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들스턴은 '토르: 천둥의 신' 캐스팅 당시
원래 토르 역에 지원했었음
실제로 카메라 테스트도 찍음
그런데 로키 역에 낙점되자 도대체 누가 토르 역인지 궁금해서 대기실에 갔더니
거기에 토르 본인이 있었다
톰 히들스턴은 '토르: 천둥의 신' 캐스팅 당시
원래 토르 역에 지원했었음
실제로 카메라 테스트도 찍음
그런데 로키 역에 낙점되자 도대체 누가 토르 역인지 궁금해서 대기실에 갔더니
거기에 토르 본인이 있었다
그리고 로키역에 메소드연기 집중하라고 로키로 점찍어놓고 토르 최종 오디션까지 올려놓은 제작진
형만 없었으면 내가 왕이 됬을텐데
인간레벨로 안질 자신이 있었지만
그곳에 앉아있었던건 북유럽 신이었다
누가봐도 로키
누가봐도 토르
진짜 금발유럽 전형적인 상이여서 만화찢고 나온 수준이지
ㅇㅈ ㅇㅇ
그리고 로키역에 메소드연기 집중하라고 로키로 점찍어놓고 토르 최종 오디션까지 올려놓은 제작진
형만 없었으면 내가 왕이 됬을텐데
본인은 로키 본인
누가봐도 로키
누가봐도 토르
인간레벨로 안질 자신이 있었지만
그곳에 앉아있었던건 북유럽 신이었다
진짜 금발유럽 전형적인 상이여서 만화찢고 나온 수준이지
근데 톰 히들스턴이 한 토르도 한번 봐보고 싶다.
금발미남
토르 : 어이쿠 ㅅㅂ 로키가 왔어
크리스 헴스워스가 외모도 외몬데 목소리도 호탕한 중저음이어서ㅋㅋㅋㅋ
누가봐도 토르임
그리고 톰 히들스턴이 허스키한 저음으로 대사를 읊으며 비열하게 웃으면 누가봐도 로키!
딱 호쾌하고 힘좀 쓸꺼같은 인상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