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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탓맞네
문화관광부 내에 누군가가 연줄로 외주준거 같은퀄이네
표지 뭐 공무원 조카한테 맡겼나
저건 표지탓해도 된다
진짜 못 만들었네
저건 출판사 처들어가서 책으로 후려처도 인정합니다
표지탓맞네
문화관광부 내에 누군가가 연줄로 외주준거 같은퀄이네
초등학생에게...
진짜 우주에서 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출판사 처들어가서 책으로 후려처도 인정합니다
표지가 무슨 20세기 말 너도 할수있다 책 같아
표지 뭐 공무원 조카한테 맡겼나
저건 표지탓해도 된다
진짜 못 만들었네
나 같아도 저런 표지 책 안삼
저건 표지탓이네
우린 우선 저런 표지 수준밖에 못만드는 놈이 직장에 취직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시발 저거 아무리봐도 낙하산아니냐
내용도 뭐 그닥
딱봐도 개재미없어 보인다 라노벨은 표지만 보고 ㅈㄴ 재밌어서 사서보면 투명드래곤보다 더 노잼인거 많아서 다 찢어버렸는데
???: 다 인맥이 중요합니다 없으면 가망이 없어요 ㅋㅋ
와 심했다
90년대 책같음
내용이 룬의 아이들이었어도 나 같음 저 책 안 샀다 ㅋㅋ
비리 냄새가 난다 ㅋㅋ 작가만 불쌍하게 됐네
제목도 읽기 힘들어;;;;
내가 발로만들어도 저거보단 잘만들듯
표지 저거 진짜 누구야???
너무 하잖아;;
공짜로 줘도 보기 싫은 표지 스타일;
ㄹㅇ 부대 내 진중문고에 여러권 꽂아놔도 아무도 안 읽을 그런 표지...
표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부장관이 만든거 같은데.
작가 인생이 달린 일인데 장난질이네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저건 좀...
그래도 최소한 손이 가는 디자인 이여야지 ㅋㅋㅋ
공무원무원이랑 엮인거면 아마 외주맡곁을확률이 큰데 담당자가 40대이상이면 95프로이상 외주를 지인한테 맡기고 지인이랑 뿜빠이한거임
예산 최대한늘려서1000쯤 잡고 실제로 외주값 1000 입금해주고 며칠뒤에 고오급식당에서 만나서 밥얻어먹으면서 4~500들어있는 평범한 선물처럼 보이는 상자하나를 받는거지
안그럴거같다고? 아직40~50대 공무원들은 이런뒷돈 많이해먹음 특히 딱히 매리트가없는 업체나 개인에게 어떻게든 외주맡기려보 아주 생지랄을 하거나 외주업체쪽 사람이 나이가 50언저리거나 그이상이면 95프로 이런경우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아무리 외주여도 저건 심하게 날렸다
단색 표지여도 저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ㄷㄷㄷ
공무원 새끼를 믿은 작가가 잘못했네
뭐하는 책이냐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진짜 뭐하는 책인지를 모르겠다
차라리 그림 없이 텍스트로만 디자인 하는 게 나았다...
20년전 자기개발서 그런거같냐 왤캐 ㅋㅋㅋ
근데 표지는 원작자에게 컨펌없이 막 넣나?
민원 넣어라 저런건...........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하잖아
소설책이었어? 나는 무슨 많이 봐줘야 자기개발서 혹은 애들보는 동화책인줄;;;
복붙이 몇개야.
20년전 내가 편집맡은 책, 그림이 많아서 시작페이지 정해주고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출판사 사장이 알았다고 하고선 좌우 뒤집어서 내놨던 거 생각나네.
참고로 저 작가는 장르 소설 10년 이상 썼고 필력도 준수한 아재임
찾아보니 12년도 책인데 표지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