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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고 뭐고 이 업계에서 "그 쥐"를 무시했다간 살아남지 못한다
알짜배기 어벤져스 몇 명 뺀다면
사실상 쥐의 공헌도는 상위권이다
미키마우스
ㄹㅇ 쟤없었으면 타노스한테 가지도 못했음ㅇㅇ
타노스를 보내주는 타이밍과 앤트맨이 양자영역에 갇히는 타이밍을 아주 절묘하게 맞춰야 성공 ㅋㅋㅋ
디즈니라서 가능한거였단 암시
디즈니
어벤쥐!
미키마우스
그 이름을 불러선안돼
여기 DC에서는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아...
알짜배기 어벤져스 몇 명 뺀다면
사실상 쥐의 공헌도는 상위권이다
타노스고 뭐고 이 업계에서 "그 쥐"를 무시했다간 살아남지 못한다
호홓! 네것도 내것 내것은 내것!
ㄹㅇ 쟤없었으면 타노스한테 가지도 못했음ㅇㅇ
그런가유?? 제가 알고있는 내용중에 인피니티 워에서 쥐는 안나오는걸루 아는뎅 엔겜에서도 타노스 목따고 5년후라서 이미 타노스한테 갔기도 하고...
쥐가 버튼 눌러서 엔트맨 입자세계에서 탈출하고 타임여행 떡밥 물고옴.
쥐가 눌러줘야 작전이 시작됨
네 그전에 타노스 만나잖아요 쥐상관없이
영화 다시 보고와
엔드 겜 영화 안봄??
대체 무슨 영화를 본거임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요 타노스한테 가지도 못했다길래 쥐가 엔트맨 꺼내기전에 이미 타노스 만나서 목따고 그런거 예기하는데
뭐 이분말대로 처음에 타노스만나는걸 오해해서 그런걸수도
닥스가 쟤때문에 난수조정 오질나게 했자넠ㅋ
타노스를 보내주는 타이밍과 앤트맨이 양자영역에 갇히는 타이밍을 아주 절묘하게 맞춰야 성공 ㅋㅋㅋ
1400만분의 1의 쥐
엔드게임의 시작
핌입자 하나만으로 행크핌이 저 세계 과학력 짱인듯... 우주초월기술력
엣헴!! 경배하여라!!
감독피셜: 쥐가 안눌러서 실패한 미래가 많다 ㅋㅋㅋㅋ
감독피셜 1400만 분의 1의 주인공
작전의 핵심
솔직히 엔드게임 개연성 파괴의 99%는 저 쥐인 것 같다.
영화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기본적인 전제가 저 우연적인 사건이라니.
심지어 모든 미래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감독피셜로 1400만개의 미래 중에서 쥐가 없어 실패한 미래가 많다고 했다.
닥터가 5년 뒤의 쥐한테 뭘 할 수도 없었을테고, 닥터도 자기 세계 미래에서 쥐가 앤트맨 꺼내주길 싹싹 빌 수 밖에 없었다는 거잖아.
망작이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