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전시에도 강추위와 식량난은 전투 회피 1순위 사유인데 저부대 간부들 직무적성이 의심된다. 뭐 저부대뿐만이겠냐만
☆쇼코&키라리☆2019/04/24 18:44
안했다 100%
루리웹-84431287932019/04/24 19:04
텐트는 무슨...부대복귀했겠지
뷁투더퓨챠2019/04/24 18:43
추운 레후...
뷁투더퓨챠2019/04/24 18:43
추운 레후...
민트치즈케이크2019/04/24 18:43
진짜 애들 안죽은게 다행이다
시발 국방부 뿅뿅새끼들
スターおっさんHD2019/04/24 19:07
강.아.지! ㅋㅋ
보라개불2019/04/24 18:43
저거 부대장 본인도 야외취침 하셨겠지?
☆쇼코&키라리☆2019/04/24 18:44
안했다 100%
루리웹-76410085542019/04/24 18:44
ㄱㅅㄲ들 저건 너무했다
다섰가지자2019/04/24 18:44
어떻해서든 진급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또라 ㅇ ㅅㄲ
치우시타2019/04/24 18:51
지는 텐트 안에서 잣것지 ㅁㅊ
루리웹-84431287932019/04/24 19:04
텐트는 무슨...부대복귀했겠지
スターおっさんHD2019/04/24 19:03
언론에 알려지면 국뻥부장관 교체각인데 사단장 손에서 묵살됐군
スターおっさんHD2019/04/24 19:05
심지어 전시에도 강추위와 식량난은 전투 회피 1순위 사유인데 저부대 간부들 직무적성이 의심된다. 뭐 저부대뿐만이겠냐만
mr.walking man2019/04/24 19:04
저건 레알 사람 죽었을거 같은데 ㄷㄷ
0여우02019/04/24 19:21
말초부위 동상걸려서 장애인 만들려고하나 미1친놈드,ㄹ..
Khaox2019/04/24 19:47
저지랄했다가 14명인가 발 절단한 사례 있음
사과죽입니다2019/04/24 19:49
병사를 지 진급 도구로만 보는거지
사과죽입니다2019/04/24 19:50
ㅅ발 텐트 존나 빡시게 땅 다까고 최대한 살아보겠다고 온갖거 다깔고 침낭안에 핫팩 존나많이까도 잘때 뒤질거같은데
미춋나방2019/04/24 19:53
저래놓고 자기는 몰래 차안에서 자고 오겠지
kokodang2019/04/24 19:55
강원도에서 근무했는데 저건 자는게 아니라 기절한걸꺼임 ㄷㄷ
루리웹-13977519052019/04/24 19:57
진짜 간부가 멍청하면 병사들 피눈물나죠..
문명하셨습니다2019/04/24 20:00
반도의 무다구치 렌야가 요기있었네.
그렇게 정신력 타령할거면 지부터 혹한기 훈련때 옷 다벗고 행군부터 취침까지 다 해보지 그랬어.
고래찅2019/04/24 20:01
와 17년 혹한기 영하 22도때 신형 텐트치고 자도 일어나면 침낭위에 서리 소복히 쌓여있었는데, 노텐트 20도? 도랏네;
루리웹-21735107272019/04/24 20:02
본인은 따스하게 부대에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잤겠지
루리웹-70553851782019/04/24 20:03
나도 혹한기때 호 파놓고 거기안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있다가 잠들었는데 선임이 안깨웠으면 그냥 그대로 안깨고 얼어죽었을거라고 생각듬
일어나니까 몸이 완전 얼어서 아예 움직이질 않음
저러다가 부대원 다 죽었으면
대대장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부대원들은 그냥 개죽음으로 잊혀졌겠지?
루리웹-54900446602019/04/24 20:04
나 저거 했음. 2004년 9월 군번인데... 쿨피스 꽁꽁얼어 취사트레일러에서 뜨거운물 받아서 녹여먹었음. ㅠㅠ
그래도 우리는 비닐로 덮어서 눈을 피했는데, 저 사람들은 너무 오버한듯...
