하지만 어쨌든, 그 집에서 나온 이후로 절대로 교회를 안 가게 됐다.
그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주변사람이 자주 권하지만 교회는 안다닌다.
로리섹돌왕국2019/05/02 17:43
종교는 선을 말하지만
종교가 선인 건 아니니까
라그나로쓰구이2019/05/02 17:32
나도 작년부터 교회를 안 가게 되었어.
이유는 나도 몰라
시로명운2019/05/02 17:33
내가 저꼴때문에 화이트 하트교를 믿습니다.
라그나로쓰구이2019/05/02 17:40
화이트 하트는 또 누구요?
빌런-일렉트로닉맨2019/05/02 17:48
닌텐도
Miqo'te2019/05/02 17:53
페도쉨...
Issv2019/05/02 17:33
신앙심이 좋아도 몸은 생각하면서 해야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지
Issv2019/05/02 17:34
그래서 신 믿었을때는 그냥 주말마다 성경 읽으면서 혼자 기도했음
하와와남쵸생쟝이에얌2019/05/02 17:34
교회에서 사귀던형이랑 헤어져서...?
ANG? ANG인거냐 ㄷㄷㄷㄷㄷㄷㄷ
유해성합성감미료2019/05/02 17:34
아니 그건 다른누나이야기인듯
나도 띄엄띄엄 보다가 잠깐 헷갈렸음
Segaro2019/05/02 17:50
사귀던 형이랑 헤어져서, 학업이 바빠져서,
누나들도 동생들도 떠나갔다
한 번 더 읽으시면 보입니다
아자쏘스2019/05/02 17:34
요그사론 ㅋㅋㅋㅋㅋㅋㅋ
Usound2019/05/02 17:35
교회가서 사람들 보는것 자체가 휴식이 되는 사람이 분명 있음
그건 체질같은거라 그게 안맞으면 하는수없지
사과죽입니다2019/05/02 17:35
나는 교회 맹목적으로 다니는애랑은 친구도싫더라.
주말마다 예배니 행사니 교회에 쳐박혀사니까 같이 여행도못가 놀러도못가 밥한끼 술한잔 같이하고싶어도 만날수도없어. 어쩌다 시간나서 만나도 다음날 교회간다고 일찍일어나야한다서 어쩔수없이 12시도안됐는데 자리 파토나고
내가 ㅅ발 예수랑만나는건지 사람이랑만나는건지 헷갈리더라.
그러면서 어느순간부터 걔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안하게되고 그렇게 같이노는 무리에서 걔를 빼버렸음.
사과죽입니다2019/05/02 17:39
이건 뭐 다른얘기긴한데 울 작은아부지가 결혼한썰임ㅋㅋㅋ
울 작은아부지는 개 상남자중의 상남자였음 부상입어서 다리절게되기전까진 형사일하셨던분. 깡패잡는게 좋다면서
작은엄마랑 연애를하는데 주말마다 교회가니까 같이 놀지도못하고 여행도못가고 저녁이나 밤에 찔끔봐야하고 교회다니는사람이 전부그렇지는않지만 대부분 존나 보수적이라 스킨십진도도못나가고.
빡쳐서 ㅆ발 내가 하느님이랑 사귀나 니랑 안만날란다! 하고 헤어지자하고 한달동안 폐인처럼 살았다고함ㅋㅋㅋ
교회다니는 여자를 만나는 그 힘듬보다 사랑하는여자를 못만난다는 그 고통이 더 심하셔서 다시만나자고함. 그리고 그 후로 교회를 같이다니심.
지금은 작은엄마보다 작은아빠가 교회를 더 열심히다니심ㅋㅋㅋ
☆쇼코&키라리☆2019/05/02 17:47
반전무엇ㅋㅋㅋㅋ
작은어머니가 얼마나 매력이 넘치시길랰ㅋㅋㅋ
사과죽입니다2019/05/02 17:50
미인이셔.
그리고 요리도잘해.
만약 내가 작은엄마같은 여자를 만나게된다면 똑같이 교회가게될거같음
아이작아시모프2019/05/02 17:35
근데 이상하게 교회도 이제 안 다니고 생각도 무신론자인데 종교 있냐고 물으면 기독교라고 대답이 나오더라 왜지..
