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가문.
골리앗 가문은 하이브시티 네크로문다에서 수많은 공장들을 소유하고있는 갱단이라고함.
그들은 용광로와 금속 그리고 재철업의 달인들이며 여기에 들어가는 광물들은 올록 가문 소유의 광산에서 사옴.
이들은 그 시작부터 힘과 튼튼한 육신을 최고의 가치가 있다고 여겼으며 덩치큰 일소처럼 튼튼한 노동자를 만들기위해 수없이 많은 호로몬 실험과 교배가 이루어졌다고함.
그결과 은하계에서 가장 충성스럽고 힘이 쎄며 튼튼한 일꾼들이 생겼다고하는데, 문제라면 이놈들은 하나하나가 죄다 정박이 수준이라는것.
이놈들의 뇌속에서는 "일하는것" 그리고 "싸우는것" 이 두가지말고 없다싶을정도로 정신이 불안정하며 수명이 상당히 짫은편이라고.
그 댓가로 스페이스 마린수준의 떡대를 가지게됬고 일부 노동자에 경우에는 스마보다 더 덩치와 키가 크다고는 하다만...
이에따라 이놈들의 사회또한 상남자의 땀냄새가 풀풀 나는게 당연지사. 골리앗 가문의 갱단들은 다른 가문들을 전부 말랑하며 톡치면 부러질듯한 말라깽이로본다고함.
아이러니한건 그놈들은 지들이 가장 싫어하는 에셔 가문의 성장호로몬에 크게 의존하고있다는거지만.
암튼 그들의 튼튼한 몸에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그에따라 그들의 패션도 최대한 몸을 드러내는 방식을 채택하게됬지.
골리앗 가문의 지배자들은 오버-타이런트라고 불리며 그동안 수천명의 지배자가 오르내린 자리니.
지금있는 오버 타이런트인 강철눈알 고르는 전임자가 네크로문다의 지배자 헬마르님의 연회에 참석했을때 그를 상대로 지배자를 정하는 의식의 전투를 벌였고, 당당하게 이겨 타이런트의 자리를 따자 지배자께서는 "뭐, 흔한일이구만." 이러면서 눈썹한번 까딱이고 말았다고.
마초주의(도핑빨)
여성 우월주의 갱단은 싫지만 걔네들이 파는 약물은 소중히 여기는 꼴을 보니 "하지만 그 모순을 견디는 게~"이라던가 "A들은 누구보다도 B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같은 말들이 떠오르더라고.
오그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생각인가
마초주의(도핑빨)
여성 우월주의 갱단은 싫지만 걔네들이 파는 약물은 소중히 여기는 꼴을 보니 "하지만 그 모순을 견디는 게~"이라던가 "A들은 누구보다도 B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같은 말들이 떠오르더라고.
오그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생각인가
워해머 세계관 보면 되게 재미있어보이던데 어디 스토리나 설정 잘 정리된데 없니
블로그 같은곳 뒤져보면 나올걸?
뭐야 그냥 양식 오그린이잖아
휴머린
저정도인데 스마가 더쌤?
같은 떡대여도 끕이 다르다 이말이야.
뭐, 미니어처상으로는 스마랑 거의 근접한 스펙이라고는 하는데... 어디까지나 주워들은거인지라.
근접할 정도면 굳이 스마 부를필요없겠네??
스마는 장기나 뼈까지 전부 전투를 위해서 갈아치운 생체병기들 수준이니까.
스페이스 마린은 심장이 2개에 폐가 3개있어
그리고 뼈부터 시작해서 신체를 전부 개조해
스파르탄 급의 개조를 하고 여기에 추가로 파워아머를 걸치니까 차원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