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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부페 후기
평소 워커힐은 자주 갑니다
오늘은 초대 받아 다녀 왔는데
양갈비에서 La갈비로 바뀌었네요...
살짝 아쉬웠으나... La갈비도 꿀맛이네요 ㄷㄷ
저번주 바이킹스워프 다녀왔는데
워커힐 뷔페가 훨씬 낫습니다
비교대상이 안될 정도로 제 입맛엔 워커힐이 낫더라구요
음식 손안댄데 좀 많네요... 디저트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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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는 워커힐이 국내 호텔 중엔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바이킹스워프가 비빌 상대가 안되더라구요
그럼 다른 최상급 호텔 뷔페 많이 못가보셨나봐요
동감합니다. 저도 위커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많이 못가봤습니다.
워커힐만 자주 가는편 입니다.
아리아 미만 잡
글쓴이님깨 단 댓글이 아니라 사무이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이었습니다.
워커힐보단 라세느도 그렇고 도떼기시장 같아서 그렇지 서비스 퀄리티나 음식만보면 파크힐도 워커힐보단 한참 좋구요.
개인적으로 워커힐은 라올레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커힐 보다 좋은 뷔페는 서울 제주만해도 많은것 같네요.
워커힐이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이런 댓글 씹극혐 그냥 혼자 챠 웃지 뭘 웃고가
웃고 순대국 먹으러 가나요?
신라 라세느 워커힐 다가봤는데,
대게 스팀으로 나오고 꼬리곰탕, 체끝등심에서 이미 압승이더라구요
근데 어디가는거에요???
어허 다 안다녀보시고 ㅎㅎ
족구하고있네
바이킹스워프 갈 돈으로 롯데호텔뷔페가면 퀄리티 더 좋고 맛도 더 좋져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타만 빼면
마키노차야 정도 비빌만 하더라구요
워커힐 괜찮죠. 몇년넌 빠져서 많이 갔었는데
워커힐 추천글을 많이 못봐서 저만 만족한줄 알았는데
워커힐...평이 좋군요
포시즌 인테리어 싹 다 다시 했네요. ㅋ
맛이 중요하죠.. 맛은 어떤가요?.
먹어 본적 없습니다.
워커힐 호텔 내 모든 포스 장비를 13년 유지보수 하면서
거의 매일 들락날락 거려서 호텔 내부 숨은 길도 다 알아요.
그런데 손님으로 가본 적이 없네요 ㅡ.ㅡㅋ
아~~명월관에서 갈비탕 한 번 먹어보고
피자힐에서 피자 포장해서 회사에 가져가 먹어본 적은 있네요.
가격은 뭐..헬오브 헬급 ㅋㅋㅋ
포시즌에서 이름 바뀌었습니다 "더 부페"로
워커힐 맛나죠 크림새우도 맛나던데. 롯데에 있는 바이킹스 워프도 가보려고 하는데 상대가 안되너요?
상대가 안됩니다... 최소한 제기준엔
비벼볼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랍스타, 생망고 빼면 5 6만원짜리 뷔페온 느낌 이었습니다.
랍스타를 많이 먹을수 있느냐??
전 한마리 먹었습니다.. 맛이 별로라.. 더 먹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오 전복구이
전복은 구운게 맛잇더라구오
고기를 좋아하는 군요.. 그림만 봐선 별로..
고기를 안좋아 하시나봐요
확실히 4~5만원짜리 부페랑은 다르네요..
뷔페는 가격대에 맞게.나오더라구요
얼마인가요?
디너기준 115000원 인데
이래저래 할인 받으면 좀더 싸게 갈수 있을거에요
밑에 2번째사진 음식이 뭐예요?
크레이프 케잌 인데.. 맛있습니다
딸기시즌이라 빨갛게 나왔는데 오리지널이 더 맛있더라구요
디저트 중 젤 맛있습니다...ㄷㄷ
예전엔 주말 저녁에 많이 붐비던데 요즘은 어떤가요?
오늘은 적당히 손님이 있더라구요
6시 입장인데 22시까지 천천히 먹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가족외식 하고싶네요. 초딩 유아 할인 있으면 좋겠다 ㅎ
할인받아 갈수 있으니 꼭 할인 받고 다녀오세요.
만족 하실거에요.
바이킹스워프 어찌어찌 아는 사람통해서 싸게 한번 갔었는데 엄청 기대하고 갔더니 랍스터는 두마리먹고 더이상못먹겠고 망고는 정말 배터지게 먹었고..
제돈주고는 못가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워커힐 한번 가봐야 겠네요.
파크뷰랑 아리아랑 가봤을때 저는 아리아는 참 좋았었거든요
바이킹스워프는 소문만 무성하지..
실제론 호텔 뷔페하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양갈비 빠진건 좀 아쉽네요 ㅜㅠ
양갈비만 양깟드셔도 밥값 아깝다 생각 안들정도로 끌맛이죠
시즌이 바뀌어서 La갈비로 주는데,
두툼하니 스테이크 같더라구요
어디가나 양갈비 있으면 양갈비로 뽕뽑고 오는 듯 합니다.
신라 파크뷰도 그랬고,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양갈비 괜찮았던데가
구로 롯데시티 호텔 이었네요.
워커힐은 가서 우설 먹었던 기억이 ㄷ ㄷ ㄷ
워커힐은 명월관과 피자힐만 가네요.
뷔페는 요리 하나하나 파고들면 아쉬움은 있더군요.
명월관은 가격대가 ㅎㄷㄷㄷ
갈비탕만 하도 한그릇에 38,000원 지금쯤 더 오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긴하죠... 정말 맛있긴 합니다
워커힐도 맛있나봅니다..
지인이 신라호텔 뷔페 갔다가......
탕수육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탕수육만 먹고 왔다고....ㅋㅋㅋㅋㅋㅋ
저는 살면서 제일 맛있었던 뷔페는 롯데호텔 제주...ㅎㅎ
뷔페 특성상 꽂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내 입맛에 착착 감기고..
여러종목 먹기엔 한계가 있어서
그날 먹고싶은 메뉴로 집중공략 합니다.
바이킹워프 랍스터 진심 못먹겠던데
망고, 딸기만 한사발먹음
워커힐부페가 더 키친? 인가요?
키친은 비스타구요 예전 따블유요...부페는 포시즌일겁니다
포시즌은 W 때구요... 지금은 더뷔페 입니다.
진짜 서울 특급호텔 뷔페 거진 다 가봤는데...
뷔페는 제주 파크뷰, 다음으로 서울 파크뷰, 한식당도 서울신라 라연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포시즌 김치 맛나던데요 ^^
사진을 보니 가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졌네요
틈세시장공략 워커힐 뷔페 식사권 기프티콘 팝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양갈비 맛나요 ㅎㅎ 얼마전에 양갈비에 화요 먹고 왔는데 술값이 넘 비싸요 ㅜㅜ
갠적으로 홍학표의 오힐스가 그립네여
현존업데이트 결과 jw메리어트 신라 조선 추천함
워커힐 정도면 저는 훌륭하던데...내 입이 넘 싸구련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