사과죽입니다2019/05/02 17:39
만만하니까
정령검무2019/05/02 17:43
아무래도 가장 대중적이어서?
스메르치2019/05/02 17:46
익숙해진 게 아닐까
핀 판넬2019/05/02 17:50
불교 ㅡ 뭔가 나이 든 느낌
기독교 ㅡ 젊은 사람도 많이 감.
시라사카 코우메P2019/05/02 17:35
나는 권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나도 30년 다니면서 10년을 초등부 교사로 일했지만
교회는 거대한 친목모임임
종교적 신념이 없는 사람들을
굳이 그 아수라장으로 데려올 필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을 조롱할 필요도 없다
생각함
park.kid2019/05/02 17:54
솔직히 종교적 신념은 필요 없고, '친목'을 위해서 다니는게 속 편함.
결국 이것도 단체라서 돈 내고 소속감 느끼고 그 인맥으로 무언가를 할 계획이 없으면 사람이 못버틴다.
이토 시즈카2019/05/02 17:35
모태신앙이었는데도 믿음도 별로 없었고, 사람 모인 곳은 똑같구나 싶기도 하니까 안 가게 되더라
목사님이 찾아오셔서 오랜만에 얼굴보자 식으로 만나도 그냥 반갑긴한데 교회 갈 맘은 안 생기더라
이제 교회 안 가고 일요일 오전에는 프리큐어 봄
이토 시즈카2019/05/02 17:42
어머니도 교회 오래다니니까 아주머니들 남들 평가하는 소리도 들어야하고,
학생부여도 학교 다른 얘 왕따같은 것도 생겨서 괜히 불편하고, 얘들은 얘들이라 싸우기도 하고
기도하는 곳이 교회라고 했으니 그냥 가까운 곳 가끔 가서 예배보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다른 교회를 못 가겠다면 교회를 다니는게 믿음때문이 아니라 동호회 나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음
그리프스762019/05/02 17:36
어렷을 때 여름성경학원이라는 캠프 가서 성경 구절 못 외우면 점심밥은 없다길래, 캠프 끝나고 때려침.
루리웹-56715373982019/05/02 17:41
내가 모태신앙에 40년 가까이 교회다니고 있지만, 진짜 교회수련회 같은데 가서 그렇게 먹는거 가지고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쇼코&키라리☆2019/05/02 17:47
아니 시발 그건 어떤곳이냐...세상에...
루리웹-8523345212019/05/02 17:37
딴 얘기인데 일본은 아무리 허접한 얘기라도 동그라미에 팔다리 선으로 안 그림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분야가 그림 실력임
가난한 여고생2019/05/02 17:38
ㄹㅇ 딴소리오지네
람쥐썬더2019/05/02 17:38
여긴 일본이 아닌데요..
람쥐썬더2019/05/02 17:40
더더군다나 이게 연재작품도 아니고, 그냥 썰 풀고 싶어서 끄적거린것까지 그림실력 운운할 필요가 있나?
냐냐냐냐!2019/05/02 17:40
그건 니가...
시라사카 코우메P2019/05/02 17:40
이게
그 아싸식 화법인가 뭔가 인가
아이작아시모프2019/05/02 17:41
일본 썰만화 중에 동그라미 팔다리 없다고 백퍼 장담함? ㅋㅋㅋ
Infoprotec2019/05/02 17:42
딴 얘기인데 인성이 된 사람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안잡음.
사람과 왜완견을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분야가 눈치임
NTR★최면2019/05/02 17:43
순간 내 눈이 맞나했나. 요 근래 본 애들 중 니가 짱임 ㅇㅇ.
고등생물고등어2019/05/02 17:45
일본미대 다니는 사람인데 개소리마라; 조별과제 하는데 콘티 졸라맨으로 그려온 새끼 있어서 조질뻔했음
스메르치2019/05/02 17:46
안물안궁
전자바코드2019/05/02 17:49
?????????????
얼음커피2019/05/02 17:51
10점이요... 10점..
