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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은행털이범은 심지어 조준도 못하고 딱 한발 그냥 발싸만...
작은 권총은 한손으로 푸슝푸슝 해도 반동 없나봐용. 뒷모습 보고 물총쏘는줄 알았는데 앞모습 보니 제대로 조준했넹 ㅋㅋ
은폐하면서 노룩으로 권총 뽑으시는걸 보니 역시 짬밥은 무시할수 없네요
뒤 여자가 반응이 더 빠른듯
“삼촌...공포탄이라면서요..?!!!”
“1년만 들어가 있다가 나와...니 통장으로 만달러 쏴줄테니까...”
“뭘..또..쏴요..!!!”
BGM : 난 나나나 난나 나나나 놔~쏴아~!
실탄 장전되어 있는 권총을 항상 차고 근무한다는게 놀라움.
중간에 탄 걸렸는데 자연스럽게 슬라이드 댕겨서 걸린탄 빼고 다시쏨 ㅌㅌ
훈련 안되있으면 어버버 할만한 상황이었는데 ㅌㅌ
한국에서의 은행강도는 인생중 몇년을 걸고하는데 저 나라는 아예 목숨을 거네요.ㄷㄷㄷ
우리나라처런 총이 없는 나라도 아니고 누구나 총을 들고 다니는 나라에서 총을 저리 꺼내들고 들가는건 나 죽여주세요 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빡대가리로 은행강도릉 하년 제명에 못살거 같은데요
그와중에 다리만 쏴서 명중..
저번 글에서 볼때는 저 강도 사망했다는걸로 봤는데 부상으로 그쳤나 보네요
서로 한발도 못맞췄는데
범인이 쫄아서 튀다가 막판 조준사격해서 원킬났네요 ㅋ
우리 동네 은행 가면 젊은 청경 아가씨가 번호표 뽑아주면서 무슨 일로 왔는지 물어보는데..
볼때마다 '은행에 강도 들면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청경을 뽑아야하는데 잡무 시킬 사람을 뽑아대니....
근데 이짤볼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저기 카운터에 2번째사람(가운데)은 먼저 숨어있는데
경비랑 맨옆에 서계시는분는 인지하지 못한상황인데 어떻게 미리 숨어서 있을까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