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2012)
아메리카의 엉덩이를 가졌던 시절의 캡틴의 지시를 받기 위해 모인 어벤져스
오토바이 타고 지각하신 배너박사
배너박사가 출근했으니 파티를 가져온 아이언맨
자기는 항상 빡쳐있다면서 헐크로 변신 후 한방에 파티를 개박살냄.
"그 장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코어 드릴을 지키기 위해 모인 어벤져스.
그리고 자가복제품을 한 트럭 가져오신 울트론
코어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대응.
"그 장면"
어벤져스 탑 3 합체빔☆작렬
그렇게 울트론은 파괴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이범배
방어막을 돌파하려는 아웃라이더 대군의 인해전술.
결국 방어막 일부를 열고 닥돌을 선택한다.
그러나 원거리 기술의 부제로 크게 고전하는 어벤져스와 와칸다군. 이래서 내가 근접캐안함
짱르등장
여기서 이렇게 간지나는 장면을 보여준 짱르는 유게이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3:1로 메인들끼리의 최후의 대전중
타노스의 모든 것 VS 어벤져스 어셈블로.
그리고 결말은.... 토니 ㅠㅠ
갈수록 발전해가는 클라이맥스가 일품.
???: 아 또 왜요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1~2도 클라이맥스 연출 좋았음.
죠스가 다른건 모르겠고, 영웅들 한 장면에 다 몰아넣고 싸우는 장면은 잘 만듬.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4부작 중에서 제일 애매한 작품이지만
초반에 하이드라 기지 습격하면서 순간 모든 멤버가 겹쳐지며 정렬하는 장면과
비브라늄 코어를 두고 뒤엉켜 싸우는 슬로우 모션 컷은 진짜 간지였음
솔직히 어벤2 전투씬들은 훌륭했다고 본다
특히 헐크버스터 전
그건 최고였어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1~2도 클라이맥스 연출 좋았음.
죠스가 다른건 모르겠고, 영웅들 한 장면에 다 몰아넣고 싸우는 장면은 잘 만듬.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4부작 중에서 제일 애매한 작품이지만
초반에 하이드라 기지 습격하면서 순간 모든 멤버가 겹쳐지며 정렬하는 장면과
비브라늄 코어를 두고 뒤엉켜 싸우는 슬로우 모션 컷은 진짜 간지였음
솔직히 어벤2 전투씬들은 훌륭했다고 본다
특히 헐크버스터 전
그건 최고였어
진짜 DC는 뒤지기 싫으면 나가있어.
걘적으로 인피니티 워가 가장 별로였어 오지게 못싸우는 이범배 놈들
대신 타이탄에서 아연맨,닥터,가오갤,스파이디 협공은 멋지잖음.
그 타이탄씬은 좋았는데 나머지가 다 별로 지금에서야 말하는건데 인워때 이 소리 했으면 비추만 오지게 먹어서
인워는 전개도 생각보다 기억에 안남고 결말도 좀 그랬음
갠적으로는 엔드게임>>>어벤1>>>어벤2>>>인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