Angurvadel(PC유저)2019/05/02 17:38
교회를 안가면 더더더더욱 좋지
쿰쿰파2019/05/02 17:39
돈줄(이었던것)
루리웹-56715373982019/05/02 17:39
ㅈ소기업가면 조금만 유능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미친듯이 일이 몰리듯이, 보통 규모가 작은 소형~개척교회에서 저런 일이 많이 벌어지지.
반대로 머슴살이를 하더라도 대감집에서 하라고,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네임드 교회 가면 서로 저런거 하려고 인맥쓰고, 로비하고 난리라고 함.
사건2019/05/02 17:43
그런 대형 교회는 인맥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거겠지?
사업하는데 교회 안 다니는 놈은 병1신이라던데 ㅋㅋ
교회다니는 사람끼리는 또 신앙의 형제라는 관념이 있어서 같은 교회사람 더 챙겨주고 그러거든. 괜히 우리나라 범죄영화에서 주인공이 연줄 만들때 국회의원 다니는 교회에 얼굴 비추는게 아님
사건2019/05/02 17:41
그 놈의 선물받은 재능 ㅋㅋㅋㅋ
아! 그래서 섹1스에 재능있는 목사들이 신도들에게 베푸는거구나!
티몬도2019/05/02 17:42
나도 저위랑 비슷하긴 한데 요약하자면, 종교과 교회는 좋은데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싫어지드라고. 분명히 앞에서는 착한일 많이 하라면서 뒤로는 나쁜짓과 험담을 일삼는 그런 사건이 생겨서 그 뒤로는 교회 끊게됨.
루리웹-95712528182019/05/02 17:43
예수쟁이는 걸려라 주변에 있다면
Ward2019/05/02 17:43
점점 내가 아는사람들이 사라지는거 그게 젤 크다
작은태양의 개미2019/05/02 17:43
가톨릭 교회도 저기서 요구하는 것만 다르지 노예되는건 똑같음.
난 더러워서 나갔다.
indora88882019/05/02 17:50
ㅋㅋㅋ 카톨릭이 카페라떼라면 교회는 TOP야..교회 설교 내용이 돈,돈,돈 달라,찬송도 돈,돈,돈 이렇게 하루종일 듣고 있으면 내 앞에서 떠드는 저 사람이 목사인지 펀드매니저인지 헷갈린다니깐.
로리섹돌왕국2019/05/02 17:52
왕년에는 카톨릭이 탑이었는데 그 때 너무 해먹어서 생긴 게 기독교...
작은태양의 개미2019/05/02 17:54
카톨릭은 적어도 돈은 절대 요구를 안하긴하는데 청년부나 교사 그외 교회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주말말고도 나와야 할일들이 반드시 생김. 아니 너무 많아. 뭐 학교 다니면 알바나 그외 놀러가는게 불가능함.
빅-고름맨2019/05/02 17:44
(착취)
루리웹-84834300832019/05/02 17:44
이게뭐 정확히는 진짜 믿음이아니라 몸만 왔다갔다하고 봉사에 치이다가 사람한테 데이고 해서 때려친사람들 엄청많은데
나도 봉사많이하고 청년부회장, 찬양팀연주 급식들 성경공부교사 등등 다맡고하다가 딱 저짝으로 그만뒀음 뭔가 이래서 남는게뭐지? 회의감듬. 물론 아직도 조물주나 하나님에대한 경외감이나 믿음은 약간 남아있는데 한국교회는 그걸 유지시켜줄 능력이 안됨
indora88882019/05/02 17:51
그냥 조용히 묵상하고 유투브에서 설교말씀 찾아서 듣는게 좋더라..유투브에서조차 돈돈,거리는 인간은 안보는게 낫고.
루리웹-84834300832019/05/02 17:53
ㅇㅇ 미국 교회 설교가 좋은게많음 자막도 요즘다있고 영어공부도 되고
마이틔2019/05/02 17:44
진정한 신은 오직 FSM님 뿐이시다
Skete2019/05/02 17:45
나는 사후세계 때문에 교회다니는데 굳이 다니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할 필욘없을듯(만화내용말고)
로리섹돌왕국2019/05/02 17:51
하긴 안 믿으면 지옥 보내겠다고 난리치는 종교가 별로 없긴 하지...
