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부터 친일매국 노릇해 왔으며 해방후에는 독재세력과 결탁해 성장했음.
https://cohabe.com/sisa/1017022
교회가 극우인 이유
일제강점기 부터 친일매국 노릇해 왔으며 해방후에는 독재세력과 결탁해 성장했음.
- 워해머) ??:뭔차이인데 씹덕새꺄 지만 아는거가지고 신났쥬? [5]
- 암흑 아싸 | 2019/04/25 12:09 | 2779
- 자신의 제자를 보는 고든램지.gif [13]
- 라시현 | 2019/04/25 12:08 | 5823
- (스포없음) 어벤저스 신종 스포 ㅋㅋㅋㅋㅋㅋ [17]
- 러블리즈빵떡 | 2019/04/25 12:08 | 3349
- 후방) 일반인과 미대생의 차이 [47]
- 루리웹-1803137326 | 2019/04/25 12:03 | 3170
- 롤) 페이커의 개그가 짜증나는 SKT 탑솔러 [21]
- AquaStellar | 2019/04/25 12:00 | 4995
- 靑 신임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 [19]
- 복수는처절하게 | 2019/04/25 11:59 | 2243
- 흔한 이세계물 클리셰 [5]
- 감동브레이커 | 2019/04/25 11:57 | 4534
- rf28-70 f2렌즈 중고가가 사정권에 들어오네요 ㄷㄷ [10]
- plusfort. | 2019/04/25 11:57 | 4297
- 교회가 극우인 이유 [47]
- 파란집고양이 | 2019/04/25 11:56 | 4142
- 대학 부조리 폭로... 고학번 선배가 자꾸 괴롭힙니다..jpg [14]
- 콩미루 | 2019/04/25 11:55 | 3400
- 유민상의 스케치북 [16]
- 김테리우스 | 2019/04/25 11:54 | 3107
- 오늘의 어메이징 트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 주작썰장인 | 2019/04/25 11:53 | 4784
- 토착왜구 나베 근황 [15]
- 김테리우스 | 2019/04/25 11:53 | 7818
북한을 싫어하죠. 사회시간에 배운.. 북한에서 기독교 말살했던걸로 기억하는..
그래서 남한으로 내려와서 서북청년단이 되었죠
제주도민들을 앞장서서 학살하고 강O하고
잘못된 정보를 접하신 것 같네요.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정국 때, 가장 사회주의자(당시는 공산주의자들을 사회주의자들아고 불렀음)들이 많았던 곳이
제주도, 그리고 절라도 목표 쪽이었고
그 들은 가장 이론적으로 무장되고 극렬한 사상을 소유한 자들로, ...
자신들이 믿는 이념적인 공산주의 혁명을 준비하고 그것을 실천했습니다(가장 잘 조직된 조직체).
그들은 먼저 관공서와 군 부대, 지역 경찰서를 습격 그들의 가족과 포로들을 학살햇습니다.
가족의 피해를 본 지역 경찰, 공무원들,
본토에서 토벌군으로 온 국군(당시 국방 경비대)내의 공산주의자들의 반란과 살인(전우를 죽임)이 일어나면서.
서로 보복과 보복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제주도의 비극입니다.
원인 제공은 제주도 지방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입니다.
일반 제주 도민들은 휘말려 피해를 본 것이구요. ...
제주 도민을 압장서서 잔인하게 학살하고 강O한 것은 반란을 일으킨 제주 지방 공산주의자들이 더 많았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해방 정국(정부 수립 전)에 제주도와 절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항상 치안이 불안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역사를 일베로 배웠나??
이거 딴나라 일베 주장인데?
이건 뭐여?
제길 잘못 눌러서 추천했네 ㄷㄷㄷ
헐 신사에서 절하는 사진은 처음봤는데 기가 막히군요 그러면서 제사도 하지 마라 그러는건가
지금도....
종교도 사업입니다. 고대부터 그래왔음.
신은 개불..ㄷㄷㄷㄷㄷㄷ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배타적이라는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종교의 가치가 없음,.
교회에서 친일을 많이 했다는건가요 ㄷㄷ
있는 사실이긴 하지만 반대한 사람도 많습니다. 탄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던 거죠~ 그런다고 잘못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3.1운동도 민족대표 33인 중 개신교인이 16명, 천도교인이 15명, 스님이 2명이었죠~
어쩔수 없이 한게 아니라 누구보다 앞장서서 동족을 팔고 피빨아 먹은 놈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예수쟁이가 여기있구나
뭐지? 내가 예수 믿는데 보태준 거 있냐?
추천하고 스크랩합니다~~
보고 싶은것만 보시면 할말은 없지만
일제탄압에 항거하며 신시참배 거부하다 죽임당한 신앙인들과 북한군이 밀고내려와도 교회를 지키다가 죽은 신앙인들도 수두룩합니다.. 순교자기념관 가보세요..
신사참배는 기독교계뿐 아니라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도 한것인데 프레임을 희한하게 씌우시네요
착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죽었고
가난하게 살고
주류가 되지 못했고...
나쁜 목사들은
부와 권력을 가진 주류가 되어
막대한 악영향을 한국에
그 사람들 다 죽거나 고문당했고, 주류는 신사참배한 분들이 개신교 수장으로 있었으며,
존경을 받았습니다.
