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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자취방에 엄마가 급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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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돼지 기분나쁘겠다
그건 척이 아니잖아
울엄니 지금 숙소 오셨을때 나가실때까지 말안하고 꾸이잌으로만 대답하고 등짝스매싱 30대 맞았슴미당 ㅠㅠㅠㅠ 나름 청소 주말마다하고 빨래도 했는데 엄니 눈에 안차는 수준이었나봐융 시작부터 나가실때까지 아유 돼지우리 봐라 아주기냥 요것만 100번들은듯;;
신발이 많으면
이건 니 털이여??...(방바닥 닦으시다가 그만......)
울엄마가 청소해주고 5마넌 달라하는디
50줬더니
아들 왠일이야~~~
응 10번해줘 ㅎㅎㅎ
등짝 맞고 저녁도 소고기사드림...
와 청소한번에 ㄷㄷㄷㄷ
돼지가 월래 더러운 동물이 아니라 깨끗한 동물이라구..화장실도 가릴줄 안다고..사람들이 고기를 위해 가둬 키워서 더럽다는 편견이 있다구.
듣는 돼지 기분 나쁘겠다..
내 방은 개 판인데...
개 인척 해야겠다.
시어머님 급습하시면 남편하고 둘이서 꿀꿀꿀 하면 되는거구나. 히힛.
난 분명 치웠는데 왜케 더럽게 사녜..
엄마를 만족시키려면 얼마나 청소해야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