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 썬팅틴팅에 대해서

보행자 구분은 어두운것과 더 어두운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썬팅이 있으면 이거자체가 불가능

블박 병신되는건 덤이죠.
운전자 면상 안보이는 차는 절대 양보 안함.

과거?엔
좌우만 했죠.
즉 앞뒤 무썬팅이면 내앞의 앞차까지 투명하게 볼수가 있어 사고예방 할수도 있었고.
요즘은 바로 앞차꽁무니밖에 볼수없다는게

고속도로 주행중 틴팅이 진해서 앞차앞이 막히는것도 안보이니까...
맞는 말씀인듯

당연한소리죠.. 아무리 비싼거 해도 암것도 안붙인것보단 당연히 안보이는게 맞지만
자외선 차단하고 앞차 눈치 안보고 코파고 할라구 틴팅 하는거죠.
글고 하이빔을 안보인다고 키는사람이 있음? (시골길 제외)
하이빔키고다니는놈 열에 아홉은 켜진지도 모르고 다니는놈일텐데

살짝 덜보이는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의 발견이 겨우 0.5초만 늦는다 해도
그 찰나의 시간이 사고시엔 사고가 나냐 마느냐를 가릴 정도로 긴 시간이죠.
근데 이렇게 말해도 그게 안보이냐고 장님이냐고 조롱받기도 하는게 요즘세상이니 ㅎㅎㅎ...

햇볕째는 대낮에 눈도 못뜰정도의 태양광을 직진으로 맞아봐야~
특히 터널들어갔다가 나오는길에 정신못차릴정도의 태양광 맞으면 ㅇ ㅓ휴~~~~
아 씨부레 썬팅차량은 필수라고 생각하실듯...에어컨 이빠이틀어도 분명찬바람인데.
선풍기마냥 바람맞는곳만 시원하고...
틴팅은 좌외선차단율과 빛 투과율이 비례하지않음.
즉, 좋은 필름 자신에 맞게 사용하면 잘보임.
글쓴이에 맞는 필름은 농도 싹따빠진 70% 필름 사용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래도 빛투과율과 자외선차단이 되니까요

앞유리 썬팅은 비추 입니다, 부슬비 오는 밤에는 더욱더 힘들어요.

야간에는 썬그라스를 착용하고 운전하는 것~~

유럽 출장중입니다
여긴 법적으로 썬팅이 금지되서 썬팅이 없습니다
국내의 제차는 30프로 틴팅 되어 있습니다
밤에 라이트키고 가보니 똑같습니다....
한거나 안한거나...
중요한건 주위에 빛을 밝혀주냐
안 밝혀주냐 차이입니다...
여기 썬팅 없어도 시골길은 상상초월하게 컴컴해서 아무것도 안 보여요

전면 선팅 50 하고 다녔는데요. 한낮은 잘 모르지만 먹구름만 조금 껴도 날씨가 실제 보다 더 안좋게 보이죠.. (예를들면 살짝 흐린데 차속에선 비가 막 쏟아질거 같이 더 어두운..) 그런데 어쨌든 낮엔 시인성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밤엔 답 안나오더라고요. 가로등이나 조명이 없는 한적한 길엔 라이트가 코 앞만 보이고 비라도 오면 환장 대파티 시작되요. 지금은 전면선팅을 떼어냈는데 그래도 솔라글래스라 비오는 밤에 아주 잘 보이는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전면선팅 했을때 보단 훨씬 잘보이긴해요

전 50 후 30 좌우15 이게 최적임
제일 ㅂㅅ같은게 좌우 5%하고 사이드미러 부분 잘르고 다니는 ㅂㅅ들임

시력 나쁘고 야맹증 있는것들이 뭔 조빨난다고 차끌고기나와가지고 않보인다고 쌍라이트 켜고 차가 앞에오든가 가든가 말든가 쌍라이트 끄지도않고 피해를 주고 지랄이여ㅡㅡ
그거 손하나까딱하면 되는거 귀찮으면 숨도 쉬지말어야지

앞유리선팅은 무식의 소치

반대 의외로 많네요. 혹시 이 글도 반대???

그래서 전면 하지마라고요 ?

보이든 안보이든 앞에 있는거 아는데 하이빔 키는 것들 요새 겁나 늘었음.

썬팅 규격에 따른 보험료가 달라졌으면 하네요

앞유리 진한 선팅은 밤에 선글라스 낀거와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