나랏소2019/05/02 17:45
개신교에 한정된사실이 아닌게 좀슬프지
불교도 천주교도 전부 다 이렇더라
아무래도 불교는 나이대있으신분들이 주류라 덜하긴한데
특히 교회는 젊은층이 많다보니 저렇더라고
thenewscientist2019/05/02 17:45
to 교회에게
잘 놀다 갑니다~
힙합거러지2019/05/02 17:46
난 기억잘 안나는데 엄마가 말하기를 내가 어릴때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안가길래 물어보니까 담당 여자선생님 못생겨서 안간다고 얘기했다더라 ㅋㅋ
선생님 찾아오고 그랬는데 내가 도망가면서 쌤 못생겨서 안가 이랬대 ㅠㅠ 쌤 미안해요....
나중에 커서 다른 교회잠깜 다녔는데 그때 목사가 딴종교 믿는 사람들 비하하는 발언해서 다시는 안갔지
이코2019/05/02 17:48
우리집안도 기독교집안이라 제사도 안지내고 집에서 예배드릴정도인데 우리집은 교회안다님
교회다닌 다는 사람들이 더 나쁜짓 많이함
나쁜짓하고 기도하면 땡임
그리고 느그교회 우리교회 있다는것도 마음에 안듬
교회사람들 다른교회가는거 오지게 싫어함 같은 교회인데 아무데나 가서 기도드리고 예배보면 되지 꼭 자기 교회오라고함
결론은 돈임
이코2019/05/02 17:51
어렸을때 다니던 교회 그 주에 안가고 친구랑 같이 예배드릴려고 친구 교회 한주 갔더니 집에 전화오고 그 다음주에 교회가니깐 다른교회가지말라면서 기도하더라 시부랄 ㅋㅋ
스메르치2019/05/02 17:49
이래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가 좋아
라멘!
함스2019/05/02 17:52
초딩 때 친구가 다니는 교회, 주말 1박 2일 캠핑 간다길레 따라갔는데
극기훈련이라고 얼차려시키고, 나 그 때 초5인가 그랬는데 총원/열외/현재원/이상무 이런식으로 인원보고 시키더라
이게 먼 분위기지 싶어 생생하게 기억남
그래도 뭐 꽃게잡이같은것도 하고 영 재미없는건 아니었는데
밤에 참회의밤인가 머 이상한걸 하는데 애들 손을 잡고 각 조에서 교회물 많이 먹은것 같은 형들이 기도를 유도하고 엎드려서
염불 외우듯이 다들 양초만 있는 방에서 어두운 상태로 하는데, 점점 호소하듯이 목소리가 커지고 죄다 울부짖으며 우는거임..
나중엔 뭔 죄다 누워서 울부짖으면서 중얼중얼거리는데 뭔 악마소환의식인줄 알았다
어릴적이라 무섭고 참기 힘들었는데 사는게 정말 힘든 사람들인갑다 싶고 죄다 그런 분위기라 걍 그러려니하고 집에옴
그 뒤로 당연히 더욱 안가게되었지 태권도 도장 합숙은 가봤는데 오히려 훨씬 낫더라
광주산수김태진2019/05/02 17:52
진짜 핸드폰이 교회는 먹여살린다고 봐야함.
절은 애초에 지금까지 그딴거 없고 주차요금이나 차량 진입때문에 신도증 발급할정도로 십년정도 오래 다니지 않으면 안내문자도 안옴.
내가 등산다닐때 경악했던게 국립공원에 시밤 스님도 아닌데 차량통제된대에 민간인 차량이 가는거 보고 물어봤더니 산도증 있으면 통과라고 하더만
그래서 신도증 어케 구하냐고 알아봤다가 인맥 아니면 못구하는거 알고 때려침.
천주교는 교구단위로 관리해서 애초에 나오든 말든 하지만 나오면 존나 빡세게 교육들어가고
교회는 십할 초코파이 쳐먹겠다고 군대시절에 갔던게 독이되서 전역하고도 한 3년간 문자로 조리돌림 당하고 제발 그만 문자 보내고 전화좀 하세요 해도
네 알았어요 형제님 해놓고 다음주에 또 쳐옴.
