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수처 패스트트랙 상황요약

1. 법안들이 너무 지지부진하게 국회에 잔류해서 자한당 제외한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하려함.

2. 패스트트랙에 올릴려면 의안과에서 접수해야함

3. 자한당이 그걸 막겠다고 의안과 쳐들어감

4.공수처법 제정안은 팩스로 받았으나 접수 도중 중단 (대표발의자가 잘못된걸로 보아 이건 접수를 잘못한듯)

5. 자한당이 팩스 접수 막는중에 팩스가 고장나서 나머지 법안들은 직접 접수해야함  

( https://www.mk.co.kr/news/politics/...)

6.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안이랑 공직선거법 개정안등 접수해야하는 상태

7. 의안과 사무가 힘들다는 요청아래 국회의장이 경호권 발동

8. 들어가겠다는 경호팀과 자한당 충돌 후 7시 55분쯤 경호팀 후퇴

9. 정개특위는 전체회의 9시 30분 열기로 함 (패스트트랙 통과를 위한 회의)

10. 회의때문에 디펜스가 허술해 진 상황에 안쪽의 의사국장이랑 jtbc 기자 나옴

11. 의안과 밖에서 의사국장이랑 만나서 나머지 법안 접수했다함

( https://news.naver.com/main/read.nh... )

12. 범법수호 라고 외치면서 지금 열릴려고 하는 전체 회의 방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