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폭력 효율성의 양면이지. 폭력 만큼 효율적인게 없음. 잡아다가 후드려 패서 해라고 하면 안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거등. 일본에 떨어진 핵은 폭력 효율성의 극대치를 보여주지. 그런데 이 폭력의 효율은 너무나 좋아서 한번 저지르고 나면 도리킬 수가 없어. 물론 저 뉴스도 가짜 뉴스일 수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폭력의 효율성이야. 최근에 한국에서 난리난 사건이 있지. 폭행 피해자를 경찰이 수갑을 채워두고 순찰차 안에서 폭행을 했고 말단 경관인 주제에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덮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초반에는 아주 강력하게 보여줬다는 것임. 게다가 차량 내의 CCTV 넘기라니까 짜집기해서 내놓는 양아치짓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저지르지. 관내의 CCTV는 고장이 났으며 곤치지 않았다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함. 끝까지 왜 피해자 얼굴에서 피가 터져서 피 범벅이 됐는지는 아직도 수사 결과로도 나와있지 않고 피해자가 오히려 성폭령 가해가자 된 상황. 어떻게 말단 경관이 그런 폭력을 저지르고 그걸 덮을 수 있다고 그렇게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을까? 나는 그런 폭력이 경찰 내에 만연했고 대부분의 경관이 수갑이 없으면 피의자를 대면할 수 없는 병1신들로 채워져 있으며 CCTV와 언론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물대포를 직사로 쏘는 폭력을 휘두르고 무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는 정신병적 편집증과 수갑을 찬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할 정도의 저열한 변태들로 채워졋다고 본다. 강약중간약. 변태들로 채워진 하나의 큰 성을 보는 것 같다. 이미 말했다시피 폭력의 효율성은 너무나 대단한데 어떻게 저런 병1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휘두르는 상황이 왔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 화형과 경찰이 그 폭행 피해자에게 휘두른 폭력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사적 제재가 해로운 이유
멕시코 치안도 개판이고 진짜 미개하네..
이런거 보면 인류는 중세시대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은 느낌이야;;
물론 저런상황이 안생기도록 나부터가 항상 경계해야지
근데 왜 굳이 손전화라고 표현하냐
휴대전화라고 하면 되지 왜 굳이 북한에서 쓰는 말을
이게 뭔 정의구현이냐
사적 제재가 해로운 이유
이런거 보면 인류는 중세시대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은 느낌이야;;
물론 저런상황이 안생기도록 나부터가 항상 경계해야지
모두가 경계해야지.
멕시코 치안도 개판이고 진짜 미개하네..
멕시코 개무섭네..
진짜 아동유괴범이었으면 여론이 어땠을까
이게 뭔 정의구현이냐
근데 왜 굳이 손전화라고 표현하냐
휴대전화라고 하면 되지 왜 굳이 북한에서 쓰는 말을
기자가 탈북자일수도있지
서울신문이 일부러 오버하는 거임. 예전부터 정권 빠는 애들이 흔히 하는 수법
들켰구만 기래!
지금 인류는 손바닥 크기의 컴퓨터를 손에 얻은 원숭이지. 솔직히 뭐가 발전했음? 똑똑한 사람들이 발전 시켜준 체계나 기술에 편승해서 살 뿐이지.
왠만해서는 중간부터 자기들이 잘못된 희생자를 잡고있다는걸 눈치챔
그래도 멈출수 없음
재밌거든
극한류쯤은 되야 저런곳에서 무술도장을 운영할수있다
이것도 가짜뉴스는 아니겠지?
정의구현이 아니라 엉뚱한 사람이 죽었대잖아
인간의 가치가 뿅뿅망이니까 저짓해놓고도 별 죄책감 없을거 같음
이게 무슨 정의구현이야;;
리빙포인트)옳은 사적 제재는 없다. 정치인이 견제없이 부패하지않는다는만큼 개소리다
경찰은 뭐했대
사적 제제? 자기가 책임 질수 있으면 하면 상관 없는데 책임도 못질거면서 사적 제제 운운한사람들은 레알 나가 죽어줫으면
이래서 세계 어느 법이든 사적 제재를 절대 못하게 막는거임
한국이 범죄자 인권을 지켜주는 이유 하지만 우리나라는 저런거 할 깡이 없어어 다들 쉬쉬하는데 왜 얼굴공개 안하냐?
얼굴 공개 기준 마련했고, 거기에 해당되는 애들만 심사 후 공개한다.
무조건 잡았으니 공개! 하는 게 아니라고
그럼 빨리 해주면 안되냐?
그 아동성폭O범 나오기전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99898
그리고 할 깡이 없다고 하는데 16년에도 일어난 일임.
일사부재리의 원칙 때문에 조두순 그 새끼는 기준 마련되기 전에 범죄 저질르고 판결받아서 그렇다.
이미 재판 결과 다 받고 징역살고 있는데 또다시 그 항목으로 처벌은 할 수 없다고. 좇같은 새끼지만.
오빠가 참사람이네 안죽인거 보니
그리고 고려 경종 때 '복수법 이라고 개인의 사적 복수를 허용해주는 법을 만들었다가 나라 말아먹을 뻔한 전례도 있다.
오빠가 생불이네
이래서 극단적 사이다 추구하는 놈들이 위험하다고...
맨날 범죄자 인권 너무 챙겨준다 하지만 저런 경우 때문에라도 그럴만함
99명의 통쾌함보단 1명의 억울함이 더 중요하니깐
앤드게임 스포하는색히들도 죄다 저리되야함
저건 방화살인죄 아닌가???? ㅁㅊ 지들이 뭔데 앞뒤 사실확인 안하고 불질러 살인저질르냐;;;; 미칀새키들이네???
이게 폭력 효율성의 양면이지. 폭력 만큼 효율적인게 없음. 잡아다가 후드려 패서 해라고 하면 안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거등. 일본에 떨어진 핵은 폭력 효율성의 극대치를 보여주지. 그런데 이 폭력의 효율은 너무나 좋아서 한번 저지르고 나면 도리킬 수가 없어. 물론 저 뉴스도 가짜 뉴스일 수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폭력의 효율성이야. 최근에 한국에서 난리난 사건이 있지. 폭행 피해자를 경찰이 수갑을 채워두고 순찰차 안에서 폭행을 했고 말단 경관인 주제에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덮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초반에는 아주 강력하게 보여줬다는 것임. 게다가 차량 내의 CCTV 넘기라니까 짜집기해서 내놓는 양아치짓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저지르지. 관내의 CCTV는 고장이 났으며 곤치지 않았다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함. 끝까지 왜 피해자 얼굴에서 피가 터져서 피 범벅이 됐는지는 아직도 수사 결과로도 나와있지 않고 피해자가 오히려 성폭령 가해가자 된 상황. 어떻게 말단 경관이 그런 폭력을 저지르고 그걸 덮을 수 있다고 그렇게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을까? 나는 그런 폭력이 경찰 내에 만연했고 대부분의 경관이 수갑이 없으면 피의자를 대면할 수 없는 병1신들로 채워져 있으며 CCTV와 언론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물대포를 직사로 쏘는 폭력을 휘두르고 무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는 정신병적 편집증과 수갑을 찬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할 정도의 저열한 변태들로 채워졋다고 본다. 강약중간약. 변태들로 채워진 하나의 큰 성을 보는 것 같다. 이미 말했다시피 폭력의 효율성은 너무나 대단한데 어떻게 저런 병1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휘두르는 상황이 왔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 화형과 경찰이 그 폭행 피해자에게 휘두른 폭력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