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생산할때 보통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건 그냥 즉빵으로 에너지생성임.
게다가 초기 동굴에서 만든게 3기가와트인데 1기가와트가 원자로 1개랑 맞먹는거
더욱이 가슴에 박아 넣었는데도 화상을 입었다는 말도 없으니 온도가 높은것도 아님.
에너지를 생산할때 보통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건 그냥 즉빵으로 에너지생성임.
게다가 초기 동굴에서 만든게 3기가와트인데 1기가와트가 원자로 1개랑 맞먹는거
더욱이 가슴에 박아 넣었는데도 화상을 입었다는 말도 없으니 온도가 높은것도 아님.
저런걸 동굴에서 만들어내니 저는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소리를 하는거지
존나 말도안돼는 효율
아이언맨 슈트가 그만큼 전력소모가 심하다는것을 깨달았지
리펄서도 대단하지, 전기가 물리력으로 바로 전환되니...
뭐 영화니깐
뭐 영화니깐
존나 말도안돼는 효율
저런걸 동굴에서 만들어내니 저는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소리를 하는거지
오베미아도 그 소리 듣고 씁. 하면서 토니꺼 뺏을려고 햇자너 ㅋㅋㅋㅋ
이런 기술은 존재하지 않아요
저흰 토니 스탱크가 아닙니다 -공돌이 일동-
데우스엑스마키나 같은 역활
인피니티스톤 보고 만든거 아니었나
그건아빠임
아마도 설계이론을 테서렉트 연구하다가 만들어낸거같음
리펄서도 대단하지, 전기가 물리력으로 바로 전환되니...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효율 개판이긴 하다
리액터가 초당 3기가와트를 뽑아내는 물건인데 리펄서 좀 쐈다고 방전됨
E=mc^2 생각하면 그 정도 효율 나오는거 맞을껄....
m(질량) = E(에너지) / c(광속)^2 니까....
질량이 물리량이라 치면, 그 추진력을 내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참....
저정도 에너지를 만들라면 열손실이 거의 없다 싶이 해야하니까
말이.....되....어억
아이언맨 슈트가 그만큼 전력소모가 심하다는것을 깨달았지
원자로 3개를 돌려도 애너지가 부족하다니
영화판은 뭔지 모르겠는데 만화에서는 빛나는 부분 다 원자로인거 같던데
아크원자로만있으면 지금당장 아이언맨슈트만들수 있다던데
에너지 말고 다른 기술은 이미 있는 걸로 앎 ㅇㅇ
리펄서도?
건담같은 크기로 라면 만들수도 잇겟죠
리펄서랑 충격감쇄를 못함
전투기랑 날아다니다 미사일맞고 멀쩡한 인간 갑옷 사이즈의 물건은 아직 못만듬
엥 진짜?
당장 자유로운 방향의 근력 증폭부터 충격흡수와 스마트 미사일들을 그 부피안에 우겨넣는거랑
아예 넘사벽인 리펄서 기술에 인공지능 서포트까지 난관이 한두개가 아닌데
걍 어떤 헛똑똑이가 구라친거 아님?
하지만 유니빔 한 번 쏘면..
상온핵융합인가 하는게 저거아님?
일반 핵융합로는 2년내로 완성 가능하다니깐 저것도 이번세기에 되지 않을까 싶은데
상온핵융합은 유사과학취급받을 정도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라..
심지어 2부턴 오염물질 배출도 안하잖아
그리고 저걸 한방에 과충전시키는 토르
지금 기준으로 보면 풋 사과였는데도 400% 충전.
토끼도 인정하는 천재잖어
어벤져스 세계관도 항공모함을 하늘에 날리는데
저거만 있으면 오베디아가 아이언맨 아머를 양산했겠지...
저거 현실에 나오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