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한것 같기도한데요
눈이 너무 침침해진다고 할까....특히 작업 많이한 날 다음날은 아침부터
잘 안보이는 증상..
그래서 안과 1달 넘게 다녔습니다. 별 이상없고 갈때마다 난로 같은거
쏘여주는 치료하고 안약 주고 끝 !!
처음에 갔을때 안경하고는 무관하냐니까 그런거랑은 상관이 없다고해서
내가 색 작업 때문에 무코팅 안경을 쓰고 하루 12시간 이상 모니터를 본다고
상황 설명을 해도 안경 코팅이랑은 상관이 없다고만..
5일전에 그냥 전처럼 코팅된(유브이) 안경 새로 맞추고 작업중인데
눈이 피곤하긴 해도 앞이 흐릿해지는 증상은 말끔히 사라졌네요
없는시간 쪼개 병원 헛시간 보낸게 억울해서 써봄요
https://cohabe.com/sisa/10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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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코팅이요? ㄷㄷㄷ 저도 바꿔봐야 겠네요
그냥 보통 안경알이요. 전 완전 무코팅알 섰었거든요
앞으론..
일제 알로 쓰세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다음엔 비싼것도 함 써볼게요
음....자외선이...모니터에서 나오던가요??
그건 아닐텐데 ....아무튼 지금 상황은 그래요
자외선은 모든 조명기구에서 다 나옵니다. 적외선도 마찬가지 ㄷㄷ
갑자기 그런거면 안경탓이 아니잖아요
자기전 누우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안경 언제 맞추신건가요 무코팅 찾는게 더 힘들어요 기본으로 다 들어가있는데..
네 무코팅 알 없어서 하나 만들려면 일주일 걸립니다.
가격표에 없는 안경알을 만들어주는건가요 아니면 시력이 많이 안좋아서 오래걸린다는건가요
안경점 돌아다녀도 무코팅 알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시력하고는 상관없이요,
uv코팅이 아니라 청광(블루라이팅) 코팅 일듯...이거 차이좀 납니다
하는게 많이 좋습니다
일반코팅 한개 청색광차단 한개 맞췄는데 둘 차이는 거의 없더라고요.
사진할땐 일반코팅 문서나 인터넷 할 땐 청색광차단안경 쓰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하루 10시간이상 컴퓨터 하는 업무라 눈이 시릴때나 건조할떄가 좀 있는데
짜이쯔 렌즈(청광) 등 옵션 다넣고 쓰니까 많이 편하더라구요
구글 검색 고고
청색광과 안구건강의 개연성 없는걸로~
토카이 루티나 렌즈 써보세요.
감사합니다. 스크랩 했다가 지금 쓰는거 기스나면 찾아볼게요
근데 이상한게
요즘 무코팅안경이 있나요?
네 주문하면 만들어주더군요.
무코팅은 형광등에 반사되도 색이 없어요
근데 이런거는 빨리 손상되는데 왜 이런걸 쓰는건가요..?
모니터랑 인화사진이랑 가끔 색이 제 오차범위 밖으로 틀려서요.
모니터는 플리커프리인가요?
3년?전에 100정도 주고 샀는데 플리커프리인지는 모르겠네요.
모니터에서 uv가 나오나요?
태양광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그러게 말입니다
눈이 아프기도 하다 좀 덜하기도 하다 하던데요?
아프다기 보다는(통증x) 상이 잘 안 맺혀진다고해야 하나요...눈을 찌푸리게 되고 모니터 앞으로 다가가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몇일 일하면 두통오고요
기본적으로 uv는 다 차단될텐데요.. 다른 이유인듯
아마 그렇겠죠..
저 니콘으로 바꾸고 증상 같은거 나았어요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실줄 알았습니다.
뭔가 다른이유인듯 하네요.... 테가 바뀌었다던지... 눈의 피로가 원인이었을 것이고... 새안경 쓰니 눈피로가 덜한거겠지요... 무코팅 안경은 눈피로도가 장난 아니었을거고요... ㅋ.
시력은 전이랑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안경 도수도 똑같고...이 이유만 찾으면 앞으로 안경 맞출때 좋을텐데...이유를 모르고 답을 찾은꼴이라,,
보통 코팅은 다 넣지 안나요? 저도 엄청 헝그린데 기본 코팅은 넣요 ㅜㅜ
기본으로 다 들어가있죠
...
코팅 문제라기 보다는...
이전 안경이 미세하게 잘 안맞는 것일 수도 있어요.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노안 진행 중이면...
거리 등의 조절이 빠릿빠릿하게 되지 않아서...그 피로가 누적되어.
어느때는 아주 잘보이다가...어느때는 찡그려도 잘 안맞고....
돋보기 인경이라서 미세하게 안 맞아도 앞뒤로 움직이면 초점이 맞는 구간이 있어야하거든요
그게 안되서 모니터에 안경 안쓰고 들이박고 일할때도 있었네요
...
그런데...
그게...안구 및 안구 주변 근육 고정 후 촛점 거리 이동만으로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안구 및 안구 주변 근육이 끊임없이 조절을 하는데...
컨디션 좋을때...혹은 안경 맞출 때의 촛점 거리가 되었음에도...
눈의 피로 누적 + 노안에 의한 반응 지연으로...촛점을 딱 못잡는 것이죠.
그래서...컨디션 좋을 떈 대충 봐도 잘 맞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문슨 방법을 써도 안맞는...
청색광차단되면 UV기본 차단아닌가 싶은데요?
기본이죠
코팅이 안된 안경알을 요즘도 파는가???
코팅 안된 안경알 없다고 안경사에게 들었는데...
안경은 기본적으로 모두 일부 자외선 차단해준다고..
그냥 도수가 안 맞던 것을 맞는 것으로 바꿔서 그런거 아닐까요?
있습니다. 대신 바로는 못 쓰고 몇일 기다려야 할겁니다. 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블루코팅은 맞지 않았습니다. 2번씩이나 안경알을 바꿨는데 맞지 않았습니다. 눈 초점이 잘 맞지않음.... 좀 쓰면 괜찮겠지 해서 한달간 써도 적응실패, 그래서 예전 호야로 바꾸고 나서야 괜찮아 졌습니다.
알도 여러개 써봐야한다는걸 이번에 배웠네요
안경사 양반이 하는말이 특히 눈이 예민한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도스, 각, 압축률 똑 같아도 코팅에 민감한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안경 맞추실때 다초점 처럼 렌즈에 눈동자 점 찍어서 맞춰보세요~~
그럼 더욱 잘 보니는것 같아요^^,,
전 블루라이팅 차단 세이코렌즈 괜찮은것 같아요!
그렇게도 되나요? ㄷㄷㄷㄷ
짜이즈 써도 하루이틀이지
저는 잘 모르겠더란
이번에 실감했습니다
싸고 비싸고가 문제가 아니라 각 개인에게 맞는 특성이 있나봅니다
시력검사할때 코팅 색 별로 좀더 또렸하게 보이고 그런거 있던데 코팅 색이 잘 맞아서 눈에 피로가 덜한거 아닐까요?
그냥 우연히 시간이 지나서 나은 시점과
안경알을 바꾼 시점이 일치한거겠죠
상식적으로 모니터에서 UV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그게 아니라..
코팅 안된알은 반사가 아주 심합니다.
그래서 눈이 피곤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