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분 6초쯤
허가받지 않은 유튜버들이 국회에 난입해서 가짜뉴스를 전파하거나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식으로 기사 한 꼭지 냄.
그리고 여러 예시 중 하나로 서울의 소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내보냄
그리고 1시간 14분 쯤
써키랑 기자 하나랑 논평하는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 자유당 구호 인터셉트 하는걸 다룸. 근데 아까 지들이 비판한 서울의 소리 영상을 사용.
대략 9분 6초쯤
허가받지 않은 유튜버들이 국회에 난입해서 가짜뉴스를 전파하거나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식으로 기사 한 꼭지 냄.
그리고 여러 예시 중 하나로 서울의 소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내보냄
그리고 1시간 14분 쯤
써키랑 기자 하나랑 논평하는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 자유당 구호 인터셉트 하는걸 다룸. 근데 아까 지들이 비판한 서울의 소리 영상을 사용.
음... 직접 인터뷰 한게 아니라 저 '서울의 소리'라는 데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가지고 뉴스에 내보낸거라 화면제공 출처가 거기라고 표시한거 아닐까여
손가는 아직도 안철수 대통령을 꿈꾼다.
1 뉴스꼭지가 가짜뉴스로 나간건 맞음
2 보수가짜뉴스 채널 몇개 보도 하면서 균형맞추기로 반대쪽 진영채널도 넣은걸로 보임
3 뉴스말미엔 국회에서 촬영 보도 하려면 사전에 허가 받아야 한다. 하지만 사전에 협조요청을 한 유툽은 한개도 없었다. 라고 마무리 됨
서울의소리도 규정을 어긴건 맞지만 가짜뉴스랑 얽히면 기분나쁠순있지
판단은 국민이 하는거고 언론사가 보도한것 자체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