그때 안좋은일 있어서 핸폰 번호 바꾼후에는 안오더라
Bertie2019/05/02 17:59
천주교도 교구에 한번 등록되면 미사 안나오면 존나 연락해서 갈구는 교구도 있다던데... 어디든 사람 잡아두고 싶으면 다 그러는 듯
멘탈케어를 위해 다니는게 종교인데 멘탈케어 좀 해주지 그걸 안해주네.
요즘은 단기간에 돈빼먹고 신도수 부풀린다음에 비싸게 권리금 받고 파는게 트렌드라
그림체 보니까 그 견찰하고 정신이상자 만화 그림사람인것같은데 고생 많이하네...
봉사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굴리고 주는건 문상 한두장 십일조 내는거 생각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주고
문제가 저사람한테 있다는듯이 말하네
멘탈케어를 위해 다니는게 종교인데 멘탈케어 좀 해주지 그걸 안해주네.
요즘은 단기간에 돈빼먹고 신도수 부풀린다음에 비싸게 권리금 받고 파는게 트렌드라
(주) 예수
어따 팔아?
종교쟁이들의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
헐ㅋㅋㅋㅋㅋㅋ ㄹㅇ 장사네
가게 파는 거랑 똑같은 거지
봉사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굴리고 주는건 문상 한두장 십일조 내는거 생각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주고
성당다니는 사람인데, 바이올린 반주 거진 1년해도 그마저 안주던데..
물론 바라고 한게 아니라서 딱히 아쉽거나 하지는 않아. 헌금도 잘 안냈으니 오히려 내가 미안해야 하나.
그래도 내 재능을 돈대신 바치는건데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했던것 같음. 그것도 벌써 두달 전 얘기구나.
ㅉㅉ 제대로 된 교회를 갔어야지 ㅋㅋ
문제가 저사람한테 있다는듯이 말하네
문제 : 태어났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회를 겉으로 판단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10점)
리세마라...?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막 각성해서 나의 혼이 말하고 있다... 정교회를 가라고...!
이러는것도 아니자나
아니면 윽 이번생은 장로회군 빠른리트 ㄱㄱ
이러는것도 아니고
이건 고도의 안티인가...?
좋은 교회를 못만났네 ㅠㅜ
이게 정상적 교인의 반응 아니냐.
ㅉㅉ에 ㅋㅋ 면 비웃는거밖에 더되냐.
ㅋㅋ 리세마라
인생 초반부에 리세마라 가능하면 다들 기독교 믿을듯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그림체 보니까 그 견찰하고 정신이상자 만화 그림사람인것같은데 고생 많이하네...
목사님 집에서 1년 넘게 살아봤다.
목사님도 가족들도 참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견디기 힘들었다.
좋은사람과 견디기 힘든게 어떻게 연결될수 있는지를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해서 생략하지만 어쨌든, 그 집에서 나온 이후로 절대로 교회를 안 가게 됐다.
그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주변사람이 자주 권하지만 교회는 안다닌다.
종교는 선을 말하지만
종교가 선인 건 아니니까
나도 작년부터 교회를 안 가게 되었어.
이유는 나도 몰라
내가 저꼴때문에 화이트 하트교를 믿습니다.
화이트 하트는 또 누구요?
닌텐도
페도쉨...
신앙심이 좋아도 몸은 생각하면서 해야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지
그래서 신 믿었을때는 그냥 주말마다 성경 읽으면서 혼자 기도했음
교회에서 사귀던형이랑 헤어져서...?
ANG? ANG인거냐 ㄷㄷㄷㄷㄷㄷㄷ
아니 그건 다른누나이야기인듯
나도 띄엄띄엄 보다가 잠깐 헷갈렸음
사귀던 형이랑 헤어져서, 학업이 바빠져서,
누나들도 동생들도 떠나갔다
한 번 더 읽으시면 보입니다
요그사론 ㅋㅋㅋㅋㅋㅋㅋ
교회가서 사람들 보는것 자체가 휴식이 되는 사람이 분명 있음
그건 체질같은거라 그게 안맞으면 하는수없지
나는 교회 맹목적으로 다니는애랑은 친구도싫더라.
