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색기 싫은게...백인이 흑인 차별하는 풍자 블랙코미디는 오지게 하면서 흑인이 동양인 차별하는 블랙코미디 일절 없음.. 그냥 저색기도 내로남불
야오모몽2019/04/24 13:23
얘가 동양인 차별한 것도 아니고 그걸 소재로 안 썼다고 내로남불?? 뭔 논리야
악어야개구리야2019/04/24 13:25
쟤도 선택적 블랙코미디란 소리지..흑인들이 동양인 비하 하는건 조용하고 뚱뚱한고 못생긴 사람 웃음거리로 만드는 저런 저급 코메디나 하고
루리웹-30453989712019/04/24 13:25
딱히 그렇게 볼필요없음
애초에 저 사람은 엔터테이너고 엔터테이너는 결국 시청자들이 원하고 재밌어하는걸 하게되어있는데 시청자들이원하는게 백인vs흑인 구도일뿐, 그리고 그냥 동양인차별하는코미디안한다고 내로남불이네 안하는거 자체만으로 싫다고하는것도 웃긴듯
동양인은 관심없음
Hayeon.2019/04/24 13:28
이건 또 뭔...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동양인이 라티노를 라티노가 안디언을 인디언이... 하는 식으로 무한히 트집잡을 수 있음.
박가박가박가2019/04/24 13:28
동양인 비하 개그 했던 걸로 기억함
“오스카상의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회계사를 불러온다면서,
크리스 락은 회계사들 대신 아시아계의 두 남자어린이와 한 여자 어린이를 불러냈다.
그들은 가방을 들고, 아시아인은 부지런하며 수학을 잘한다는 스테레오타입에 맞게 시각적으로 꾸며졌다.
크리스 락은 “이 농담이 불만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트윗하세요.
그 핸드폰들도 이 아이들이 만든 것”이 라고 더했다.
이는 아시아의 아동노동 문제에 대한 인용으로 해석되었다."
가라사니2019/04/24 13:30
시상식에서 사회자로 나와서 동아시아계 어린이 둘한테 미래의 회계사 드립했음
루리웹-424239332482019/04/24 13:30
애 동양인차별함
악어야개구리야2019/04/24 13:31
무슨 뭔이여.. 그래서 쟤가 라티노가 차별받는 의미의 블랙코미디를 소재로 한적 있음? 내가 쟤 코미디 본건 백인이 흑인 비하하는걸 까는 개그밖에 못봤음.
우시와카마루LV1002019/04/24 13:20
있는새끼가 없는놈까면 안돼지
세계기독교연맹2019/04/24 13:20
이놈 말하는 거 보니 완전 헛소린데? 서로 상처줄 말 하면 안 되지.
그리고 표현하는 게 너무 저급한데
사회자로 나선 록은 특유의 입담을 앞세워 논란을 피해가지 않았다.
그는 "남자와 여자 배우를 구분하듯 흑인 배우를 위한 상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흑인들은 단지 동등한 기회를 원한다"라고 호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논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록은 시상을 돕기 위해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무대에 오른 3명의 아시아계 어린이를 "미래의 훌륭한 회계사가 될 분들을 소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농담이 불쾌했다면 트위터에 올려라, 물론 스마트폰도 이 아이들이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아시아계가 수학에 뛰어나고 부지런한 노동자라는 고정관념에다가 일부 아시아 국가의
'아동 노동 착취' 실태까지 조롱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특유의 미국식 유머라며
록을 옹호했지만, 앞서 흑인 차별을 비판한 록이 되려 동양인을 비하했다는 비판이 더 많은 상황이다.
더구나 록의 농담은 어린아이를 상대로 한 것이어서 더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가뜩이나 흑인 영화계의 반발에 시달린 아카데미 주최 측으로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언론과 소셜미디에서는 즉각 비판의 글이 쏟아졌다.
그래서 동양인 비하 하는건가?
흑인은 백인을 까도 된다.
뭐 노예처럼 부려먹고, 차별했으니까...
근데 동양인한테 그러면 안 되지.
노예처럼이 아니라 노예로
이놈 말하는 거 보니 완전 헛소린데? 서로 상처줄 말 하면 안 되지.
