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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안 듣네요
내성 생긴듯
ㅜ..ㅜ
주글 때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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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분은 죽겠다는데 농남이 나옵니까 했는데 웃기긴 하네요
음....
그래서 글을 지웠습니당....
원글 궁금 합니다
뭔약이래요
보통 의약쪽 마약은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유.
헐.. 진짜 마약이네용 ㄷㄷㄷ
마밍아웃 ㄷㄷ ㅎㅎ
진지하신끌에...음...
힘내세요..
뉴신타 안들으면 아... 병원 가보셔야 겠네요 어지간한테 뉴신타에서 컨트롤 되는데
.... 진짜요????
나 뉴신타 전에는 다른 마약 처방해줬는데...
헐...
겁줄려고 하는게 아니고요
약에 효과를 못보면 당연히 약을 바꾸는거죠
제가 리플을 너무 막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처방 다시 받으셔유
별일 아닐거에유 ㄷㄷㄷㄷㄷ
별일이에요
이거 없으면 엄청 아프거든요
똥꼬 찢어진건 고통도 아니였어요
헐 진짜 아프신가보네요
평생 x꼬 수술한게 젤아팠는데
마.를 갈아서 만든건가요
뭘로 아프시길래 저런 것까지...
기침 한번 콜록 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ㅎㄷㄷㄷㄷㄷ
갑자기 옆구리에 시퍼렇게 피멍이 ㅎㄷㄷㄷㄷㄷ
진통제 없으면 옆구리에 사시미로 쇽쇽쇽 당한거 같은
통증이 ㅎㄷㄷㄷㄷㄷ
길에서 걸어가다 기절할뻔 했네여
근데 X레이 CT 심전도 피검사 다 멀쩡해요
ㅡ..ㅡ;;
의사가 마약 먹고 버티고 피멍 사라지면 오라긔 ㅎㄷㄷㄷ
저 약은 왜 드시는거예요?
아파서요
의약품 검색을 해봣습니다.
저도 다른약이지만 복약자라서리..
힘내세영
첫댓글을 너무 가볍게 써서 죄송합니다.
삭재햇습니다...
못 봤으니 괜차나요
허리아퍼요?
옆구리요
신장?
아뇨 그냥 옆구리
검사는 다시 받으라는 말은없어유?
피멍 없어지면 엑스레이나 다시 찍자던데요
이번 토요일이 그 날이에요
근데 신기하게 멀쩡하다가 병원 갈 때 되니
다시 아파요 ㅋ
요관 관련해서는 검사 자세히 받으셧어요? 초음파 ct 조영제 x ray등등..
요관이요? 조영제 맞고 다시 CT 찍어보니
멀쩡하다고 하네요
온 몸이 후끈한 그 느낌 ㅎㄷㄷ
비싼약 드시네유 ㄷㄷ
별일 없으실거라 믿습니다
숨쉬는거는 괜찮아요? 길게 숨을 들이마시면 예전같지않고
길게 숨을 들어마시기 힘든다든지..
네. 제가 알레르기 천식인데
기침 콜록 하면 옆구리가 그냥 아주 그냥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라리 대상포진 같은 거면 좋겠네요. 제 상사분이 80세인데 대상포진 고통 때메 이런거 처방 받으시던데
타진 40 먹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겨우 버티네요 ㅎㅎ
opioid계...그래도 그나마 먹어서 그정도 아픈거라 생각하세요
2년전에 흉수로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급성폐렴으로 흉수가 차서 숨쉴때마다
엄청난 고통이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시니 한번 의사와 상의 해보셔요
이거 다 병원 검사 받고 처방 받은거에효
100mg 드세요
몇일전에 와이프가 열이 많이 오르고
오한이 심해서 대학병원 응급실 갔더니
마약처방 할건데 괜찮으세요 하더니
진짜 마약 이라고 써있는 주사를 갖고와서
놔주데요
요거 수용체 내성 생길수 있어요 경쟁적 저해제라서 ㄷㄷㄷㄷㄷ
Nep 재흡수억제라 간접 제제이지만 그래도 중독생길수있어요.... 통증완화에대한 중독이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