전세계에서 가장 무능하고 부패하고 매일 치열하게 한명의 노예라도 더 구렁텅이 처박으려는 '그 집단'..
세이햐2019/04/24 20:05
우리도 텐트 안쳣는데 원래 4박5일중에 이틀 텐트 안치는거 아닌가?
이틀텐트치고 자고 이틀 밤샘식으로 4박5일 뛰었었는데, 너무 추워서 판쵸우의로 둘둘말고 낙엽덮고 숨어있었는데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대로 잠들면 내일아침 시체로 발견되겠구나 싶었다
리토크리스2019/04/24 20:06
시바 진짜 이런 뿅뿅들 볼 때마다 빡침
아니 저걸 훈련해야 하냐고. 왜, 훈련하면 '아 그때 혹한기 때보단 덜하네' 하면서 존나 몸이 따듯해지고 대사가 왕성해짐?
실전에서 텐트도 못칠 정도로 궁핍한 상황이면 어차피 조땐 거 아냐? 닥치면 하게 되있음. 못버티면 어차피 죽는 거고.
총 맞는 훈련은 왜 안하나 모르겠네 대가리에 총 맞은 새끼들 아오
육식인2019/04/24 20:07
정신력함양과 실전상황체험은 니미 뿅뿅까고 앉었네
정작 지휘관이란새끼도 분명 실전경험 전무할껀데
육식인2019/04/24 20:07
비전투손실 안나게 병력관리 잘하는것도 지휘관 소양인데 저 지휘관은 이미 글러먹었네
죽빵의엘리2019/04/24 20:09
와우 나 이기자 전역했는데 비슷한거 해봄 훈련나갔는데 5월이라 방한대책없이 출발했는데 올나잇 포대기 시키더라 개미친 대대장 진급에 눈이 먼 육사출신이었는데 화천에서 겨울을 세번났지만 오월에 그밤에 제일 추웠음 결국 각종사고로인해 대대장은 나가리되고 나 전역하고 얼마후에 옷 벗었다드라 시바 저 동생들은 얼마나 추웠을까 상상이안되네ㅜㅜ
엘캣2019/04/24 20:13
진급에 미친 대대장이 있으면 별꼴을 다봄...저거처럼 혹한기때 저래본적은 없는데 10월쯤 이었나 텐트치지 말라고 해서 비포장도로에서 판쵸우의 말고 자다가 입돌아갈뻔 한적있음..
진짜 애들 안죽은게 다행이다
시발 국방부 뿅뿅새끼들
심지어 전시에도 강추위와 식량난은 전투 회피 1순위 사유인데 저부대 간부들 직무적성이 의심된다. 뭐 저부대뿐만이겠냐만
안했다 100%
텐트는 무슨...부대복귀했겠지
추운 레후...
추운 레후...
진짜 애들 안죽은게 다행이다
시발 국방부 뿅뿅새끼들
강.아.지! ㅋㅋ
저거 부대장 본인도 야외취침 하셨겠지?
안했다 100%
ㄱㅅㄲ들 저건 너무했다
어떻해서든 진급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또라 ㅇ ㅅㄲ
지는 텐트 안에서 잣것지 ㅁㅊ
텐트는 무슨...부대복귀했겠지
언론에 알려지면 국뻥부장관 교체각인데 사단장 손에서 묵살됐군
심지어 전시에도 강추위와 식량난은 전투 회피 1순위 사유인데 저부대 간부들 직무적성이 의심된다. 뭐 저부대뿐만이겠냐만
저건 레알 사람 죽었을거 같은데 ㄷㄷ
말초부위 동상걸려서 장애인 만들려고하나 미1친놈드,ㄹ..