주말마다 예배니 행사니 교회에 쳐박혀사니까 같이 여행도못가 놀러도못가 밥한끼 술한잔 같이하고싶어도 만날수도없어. 어쩌다 시간나서 만나도 다음날 교회간다고 일찍일어나야한다서 어쩔수없이 12시도안됐는데 자리 파토나고
내가 ㅅ발 예수랑만나는건지 사람이랑만나는건지 헷갈리더라.
그러면서 어느순간부터 걔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안하게되고 그렇게 같이노는 무리에서 걔를 빼버렸음.
이건 뭐 다른얘기긴한데 울 작은아부지가 결혼한썰임ㅋㅋㅋ
울 작은아부지는 개 상남자중의 상남자였음 부상입어서 다리절게되기전까진 형사일하셨던분. 깡패잡는게 좋다면서
작은엄마랑 연애를하는데 주말마다 교회가니까 같이 놀지도못하고 여행도못가고 저녁이나 밤에 찔끔봐야하고 교회다니는사람이 전부그렇지는않지만 대부분 존나 보수적이라 스킨십진도도못나가고.
빡쳐서 ㅆ발 내가 하느님이랑 사귀나 니랑 안만날란다! 하고 헤어지자하고 한달동안 폐인처럼 살았다고함ㅋㅋㅋ
교회다니는 여자를 만나는 그 힘듬보다 사랑하는여자를 못만난다는 그 고통이 더 심하셔서 다시만나자고함. 그리고 그 후로 교회를 같이다니심.
지금은 작은엄마보다 작은아빠가 교회를 더 열심히다니심ㅋㅋㅋ
반전무엇ㅋㅋㅋㅋ
작은어머니가 얼마나 매력이 넘치시길랰ㅋㅋㅋ
미인이셔.
그리고 요리도잘해.
만약 내가 작은엄마같은 여자를 만나게된다면 똑같이 교회가게될거같음
근데 이상하게 교회도 이제 안 다니고 생각도 무신론자인데 종교 있냐고 물으면 기독교라고 대답이 나오더라 왜지..
만만하니까
아무래도 가장 대중적이어서?
익숙해진 게 아닐까
불교 ㅡ 뭔가 나이 든 느낌
기독교 ㅡ 젊은 사람도 많이 감.
나는 권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나도 30년 다니면서 10년을 초등부 교사로 일했지만
교회는 거대한 친목모임임
종교적 신념이 없는 사람들을
굳이 그 아수라장으로 데려올 필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을 조롱할 필요도 없다
생각함
솔직히 종교적 신념은 필요 없고, '친목'을 위해서 다니는게 속 편함.
결국 이것도 단체라서 돈 내고 소속감 느끼고 그 인맥으로 무언가를 할 계획이 없으면 사람이 못버틴다.
모태신앙이었는데도 믿음도 별로 없었고, 사람 모인 곳은 똑같구나 싶기도 하니까 안 가게 되더라
목사님이 찾아오셔서 오랜만에 얼굴보자 식으로 만나도 그냥 반갑긴한데 교회 갈 맘은 안 생기더라
이제 교회 안 가고 일요일 오전에는 프리큐어 봄
어머니도 교회 오래다니니까 아주머니들 남들 평가하는 소리도 들어야하고,
학생부여도 학교 다른 얘 왕따같은 것도 생겨서 괜히 불편하고, 얘들은 얘들이라 싸우기도 하고
기도하는 곳이 교회라고 했으니 그냥 가까운 곳 가끔 가서 예배보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다른 교회를 못 가겠다면 교회를 다니는게 믿음때문이 아니라 동호회 나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음
어렷을 때 여름성경학원이라는 캠프 가서 성경 구절 못 외우면 점심밥은 없다길래, 캠프 끝나고 때려침.
내가 모태신앙에 40년 가까이 교회다니고 있지만, 진짜 교회수련회 같은데 가서 그렇게 먹는거 가지고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아니 시발 그건 어떤곳이냐...세상에...
딴 얘기인데 일본은 아무리 허접한 얘기라도 동그라미에 팔다리 선으로 안 그림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분야가 그림 실력임
ㄹㅇ 딴소리오지네
여긴 일본이 아닌데요..
더더군다나 이게 연재작품도 아니고, 그냥 썰 풀고 싶어서 끄적거린것까지 그림실력 운운할 필요가 있나?
그건 니가...