경남쪽에 신사참배 반대했던 세력이 남았으나, 지금은 그리 좋지 않은 평인거 같더군요.
신사참배를 한 일반국민들과 기독교인은 다를수밖에 없죠. 지금도 우상숭배라면서 제사반대하는게 기독교인들이잖아요.
비유하자면 채식주의자와 일반인이 육식했을 때 사람들이 다르게 보는건 이상한게 아니듯."고기는 다 먹는 거잖아요."라고 평소에 육식은 옳지 않다며 비건채식하던 사람이 말한 거랑 같은 거죠.
맞는 말씀이지만, 인간이 그렇듯이 착한 목사는 없습니다.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단독자로 선, ... 죄인일 뿐입니다.
대 다수 목사 교회 성도들이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에 반해 신사참배, 일제에 협력을 거부한 목사, 교회 성도들은 극 소수 였습니다.
이들은 해방 후, ... 교계 주류에서 밀렸습니다.
이유는 하나, ... 소수였기 때문이였죠.
이것이 민주주의에 맹점, 단점입니다.
민주주의를 절대화, 맹신화, 신격화할때 아주 무서운 일들이 벌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우상화를 경계해야하고, ... 한국 사회는 여기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민주주의도 인간이 만든, ... 하나의 정치 제도 중 하나라는 것, ...
그럼에도 한국은 민주주의 맹신의 우상화에 깊이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신쪽이 반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봄..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윗분께서 댓글로 쓰신것처럼 3.1운동 민족대표 절반 가까이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어느 종교건, 어느 카테고리던 친일파들은 숨어있었고
끝까지 심사참배 안하고 순교되신 훌륭하신 목사님들 많으세요.
주기철목사님 생애한번 읽어보세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일부분만 콕찝어서 얘기하시면
천주교던 불교던 기독교던 깨끗한 곳 어디 있겠습니까?
어쩔수없이 했다고해도 친일은 친일일뿐
물론 내가 그 상황이라면 목숨걸고 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나라의 근본 원칙이란게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일제를 위해서 행동을 한자들은 색출해야죠
연좌제까지 주장하는건 이닙니다만
제가알기로는 여든 야든 그 부모 조상들이 친일파들로 가득차있고 자기부모는 안그런척하는 인간들이 태반입니다 그런 역사는 제대로 조사하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청산작업은 필요하다고봅니다
저도 개독 싫어 하지만 이건 찌라시가 심하네요
한국 개신교에서 친일과 반공은 털어야할 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고 있죠.
개신교단중 고신교단은 신사참배를 안했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교단의 자랑거리로 삼고 있을 정도입니다.
반공은 왜 털죠?ㅋㅋㅋㅋㅋㅋ
친공을 털어야죠
그런것도 있지만
구약 성경 자체가 자본주의나 극우 이념과 일치합니다.
종교개혁가인 예수를 믿지만
그는 좋은말만한 바지사장일뿐
탐욕스런 기독교는 구약을 폐기하지않고
오히려 더 신봉하죠
친일 메카시즘...정치적 반대파는 친일로 몰아라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보편화하는간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나는 기독교가 싫다고 말하세요 ㅋㅋ
유관순, 안창호 이런분들은 한국사에서 어떤 인물들 인가요?
이번에는 교회탄압으로 작전지령이 내려온건가요?
나는 아직 연락 못받았는뎅..
첨엔 극우라더니 친일로 몰아가네요. 그렇게 시대착오적 시각으로 친일 굴레를 씌우고 싶은가요? 친일 프레임은 김일성이 이용 가치가 없어진 반대파를 숙청할 때나 쓰던 수법 아닌가요. 6.25사변을 일으킨 공산주의자들에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근대 산업 선진국가 건설에 친일반일이 따로 있었나요. 이미 '친일'이란 그만큼 쓸데없는 논쟁거리일 뿐이죠. 저 북한이나 중국이라면 몰라도 우리끼리 이렇게 분열 반목하는 짓은 바보들에게나 맞는 일이죠.
불교는 안 그랬고 천주교는 안 그랬고 ????
그래서 제가 종교를 안믿는데 특히 예수쟁들은 상종을 안합니다 주중에 인간말종으로 살다가 주말에 리셋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라
본인이 싫어하는 것에 믿고싶은것만 믿고 얕은 팔랑귀 지식으로만 들어오니 이런 게시물을 퍼날르는게 아닐까..ㅎㅎ
독립운동과 전쟁에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의 피가 흘려졌는지 알아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길...
손혜원도 교회 다닌답니다
이러면 내부총질인데
제가 사는 경남 지역은 일제 강점기 시절
천황을 섬겼느냐 섬기지 않았느냐에 따라 두 파로 나누어졌죠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던 기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끝까지 천황을 섬기지 않았던 일부 목사님들은 항거하시다 순교까지 하셨던 분들도 많죠
그러다가 천황을 섬겼던 목사들이 추후에
사과를 한 교파와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는 교파 두 부류로 나누어졌죠
저는 순교를 하신분과 나중에 사과하신분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사과 조차 하지 않는 교파는 이해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