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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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마약운반차량을 탱크처럼 개조해서 몰고 다니는애들이라서 정말 무서운게 없더라구요
경찰은 그냥 맞상대하는 귀찮은 존재일뿐...ㄷㄷㄷ
멕시코 총 선거에서 후보를 다수 암살한 범인 찾으니 지방경찰청장이었었죠.
저기는 경찰하고 갱의 경계도 모호하다고
무섭군요 누굴를 믿어야할지
이십년전 남자셋이서 객기로 맥시코 국경에 갔는데 렌트카 보험이 안되서 보험들러 갔는데 언능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코너길 분명 일차선인데 세차가 나란히 코너를 돌고 ㅎㄷㄷ
경찰이 잡더니 돈내놓으라고 에스코트 해준다고 해서 백달라 빼앗기고 무사히 샌디에고로 들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화장실 들어갈려고 잠시만 세워놔도 벽돌위에 차를 얹어놓는다고 하더군요~
티후아나 ㄷ ㄷ
남미 마약상들은 소련제 잠수함도 운용하죠 ㄷㄷ
트럼프가 장벽 쌓을만 하다는게...
마약갱단과 결탁한 경찰에 대항하여 싸우는 무장 민병조직도 있고, 경찰이 의미없어서 다시 파견된 군대도 정체가 모호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민들은 갱단, 경찰, 군대, 민병대 상관없이 싸워서 이긴 조직 휘하에 들어가는 것이고...
현직 멕시콥니다.
저정도는 마약애들이라서요
한국인이나 일반인은 안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