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거울보면서 맨날 코 푸네요.
감기인지 뭔지 2주째 드러워 죽겠음
그래요... 맺돼지같이 못생겼어요.ㅜ
https://cohabe.com/sisa/1023357
사무실에서 코푸는 직원 어떻게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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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돼지같이 못생겼어요
주의를 주던가 하세요 여기다 글쓰면 알아주나요
그건 더러운거 아니죠.깨끗한거..훌쩍훌쩍 먹으면 더럽죠.
드러운것도 쌨다
저라면 지르택 한각 사주겠네요
사무실에서 손톱깍는 인간도 있었는데요.나중에 그건 아닌거 같다고 차분하게 이야기 했더니못아라 먹네요...결국 조곤조곤 10분동안 설득하고 이해 시키고 해서 화장실가서 깍는걸로합의보구요.나이는 45살 이였는데.... 하......
코푸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이게 문제죠사무실에서 손톱깍기
소리는 안나는데 책상에 앉아서 콧털 깍거나 뽑는 것도 보니까 짜증나더군요.
트름하는 인간 손톱깍는 인간
그냥 싫은듯
원래 이쁘고 잘생긴 남자 앞에서는안그러는데 님처럼 생각하는듯요
군대 있을때 밥상머리에서 코풀던 놈 뒤지게 욕쳐먹고 고치긴 했는데..
못생겼다고 하는거 보니 본인이야기인듯
저는 비염이 심해서 가끔 증상이 심해지면 각티슈 사다놓고 오래 사용 못할정도로 코를 풉니다. 다들 이해해주는것일까요? 아니면 뒤에서 글쓴분처럼 욕하고 있을까요?사무실도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데... 소음으로 시끄러운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비염있고 아픈 사람은 사무실에서 일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도 비염이라 각티슈 자리에 두고 쓰는데코는 화장실가서 풀어요
글씨체 안보이게 프린트 해서 책상에 붙여놓으시면 될듯~
코 많이 풀면 코아프니까 코피막는거처럼 휴지로 막고 있으면 좀 편할거야라고 이야기 해주세요저도 코나오면 사무실에서 휴지로 막고 있습니다
트름, 방귀랑 동급이쥬직접 말하기 모하면 아무도 없을때 포스트잇에 메모남겨놓으세요~
새로운 여직원이 한동안 계속 훌쩍거려서 엄청 신경쓰였는데 뭐라 말하기 그렇더라구요
뭔 코푸는것 까지..
본인이야기네요상관없습니다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이상한거였구나.. 서로 저래도 다 그냥 넘어가는데... 그래도 이상한 울 사무실 사람들이 더 좋으네...
그래도 코푸는거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저희는 사무실에 남자만 있어서 그런가 방귀도 뀌는데
전 밥먹다가도 푸는데요... 눈치 받아본적도 없네요여직원분 코풀때 정말 시원하게 우렁차게 푸는가보네요~
본인도 얼마나 괴로울까요. 저희는 본인이 원해서 그런게 아니하 어쩔 수 없는건 다들 허용해 줍니다.
코는 상관없을듯하네요.그렇게 따지면 재채기도 하면 안되죠.
지르텍 사주세요 효과 직방입니다 물론 사다주면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하면 ㄷ ㄷ ㄷ 무서움
재채기도 머라하실분이네요 진짜 ;; 비염있가나 감기는 본인도 걸릴수있자나요.... 역지사지 ㄷㄷ
손톱깍는인간들이 극혐이져
코 푸는걸 가지고...냄새나는 것도 아니고 눈앞에서 푸는것도 아닐텐데이건 그냥 싫은거죠 ㅋ
겁내 청결한 분 납셨네...ㄷㄷㄷ
사무실에서 맨날 자게하는사람은 어떻습니까? ㅎ
저도 비염심한데 이해좀 부탁합니다본인은 더 죽을맛일겁니다
비염이면 이해좀 해주세요 ,,,^ ^
쫌 봐주세요ㅡㅡ;
인성보소 평소에 행실도 안좋았다면 인정
각박하네요 밥먹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ㅎ코풀러 화장실가는것도 한두번이지.. 비염이겠죠.. 환절기엔 심합니다 ㅎ코마시고 가레 뱉는건 아니자나유..
식당에서도 코푸는 더러운 매너의 소유자들이 많은데요 모. 사무실에서 푸는거는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