저지랄했다가 14명인가 발 절단한 사례 있음
병사를 지 진급 도구로만 보는거지
ㅅ발 텐트 존나 빡시게 땅 다까고 최대한 살아보겠다고 온갖거 다깔고 침낭안에 핫팩 존나많이까도 잘때 뒤질거같은데
저래놓고 자기는 몰래 차안에서 자고 오겠지
강원도에서 근무했는데 저건 자는게 아니라 기절한걸꺼임 ㄷㄷ
진짜 간부가 멍청하면 병사들 피눈물나죠..
반도의 무다구치 렌야가 요기있었네.
그렇게 정신력 타령할거면 지부터 혹한기 훈련때 옷 다벗고 행군부터 취침까지 다 해보지 그랬어.
와 17년 혹한기 영하 22도때 신형 텐트치고 자도 일어나면 침낭위에 서리 소복히 쌓여있었는데, 노텐트 20도? 도랏네;
본인은 따스하게 부대에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잤겠지
나도 혹한기때 호 파놓고 거기안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있다가 잠들었는데 선임이 안깨웠으면 그냥 그대로 안깨고 얼어죽었을거라고 생각듬
일어나니까 몸이 완전 얼어서 아예 움직이질 않음
저러다가 부대원 다 죽었으면
대대장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부대원들은 그냥 개죽음으로 잊혀졌겠지?
나 저거 했음. 2004년 9월 군번인데... 쿨피스 꽁꽁얼어 취사트레일러에서 뜨거운물 받아서 녹여먹었음. ㅠㅠ
그래도 우리는 비닐로 덮어서 눈을 피했는데, 저 사람들은 너무 오버한듯...
아니 전시에도 어떻게든 전투력 보존할 방법을 강구해야지, 비전투시에 애들 죽일방법만 궁리하네
전세계에서 가장 무능하고 부패하고 매일 치열하게 한명의 노예라도 더 구렁텅이 처박으려는 '그 집단'..
우리도 텐트 안쳣는데 원래 4박5일중에 이틀 텐트 안치는거 아닌가?
이틀텐트치고 자고 이틀 밤샘식으로 4박5일 뛰었었는데, 너무 추워서 판쵸우의로 둘둘말고 낙엽덮고 숨어있었는데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대로 잠들면 내일아침 시체로 발견되겠구나 싶었다
시바 진짜 이런 뿅뿅들 볼 때마다 빡침
아니 저걸 훈련해야 하냐고. 왜, 훈련하면 '아 그때 혹한기 때보단 덜하네' 하면서 존나 몸이 따듯해지고 대사가 왕성해짐?
실전에서 텐트도 못칠 정도로 궁핍한 상황이면 어차피 조땐 거 아냐? 닥치면 하게 되있음. 못버티면 어차피 죽는 거고.
총 맞는 훈련은 왜 안하나 모르겠네 대가리에 총 맞은 새끼들 아오
정신력함양과 실전상황체험은 니미 뿅뿅까고 앉었네
정작 지휘관이란새끼도 분명 실전경험 전무할껀데
비전투손실 안나게 병력관리 잘하는것도 지휘관 소양인데 저 지휘관은 이미 글러먹었네
와우 나 이기자 전역했는데 비슷한거 해봄 훈련나갔는데 5월이라 방한대책없이 출발했는데 올나잇 포대기 시키더라 개미친 대대장 진급에 눈이 먼 육사출신이었는데 화천에서 겨울을 세번났지만 오월에 그밤에 제일 추웠음 결국 각종사고로인해 대대장은 나가리되고 나 전역하고 얼마후에 옷 벗었다드라 시바 저 동생들은 얼마나 추웠을까 상상이안되네ㅜㅜ
진급에 미친 대대장이 있으면 별꼴을 다봄...저거처럼 혹한기때 저래본적은 없는데 10월쯤 이었나 텐트치지 말라고 해서 비포장도로에서 판쵸우의 말고 자다가 입돌아갈뻔 한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