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Z건담(1985)의 최종보스
목성변태, 팝티머스 시로코
그는 평소에 여자들을 후리고 다니면서 입버릇처럼
미개한 인류를 여성들이 이끌어야 한다고 떠들고 다녔다
그의 감언이설에 속아 수많은 작중 여성 캐릭터들이 그를 지지한다
그러나 시로코는 겉으로만 여성주의를 주장할 뿐이고
그 속내는 자기 자신이 그 여성들을 지배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이상적인 여자, 하만 칸이 나타나자
그녀를 견제하고 죽이려 시도한다.
그렇다.
그는 바로 입만 살아있는 21세기의 전형적인 패션 페미니스트인 것이다.
우리는 Z건담에서 이런 놈들은 수박바로 찔러 죽여버리는 것이 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수박바☆어택
수박바☆어택
역시 총질따윈.. 그냥 디립다 꼬라 밖아줘야 진정한 건담이지..
수박바☆어택
꽤나 충격적이었는데
팝티머스 사마
수박바 공격이 웨이브 라이더 어택인가 그건가요?
애니를 못보고 슈로대로만 해봐서..!!
페미라고 나내는 사람들 보면,
개독이나 꼰대나 다 비슷하죠. 뭐...
논리 없이 내가 제일 고생했고 불쌍해서 보상 받아야 한다. 내말이 무조건 맞다. 하는게
그런데 여자이니까 페미라고 프레임을 씌울 뿐.
능력없는 권력자들의 모습이 다 그러함...
선조가 여자였으면 요즘에 페미라고 까임 당했을 듯.ㅋ
하지만 수박바에 찌그러지는 시로코의 얼굴을 보고 충격받은 카미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UmqLXhfGDa0
역시 페미년놈들에게 왕자는 필요없지만 왕자X지는 필요한거군여 크고 아름다운게 박히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