이게
그 아싸식 화법인가 뭔가 인가
일본 썰만화 중에 동그라미 팔다리 없다고 백퍼 장담함? ㅋㅋㅋ
딴 얘기인데 인성이 된 사람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안잡음.
사람과 왜완견을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분야가 눈치임
순간 내 눈이 맞나했나. 요 근래 본 애들 중 니가 짱임 ㅇㅇ.
일본미대 다니는 사람인데 개소리마라; 조별과제 하는데 콘티 졸라맨으로 그려온 새끼 있어서 조질뻔했음
안물안궁
?????????????
10점이요... 10점..
교회를 안가면 더더더더욱 좋지
돈줄(이었던것)
ㅈ소기업가면 조금만 유능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미친듯이 일이 몰리듯이, 보통 규모가 작은 소형~개척교회에서 저런 일이 많이 벌어지지.
반대로 머슴살이를 하더라도 대감집에서 하라고,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네임드 교회 가면 서로 저런거 하려고 인맥쓰고, 로비하고 난리라고 함.
그런 대형 교회는 인맥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거겠지?
사업하는데 교회 안 다니는 놈은 병1신이라던데 ㅋㅋ
군대도 장군이나 상급자가 교회다니면 따라다니는 사람 ㅈㄴ 많음. 따라다니면서 얼굴비추고 평정잘받을라고
교회다니는 사람끼리는 또 신앙의 형제라는 관념이 있어서 같은 교회사람 더 챙겨주고 그러거든. 괜히 우리나라 범죄영화에서 주인공이 연줄 만들때 국회의원 다니는 교회에 얼굴 비추는게 아님
그 놈의 선물받은 재능 ㅋㅋㅋㅋ
아! 그래서 섹1스에 재능있는 목사들이 신도들에게 베푸는거구나!
나도 저위랑 비슷하긴 한데 요약하자면, 종교과 교회는 좋은데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싫어지드라고. 분명히 앞에서는 착한일 많이 하라면서 뒤로는 나쁜짓과 험담을 일삼는 그런 사건이 생겨서 그 뒤로는 교회 끊게됨.
예수쟁이는 걸려라 주변에 있다면
점점 내가 아는사람들이 사라지는거 그게 젤 크다
가톨릭 교회도 저기서 요구하는 것만 다르지 노예되는건 똑같음.
난 더러워서 나갔다.
ㅋㅋㅋ 카톨릭이 카페라떼라면 교회는 TOP야..교회 설교 내용이 돈,돈,돈 달라,찬송도 돈,돈,돈 이렇게 하루종일 듣고 있으면 내 앞에서 떠드는 저 사람이 목사인지 펀드매니저인지 헷갈린다니깐.
왕년에는 카톨릭이 탑이었는데 그 때 너무 해먹어서 생긴 게 기독교...
카톨릭은 적어도 돈은 절대 요구를 안하긴하는데 청년부나 교사 그외 교회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주말말고도 나와야 할일들이 반드시 생김. 아니 너무 많아. 뭐 학교 다니면 알바나 그외 놀러가는게 불가능함.
(착취)
이게뭐 정확히는 진짜 믿음이아니라 몸만 왔다갔다하고 봉사에 치이다가 사람한테 데이고 해서 때려친사람들 엄청많은데
나도 봉사많이하고 청년부회장, 찬양팀연주 급식들 성경공부교사 등등 다맡고하다가 딱 저짝으로 그만뒀음 뭔가 이래서 남는게뭐지? 회의감듬. 물론 아직도 조물주나 하나님에대한 경외감이나 믿음은 약간 남아있는데 한국교회는 그걸 유지시켜줄 능력이 안됨
그냥 조용히 묵상하고 유투브에서 설교말씀 찾아서 듣는게 좋더라..유투브에서조차 돈돈,거리는 인간은 안보는게 낫고.
ㅇㅇ 미국 교회 설교가 좋은게많음 자막도 요즘다있고 영어공부도 되고
진정한 신은 오직 FSM님 뿐이시다
나는 사후세계 때문에 교회다니는데 굳이 다니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할 필욘없을듯(만화내용말고)
하긴 안 믿으면 지옥 보내겠다고 난리치는 종교가 별로 없긴 하지...
