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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수도 뚜겅도가져갔는데요 ㅋ
예전엔 하수도 뚜겅도가져갔는데요 ㅋ
훔쳐가는 새끼나 받아 쳐먹는 새끼나 똑같이
손목잘라야함
맨홀뚜껑도 없어지는 현실인데요~~
그래서 중국은 다 콘트리트..ㅋ
교량 사다리도 없어젓음ㅋ
저걸 훔치다니..
예전엔 학교 교문도 뜯어 갔었지요
이젠 실외기를 실내에 놔둬야겠네
구리가 고철중에선 고가죠...ㅎㅎ
헐~
실외기도 다 썩은걸...
설마...조선족일꺼야~ㅡㅡ
별 놈 다 있군
에효 짱깨나 하는짓이 울나라에서도 발생
하는군요!~~
저희집 트렉터 앞에 무게추도 훔처가더군요 ㅅㅂㄴㄷ
헐
ㅡㅡ;;;
현재 고철업 하고 있습니다.
에어콘 실외기 에서 콤프랑 라지에이터
나옵니다 콤프는 키로당 400 500원
라지에이타가 키로당 2500 2600원
고물상에서 매입 합니다.
고로 실외기 하나 털면 몇만 그냥 떨어지죠ㅎ
구형 일수록 좋습니다 콤프며 라제다가 동
구리 일 확률이 높거든요
와;;;울집 실외기도 그냥 노출되어 있는데 ;;;
이야
그정도촉이면
경찰되셨어도성공하셨겠네요
70년대 양아치로 불리던 넝마주이가 대나무 꼬챙이로 울타리 안쪽 빨래줄에 걸린 빨래를 걷어가기도 했죠. 요즘은 교문 기둥에 붙은 학교 이름 동판이랑 다리 건설 기념 동판들을 안뜯어가나?
추천합니다.
시발.. 성당의 빗물 홈통까지 훔쳐가더라..
성당이 지어진지 얼마안되고 오래쓸려고 교인들이 구리로 된 빗물 홈통을 해놨는데.
손으로 떼어갈수 있는 홈통은 다 떼어 갔더라..벼락맞을넘들..
놈들에게 보복 당하실 위험은 없는 거죠?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3상 전기선 10미터 사람 손목 굵기 만한거
폐 전선 고물상에 넘기라 그래서 갔다줬더니
무게 재보니 100킬로가 그냥 넘어가더라는 ㅋㅋㅋㅋ
아마 돈 60만 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피해보는 사람은 수십배 돈 들어가는데
강아지같은 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