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커플이 황폐한 땅에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18년동안 약 200만 그루의 묘목을 심은 결과, 현재는 293종의 식물과 172종의 새 33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울창한 숲이 되었다.ㄷㄷㄷ
다른나무를 심었네 ㄷㄷ
200만 구르면 돈이.. ㄷ ㄷ ㄷ
마약 카르텔 은신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나르코스 보고 있어섴ㅋㅋㅋㅋㅋ
바로 그 생각이 들었단
20년만에 저게 가능하구나 ,,,,,
둘이 저게 가능?
세바스티앙 살가도~생각이 나네요
와 저건 진짜 훈장줘야할듯
허 일단 땅부자구나 ㅜㅜ
멋지다
하루 300그루씩 어떻게 심어?
아임 그루트인가!
북으로 보냅시다
묘목 뺏기고 수용소행 ㄷㄷㄷㄷㄷㄷ
하루에 저많은 나무를 심는게 가능한가요??
세바스티앙 살가도 부부가 만든 걸로 보이네요.
http://dcnewsj.joins.com/article/23347224
200만그루 나무는 구입한건가 ㄷ ㄷ
글새, 국내도 그냥 냅둬도 바람타고 씨뿌려서 20년이면 숲되겠구만..
회사에 낫으로 가지치던. 잡목 지금은 톱질해야 벨수있음..
저런데는 풀씨만 뿌려서.. 흙 쓸려내려가는 것만 막으면.. 금방 숲됨..
살가두.. ㅠㅠ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