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자연스레 벗겨지는데
초중딩때 미리 해버리면 나중에
표피가 자연스레 벗겨질때
모자라는 경우가 생긴다네요.
https://cohabe.com/sisa/1019044
포경수술 20살때까지 기다려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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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면 고추가 예민할텐데 부끄럽지않을까요?
안해야죠....전세계에서 우리나라,필리핀 정도만 하고 있는데..
자게에서 어릴때만 생각해서 항상 포피가 다 가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대부분 성인은 자연포경이 됩니다.
뭐팔려서 더 못하고 그냥 혼자 늙어 죽을듯..ㅋㅋ
장영란씨 반응이 궁금
표피가 모자라서 내 사이즈가... ㅡㅜ
난 좀 모자람을 느낌.... 너무 땡겨 ㅋ
수술할때 이친구는 성인되면 한 18cm정도 클거라 예상하고 잘라주면 모자를일이 없는거 아닌지?>?>
할 이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성인이후 특별하게 진성포경(?)이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고..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포경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벗겨진다는건 비발기시인가요 발기시인가요? ㄷ ㄷ ㄷ
미국 ㅇ동을 보면 됩니다...미국의 경우 대부분 수술을 안하니까요..
보통 비발기에도...
오호...그럼 비발기시겟네요....그럼저는 커서라도 햇어야햇네요...꼬무륵...ㄷ ㄷ ㄷ ㄷ
이거 오늘꺼에요? ㅎㄷㄷ
자막 보소 ㄷㄷㄷ
포피인지 표피인지도 모르네 ㄷㄷㄷㄷ
20살이면 수술 했다고 가정 할 때 수술직후 발기 컨트롤 안되서 많이 터질텐데요 ㅎㄷㄷ
저 나이땐 스쳐도 불끈이라;;
하지않는게 정상이다 그런나 위생에는 항상신경쓰야한다!!!
간호사가 여자일텐데 20넘어서가면 ㅎㄷㄷ
안함 냄세겁나남
이건 케바케이긴 한데..
여자들이 오럴을 할 때, 포경을 안한 성기의 경우 거북해 하다는 글을 좀 봤던 기억이 나네요.
포경을 안하면 아무래도 표피 내부의 노폐물(?)의 냄새 관리도 좀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자들도 허연(?) 점액질(아마도..?)과 불쾌한 냄새 때문에 아무리 사랑해도 거북하게 느껴진다..라는 글을 어디선가.. ㅡ,.ㅡ;;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했습니다.
발기가 되어도 표피가 벗겨지지 않았거든요.
수술을 하기 전에는 아부지께서 뒤로 제낀채로(?) 두면 늘어나서 될거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다가
표피가 아프고 퉁퉁 붓고 진물이 나오는데 원복이 안돼서 어무니 손잡고 비뇨기과를 갔었습니다ㅜㅜ
의사쌤 하는말이 큰일날뻔했다고;;
아부지 말씀 들었다가 번식불능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