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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스터리한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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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5_50_ZR17 2019/04/25 10:58

    이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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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미부조케 2019/04/25 11:08

    교수님 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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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토파스칼 2019/04/25 11:43

    헐 저 이거 지금 처음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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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레몬 2019/04/25 12:37

    어항에 가둬두고 연구할 수 없는 생물인가봐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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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存奈齬廉耐 2019/04/25 12:47

    오유하는 생물중에 뱀장어 있는지 봐야겠다 맨날 오징어라고 놀리는데 실제론 뱀장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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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사경 2019/04/25 12:49

    그 외에도 뱀장어의 생태는 아직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부분이 많다. 자라면서 모습이 자꾸 변하는데다, 가까운 친척인 유럽뱀장어는 해초로 뒤덮인 무풍지대로 악명이 높은 사르가소 해까지 가서 산란한다고 한다. 이 사실이 밝혀진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극동산 뱀장어도 2009년에 일본 연구팀이 자연산 뱀장어 알을 발견했다.
    치어를 잡아 양식하는 현재의 방식은 부화한 알 중에 극소수만 살아남아 치어로 성장하기 때문에 공급자체가 턱없이 모자라 치어 가격 또한 비싸질 수밖에 없는데,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여 점차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겨우 산란 기술은 개발했지만 유어인 렙토세팔루스에서 실뱀장어로 넘어가질 못했다가 드디어 일본이 2010년 최초로 뱀장어 완전양식에 성공했고 한국도 2012년 뱀장어 부화에 성공하였고 완전양식 가시화를 앞두고 있다. 2016년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를 통해 완전양식 역시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성공했다고 한다. 물론 아직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진 못한 연구 단계로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2020년 즈음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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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쌉소리감별사 2019/04/25 13:01

    참고로 양식 장어는 치어를 잡아다 키운 장어글 말합니다. 양식이라 해도 아직까지 산란 조건을 몰라서 산란을 시키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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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quito 2019/04/25 16:05

    최근에 본 영상에는 어느정도 연구가 되어 있는걸로 봤음.
    번식 방법 모른다는건 옛날이고...
    산란철때 장어들은 심해로 내려가고 고압인 환경에서는 장어가 내장기관이 없어지고 생식기관이 생김.
    이후 번식하고 사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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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투두개골 2019/04/25 16:12


    더 이상 미스테리가 아닙죠 !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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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디드 2019/04/25 17:03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뱀장어 치어가
    국산 기준 마리에 7천원까지 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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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트쿠우 2019/04/26 00:21

    저희 아버지가 옛날에 히라시라고 부르는 실뱀장어를 잡으셨는데
    (당시 한마리 가격이 천원~이천원)
    파도가 심해 동네사람들 중 아버지만 작업나가셨다가 혼자 삼천만원치를 잡으셨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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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19/04/26 00:58

    해태 같은거랑은 좀 다르지만,
    너네들 여자친구랑은 비슷하네.
    찾을수가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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