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톤을 써서 미래를 보는 도중에 자기가 죽어버릴 경우 시간이 리셋되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죽는 미래는 배재해야 했다고 생각함
왜냐면 자신이 죽은 뒤의 미래를 모르니까 성공이나 실패냐를 판단할 수가 없잖아.
타임 스톤을 써서 미래를 보는 도중에 자기가 죽어버릴 경우 시간이 리셋되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죽는 미래는 배재해야 했다고 생각함
왜냐면 자신이 죽은 뒤의 미래를 모르니까 성공이나 실패냐를 판단할 수가 없잖아.
웡 이자식 이렇게 실드 친다고 닥스안깔줄 알고?
더러운 마법사 놈들 세상에 마법사가 너무 많다
그렇네 자기가 죽은 직후에 99퍼센트 성공할거같아도 확신할순 없으니
타임스톤의 부작용이 있으니 함부로 쓸 수 없으니까?
아무래도 타이탄 행성에 오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다음 쓴 것같음
모르도 경,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오
위험성을 잘 몰랐던거 같음. 베너가 경고하러 왔을 때 '누구?'라고 했던거 같음
가장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도대체 왜 타노스 떴을 때 바로 미래를 보지 않았냐는 거
타임스톤의 부작용이 있으니 함부로 쓸 수 없으니까?
아무래도 타이탄 행성에 오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다음 쓴 것같음
위험성을 잘 몰랐던거 같음. 베너가 경고하러 왔을 때 '누구?'라고 했던거 같음
그렇네 자기가 죽은 직후에 99퍼센트 성공할거같아도 확신할순 없으니
근데 타임스톤급 물건이면 자기 생사랑 관계없이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생각에 인피니티 스톤은 생명체가 아니면 작동을 안하는것같음
웡 이자식 이렇게 실드 친다고 닥스안깔줄 알고?
더러운 마법사 놈들 세상에 마법사가 너무 많다
모르도 경,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오
모르도니?
모르도니?
가루된건 죽은게 아닌가?
법사놈 혓바닥이 기네 왜 자기가 살고 타노스가 실패하는 결론은 토니가 죽는 엔딩만 있냐 ㅜㅜ
아냐 손가락 튕기면 100% 승리인 동시에 100%의 죽음이니까 자기가 건틀렛을 끼고 손가락 튕기기를 하는 미래를 봤다면 그건 성공한 미래인거지.
너 닥터지?!
그건아닐거임 가루되고 나서 타노스 이길수 있는 수 하나 있는걸 알았잖음.
내 생각엔 1.본인이 건틀렛 쓰려고 했는데 어떤 경우의 수든 타노스일당이 절대 그렇게 놔두지 않았거나
2.닥스의 육체적 능력으로는 토니처럼 목숨걸고 튕기는거조차 불가능했던가. 둘중 하나같음.
아 맞다 닥터 손...
애초에 닥스는 몸은 걍 일반인 수준이라 건틀렛에 손넣자마자 뒤졌을거임
토니는 슈트빨로 어떻게든 버틴거고
저도 2같음. 마법사들 수인안맺으면 육체는 일반인과 같음. 에이션트 원도 엄청 오랫동안 살았던 대마법사임에도 추락사했음. 다른 마법사들도 칼빵 맞으면 걍 죽음.
닥터 죽으면 도루마무랑 계약한거 깨져서 도루마무 쳐들어오는거 아녔나요?
죽는거도 죽는건데 마지막에 장갑을 뺐은게 아니라 장갑에 있는 보석만 탈취함.
같은 아이언맨 슈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장갑이라 가능한거로 보이는데 그러면 아이언맨이 마지막까지 싸워야지.
살아났는데 멍때리고 있다가 2023년 지구로 귀환할 타이밍 놓친 미래도 있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