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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떼를 쓰는건가??....
저런게 판사를 했다는게 코미디....민족반역자 후손들 재산찾아준 유명한 일화가 있는 판사....에휴ㅅㅂ
이런 미친년이 판사출신이라는 것이
공수처가 왜 필요한지 말해주는구나....
니년은 그냥 법만 지켜도 놀랍다...
민주주의?? 니네 자한당 스레기들이 그게 뭔지는 알고??
그래서 떼를 쓰는건가??....
저런게 판사를 했다는게 코미디....민족반역자 후손들 재산찾아준 유명한 일화가 있는 판사....에휴ㅅㅂ
민주주의?? 니네 자한당 스레기들이 그게 뭔지는 알고??
자기네들의 정체성을 시인하는 구나..
야 이 ㅎ ㅣ발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 아니였냐?
나베가 아베같은 소리 지껄였네~
좋다 그럼 법대로 하지말고 그냥 매립장에 파묻히자
= 난 법을 지키지 않겠다.
이런 미친년이 판사출신이라는 것이
공수처가 왜 필요한지 말해주는구나....
니년은 그냥 법만 지켜도 놀랍다...
우리 정치(일본식 친일파 논리)를 지켜온 관습(우리가 남이가?)과 불문률(묻지말고 석방해라)이
철저하게 무시 당했다. 라고 곡해 하는 사람도 있을듯요....저처럼.....
민주주의는 법만으로 지킬수 없다는 말은 맞습니다.
민주주의는 시민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이지요.
아마도 촛불시위때 게업군이 진압을 안한 덕분에 피가 좀 모자르나 봅니다.
김모의원 아구창 돌린 사람의 피도 필요하고
포크레인으로 청사 돌진한 사람의 피도 필요하고
이제 과연 누구의 피가 더 필요한 걸까요?
그냥 흘리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앗! 그러고 보니 주어가 없네요? 대한민국이라고는 안했네요......
친일매국당은 법대로한적이없지
실화에요?ㅡㅅㅡ
느그 나라가서 살아이냔아
판사였다는게 놀랍다
정신나간년임
저런게 판사였다니,,,,그러니 법이 지멋대루지
저게 빨갱이네.ㅋㅋ
아직도 저 사람을 판사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내요.
완전한 정치인입니다.
그것도 일본 아베정치를 동경하는 사람이지요.
우리나라 판사출신 의원은 판사자리 주사위로 땄나봅니다. 대체로 다 저런 꼴인거 보면..
어거지 부리다 보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충수가 된다는 걸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모지리들
니미 뽕이다 이년아!
니 주둥이로 민주주의는 쫌 그렇지 않냐?
주둥이가 두개라 나불거리는거는 잘하네 주어는없음
그럼 주먹으로 지킬래?
펌)자한당 해체 국민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682
ㅁㅊㄴ 이란 소리도 아깝다
얘들은 늘 법을 안지킴
판사출신이 저럴진데...판사 판결을 어떻게 수긍하나..
완전히 미쳤구나..................대놓고 비리는 관슴이라네........
오늘 한변출범했던데...타도 문재인 외치며..이 십버러지들...
깡패들의 관습과 불문률이 니들이 말하는 관습과 불문률하고 다를게 없다.
쟤 과거 판결 파헤쳐 보면 정말 가관일겁니다. 얼마나 많은 억울한 피해자들이 양산됐을지 4K.
요즘 아베 힘들다던데..가서 위로나 해주던지 하지
백성이 주인이 되는 것을
주의하라 해서
토착왜구 당에게는 민주 주의라고
하는거 아니었나요~??ㅋㅋㅋ
지가 살아생전 언제 투쟁을 해 봤을까?
남들도 하니까 나도 야당 원내 대표 되었으니까 함 해 보는거?
혼수성태처럼 단식은 왜 안 하냐?
실려 나가면서 그거처럼 배도 함 까 보고 하지 왜?????????????
매번 새로운 희대의 개소리...
그래서 사법부가 이 모양이구나...
니네들이 제대로 된 투쟁이나 해봤냐.
6시간 릴레이 단식.
철야농성이라 하며 자빠져 잠자기.
조금의 불편함도 못견디는 인간들이 무슨 나라를 위한다고 매일 뻘소리를 해대냐.
똥차로 똥뿌려주고싶다.
ㅇ
나경원 봐리. 얼마전에 딸의 취업실패로 공개석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나왔다. 모성애때문인지 지지자나 방청객에 아픔을 알듯이 가장하는 순간의 악어의 눈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아픔은 이해는 한다. 그러나 딸의 취업에 아파하는 모성적인 여성이 토착왜구 짓과 비논리적인 발언 그리고 온갖 비리에 연루된 수 많은 의혹사건들은 결국 딸의 명예를 더욱 해하는 것임을 왜 모르나?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토착왜구 짓을 일삼고 있고 국민의 분노를 유발시키는 행동과 말은 결국 딸에게 부메랑이 되어가는게 현실이고 누적됨을 왜 모르나? 진정 딸을 위한다면 정의가 무엇이고 도리가 무엇이며 준법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행해야 딸앞에서 떳떳하지 않을까? 왜 갈수록 딸이 부끄러워지게 만드나?
딸이 정신지체라 엄마가 어떤지 몰라서 부끄러울일도 없다는게...
정신 바짝 들도록
양쪽 뺨따귀 딱 왕복으로 10번씩만
때려주고싶다
와 시바스 리갈 좋아하던 놈이랑 전대갈이처럼 쿠데타라도 할라고?
뇌물 받는 관습
좋은 일자리 청탁하는 불문율
관습염병하네 이제 국민들이 감시하니 족같은 거겠지
법만으로는 안 되니 그래서 니네들이 온갖 부정부패를 다 저지르는거잖어?
응 토착왜구년아 말 많에.
거리로 나와 짱돌로 격하게 맞아 줄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