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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겜스포) 반격의 서막을 알리는 주요 캐릭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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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張星彩 2019/05/02 13:14

    타노스고 뭐고 이 업계에서 "그 쥐"를 무시했다간 살아남지 못한다

  • 치킨깨쓰 2019/05/02 13:13

    알짜배기 어벤져스 몇 명 뺀다면
    사실상 쥐의 공헌도는 상위권이다

  • 사장 2019/05/02 13:12

    미키마우스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5/02 13:20

    ㄹㅇ 쟤없었으면 타노스한테 가지도 못했음ㅇㅇ

  • 푸른새싹 2019/05/02 13:27

    타노스를 보내주는 타이밍과 앤트맨이 양자영역에 갇히는 타이밍을 아주 절묘하게 맞춰야 성공 ㅋㅋㅋ

  • 갱생뉴1비 2019/05/02 13:12

    디즈니라서 가능한거였단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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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19/05/02 13:12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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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yo 7th シスターズ 2019/05/02 13:12

    어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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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 2019/05/02 13:12

    미키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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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져 2019/05/02 13:21

    그 이름을 불러선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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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dolf 2019/05/02 13:28

    여기 DC에서는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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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깨쓰 2019/05/02 13:13

    알짜배기 어벤져스 몇 명 뺀다면
    사실상 쥐의 공헌도는 상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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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張星彩 2019/05/02 13:14

    타노스고 뭐고 이 업계에서 "그 쥐"를 무시했다간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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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065689990 2019/05/02 13:21

    호홓! 네것도 내것 내것은 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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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5/02 13:20

    ㄹㅇ 쟤없었으면 타노스한테 가지도 못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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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킁이건다희양냄새 2019/05/02 13:25

    그런가유?? 제가 알고있는 내용중에 인피니티 워에서 쥐는 안나오는걸루 아는뎅 엔겜에서도 타노스 목따고 5년후라서 이미 타노스한테 갔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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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19/05/02 13:27

    쥐가 버튼 눌러서 엔트맨 입자세계에서 탈출하고 타임여행 떡밥 물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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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지오-붐은 온다 2019/05/02 13:28

    쥐가 눌러줘야 작전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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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킁이건다희양냄새 2019/05/02 13:28

    네 그전에 타노스 만나잖아요 쥐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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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들 2019/05/02 13:30

    영화 다시 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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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조레 2019/05/02 13:30

    엔드 겜 영화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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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19/05/02 13:31

    대체 무슨 영화를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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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킁이건다희양냄새 2019/05/02 13:31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요 타노스한테 가지도 못했다길래 쥐가 엔트맨 꺼내기전에 이미 타노스 만나서 목따고 그런거 예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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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라상 2019/05/02 13:33

    뭐 이분말대로 처음에 타노스만나는걸 오해해서 그런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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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니 나이트호크 2019/05/02 13:23

    닥스가 쟤때문에 난수조정 오질나게 했자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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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새싹 2019/05/02 13:27

    타노스를 보내주는 타이밍과 앤트맨이 양자영역에 갇히는 타이밍을 아주 절묘하게 맞춰야 성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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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랏타 2019/05/02 13:23

    1400만분의 1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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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봉이  2019/05/02 13:24

    엔드게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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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아E 2019/05/02 13:24

    핌입자 하나만으로 행크핌이 저 세계 과학력 짱인듯... 우주초월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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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리코 2019/05/02 13:26

    엣헴!! 경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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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밤 2019/05/02 13:26

    감독피셜: 쥐가 안눌러서 실패한 미래가 많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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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각치킨 2019/05/02 13:26

    감독피셜 1400만 분의 1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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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지오-붐은 온다 2019/05/02 13:27

    작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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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몬 2019/05/02 13:28

    솔직히 엔드게임 개연성 파괴의 99%는 저 쥐인 것 같다.
    영화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기본적인 전제가 저 우연적인 사건이라니.
    심지어 모든 미래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감독피셜로 1400만개의 미래 중에서 쥐가 없어 실패한 미래가 많다고 했다.
    닥터가 5년 뒤의 쥐한테 뭘 할 수도 없었을테고, 닥터도 자기 세계 미래에서 쥐가 앤트맨 꺼내주길 싹싹 빌 수 밖에 없었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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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맨 2019/05/02 13:33

    망작이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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