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컨셉의 G Master 광고는 이미 많이들 보셨겠지만
저는 85GM으로 찍으신 양종훈 사진사님 편이 가장 인상 깊더라구요.
특히 올린 사진의 장면이 가장 멋지게 다가왔습니다.
이걸 보고 보케 세미나에 다녀오니 85GM에 대한 뽐뿌가 더해졌지요..
그리고 인터뷰 기사를 읽게되면서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예술가이며
사회 활동가라고 불리는 양종훈 사진사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 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저 처럼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이기에 올려봤습니다.
좋은 사진을 위한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출처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ttps://www.stylezineblog.com/4398 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고도있었나요? 몰랐네;
유튜브를 잘 안보시나봅니다^^;
전 매번 이 광고라ㅎㅎ
소니가 광고는 잘 뽑는 듯 합니다.
R3 광고의 몰입감이란....
아이유 헤드폰광고보다 좋은 것 같아요
다 좋은데 시끄럽고 느려요 85gm
저도 동감합니다. 광고를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작가님들의 시선을 보는게 너무 좋은데 소니 저번부터 광고컨셉이 저에게는 마음에 쏙 드네요
시간내어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티스토리 링크가보시면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재밌습니다
저는 김주원 작가님의 제주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게는 거의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