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icagotribune.com/news/ct-xpm-2001-05-22-0105220070-story.html
1. 강.간범이 여자를 붙잡고는 "내가 임마 ㅇㅇ도 했던 인간이야 마!" 하면서 자기자랑 하면서 여자 협박
2. 여자가 강.간범한테서 벗어날려고 그 상태에서 강.간범의 부랄을 물어 뜯고 도주
3. 그대로 물어 뜯은 부랄을 경찰서 가져가서 범인 잡아달라 한
4. 마침 근처 병원에 부랄 뜯겨서 온 놈이 있어서 체포 부랄은 못붙임
막줄핵심
물구나무서지 않는한 줄줄 새지. 급소인데
으아아아아악!!!
근데 정의구현... 최고!!!
부랄이 뜯겼는데 살아서 뭣하리
거의 수도꼭지 틀 듯이 새겠지?
나이거 미드에서본거같은데 해면체로
그레이비아나토니
여자환자가 죽었던가..
살았음
내가 임마 심영코스프레도 했던 인간이야 마!
ㅉㅉ
막줄핵심
으아아아아악!!!
근데 정의구현... 최고!!!
여자 납치해서 성경만 읽어준 악당도 있었는데...
근데 불R 뜯기면 뜯긴 부위에서 피가 계속 흐를까 아님 중간에 멈출까?
물구나무서지 않는한 줄줄 새지. 급소인데
거의 수도꼭지 틀 듯이 새겠지?
조이면서 막아줄 근육도 없으니...
내장 하나 뜯긴거야
부랄이 뜯겼는데 살아서 뭣하리
픽션에서 웬만한 말 많은 악당들이 당하는 것보다 훨씬 처참한 최후를 당했네.
역시 픽션은 현실을 못 이겨.
뜯을 생각이 들다니 여자도 비범하네..
그래 차라리 뿅뿅당할빠에야 물어뜯어버려야지
서우세쥐가 뜯긴거야 에그주머니가 뜯긴거야?
알
너프사.. 앂...
경찰서에 입가가 피범벅이된 여자가 핏덩이를 들고왔다!
저거 안죽나?...
부랄 뜯겨도 쇼크사 같은 건 안하나보네
하긴 군대가기 싫다고 짤라버리는 녀석도 있을 정도니
짜르는 거 가지곤 죽진 않나보다
진짜 해봤는데 진짜 저 표정 나오더라....
?????????????
부랄 치자마자 저 표정 짓고 한 몇분동안 거기를 부여잡고 있었음.
뿅뿅 한다는거 부터가 멍청하긴 하지만 거기서 오랄해달라고 하는 새끼는 얼마나 ㅂㅅ인거지...
소세지만 물어도 정신 혼미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