개신교에 한정된사실이 아닌게 좀슬프지
불교도 천주교도 전부 다 이렇더라
아무래도 불교는 나이대있으신분들이 주류라 덜하긴한데
특히 교회는 젊은층이 많다보니 저렇더라고
to 교회에게
잘 놀다 갑니다~
난 기억잘 안나는데 엄마가 말하기를 내가 어릴때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안가길래 물어보니까 담당 여자선생님 못생겨서 안간다고 얘기했다더라 ㅋㅋ
선생님 찾아오고 그랬는데 내가 도망가면서 쌤 못생겨서 안가 이랬대 ㅠㅠ 쌤 미안해요....
나중에 커서 다른 교회잠깜 다녔는데 그때 목사가 딴종교 믿는 사람들 비하하는 발언해서 다시는 안갔지
우리집안도 기독교집안이라 제사도 안지내고 집에서 예배드릴정도인데 우리집은 교회안다님
교회다닌 다는 사람들이 더 나쁜짓 많이함
나쁜짓하고 기도하면 땡임
그리고 느그교회 우리교회 있다는것도 마음에 안듬
교회사람들 다른교회가는거 오지게 싫어함 같은 교회인데 아무데나 가서 기도드리고 예배보면 되지 꼭 자기 교회오라고함
결론은 돈임
어렸을때 다니던 교회 그 주에 안가고 친구랑 같이 예배드릴려고 친구 교회 한주 갔더니 집에 전화오고 그 다음주에 교회가니깐 다른교회가지말라면서 기도하더라 시부랄 ㅋㅋ
이래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가 좋아
라멘!
초딩 때 친구가 다니는 교회, 주말 1박 2일 캠핑 간다길레 따라갔는데
극기훈련이라고 얼차려시키고, 나 그 때 초5인가 그랬는데 총원/열외/현재원/이상무 이런식으로 인원보고 시키더라
이게 먼 분위기지 싶어 생생하게 기억남
그래도 뭐 꽃게잡이같은것도 하고 영 재미없는건 아니었는데
밤에 참회의밤인가 머 이상한걸 하는데 애들 손을 잡고 각 조에서 교회물 많이 먹은것 같은 형들이 기도를 유도하고 엎드려서
염불 외우듯이 다들 양초만 있는 방에서 어두운 상태로 하는데, 점점 호소하듯이 목소리가 커지고 죄다 울부짖으며 우는거임..
나중엔 뭔 죄다 누워서 울부짖으면서 중얼중얼거리는데 뭔 악마소환의식인줄 알았다
어릴적이라 무섭고 참기 힘들었는데 사는게 정말 힘든 사람들인갑다 싶고 죄다 그런 분위기라 걍 그러려니하고 집에옴
그 뒤로 당연히 더욱 안가게되었지 태권도 도장 합숙은 가봤는데 오히려 훨씬 낫더라
진짜 핸드폰이 교회는 먹여살린다고 봐야함.
절은 애초에 지금까지 그딴거 없고 주차요금이나 차량 진입때문에 신도증 발급할정도로 십년정도 오래 다니지 않으면 안내문자도 안옴.
내가 등산다닐때 경악했던게 국립공원에 시밤 스님도 아닌데 차량통제된대에 민간인 차량이 가는거 보고 물어봤더니 산도증 있으면 통과라고 하더만
그래서 신도증 어케 구하냐고 알아봤다가 인맥 아니면 못구하는거 알고 때려침.
천주교는 교구단위로 관리해서 애초에 나오든 말든 하지만 나오면 존나 빡세게 교육들어가고
교회는 십할 초코파이 쳐먹겠다고 군대시절에 갔던게 독이되서 전역하고도 한 3년간 문자로 조리돌림 당하고 제발 그만 문자 보내고 전화좀 하세요 해도
네 알았어요 형제님 해놓고 다음주에 또 쳐옴.
그때 안좋은일 있어서 핸폰 번호 바꾼후에는 안오더라
천주교도 교구에 한번 등록되면 미사 안나오면 존나 연락해서 갈구는 교구도 있다던데... 어디든 사람 잡아두고 싶으면 다 그러는 듯
교회에서 하는 말 반만 다니는 사람들이 따라가면 좋은데, 그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