그리고 표현하는 게 너무 저급한데
양키애들은 원래 저런류 코미디 좋아함
목소리가 들린다 ㅋㅋㅋ
그래서 동양인 비하 하는건가?
흑인은 백인을 까도 된다.
뭐 노예처럼 부려먹고, 차별했으니까...
근데 동양인한테 그러면 안 되지.
노예처럼이 아니라 노예로
911을 개그에서 써먹네.....ㄷㄷ
우리나라에서 개그에 삼풍백화점 써먹었으면
욕먹고 하차했을것 같은데
난 저색기 싫은게...백인이 흑인 차별하는 풍자 블랙코미디는 오지게 하면서 흑인이 동양인 차별하는 블랙코미디 일절 없음.. 그냥 저색기도 내로남불
얘가 동양인 차별한 것도 아니고 그걸 소재로 안 썼다고 내로남불?? 뭔 논리야
쟤도 선택적 블랙코미디란 소리지..흑인들이 동양인 비하 하는건 조용하고 뚱뚱한고 못생긴 사람 웃음거리로 만드는 저런 저급 코메디나 하고
딱히 그렇게 볼필요없음
애초에 저 사람은 엔터테이너고 엔터테이너는 결국 시청자들이 원하고 재밌어하는걸 하게되어있는데 시청자들이원하는게 백인vs흑인 구도일뿐, 그리고 그냥 동양인차별하는코미디안한다고 내로남불이네 안하는거 자체만으로 싫다고하는것도 웃긴듯
동양인은 관심없음
이건 또 뭔...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동양인이 라티노를 라티노가 안디언을 인디언이... 하는 식으로 무한히 트집잡을 수 있음.
동양인 비하 개그 했던 걸로 기억함
“오스카상의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회계사를 불러온다면서,
크리스 락은 회계사들 대신 아시아계의 두 남자어린이와 한 여자 어린이를 불러냈다.
그들은 가방을 들고, 아시아인은 부지런하며 수학을 잘한다는 스테레오타입에 맞게 시각적으로 꾸며졌다.
크리스 락은 “이 농담이 불만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트윗하세요.
그 핸드폰들도 이 아이들이 만든 것”이 라고 더했다.
이는 아시아의 아동노동 문제에 대한 인용으로 해석되었다."
시상식에서 사회자로 나와서 동아시아계 어린이 둘한테 미래의 회계사 드립했음
애 동양인차별함
무슨 뭔이여.. 그래서 쟤가 라티노가 차별받는 의미의 블랙코미디를 소재로 한적 있음? 내가 쟤 코미디 본건 백인이 흑인 비하하는걸 까는 개그밖에 못봤음.
있는새끼가 없는놈까면 안돼지
이놈 말하는 거 보니 완전 헛소린데? 서로 상처줄 말 하면 안 되지.
그리고 표현하는 게 너무 저급한데
양키애들은 원래 저런류 코미디 좋아함
스탠딩 코미디 특히 블랙 코미디는 다 저런 식인데
돌려까는거임 이렇게 까는건 되는데 저렇게 까면 왜 욕하냐고 뭐라하는 현상을
훅들어오네
히오스 하는넘들은 롤하는 넘들 까도 돼
분식집에서 밥먹는넘들
지가 페이커인줄 알아
게임할때 헬퍼쓰냐?
근데 롤 하는 넘들은 히오스 하는 넘들 까면 안돼
그건 너무하잖아?
ㅋㅋㅋ 시발
저러는거 자체가 차별하는거같은데
저 양반 개그가 다 저럼
차별하는거 가지고 개그침
.
사회자로 나선 록은 특유의 입담을 앞세워 논란을 피해가지 않았다.
그는 "남자와 여자 배우를 구분하듯 흑인 배우를 위한 상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흑인들은 단지 동등한 기회를 원한다"라고 호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논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록은 시상을 돕기 위해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무대에 오른 3명의 아시아계 어린이를 "미래의 훌륭한 회계사가 될 분들을 소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농담이 불쾌했다면 트위터에 올려라, 물론 스마트폰도 이 아이들이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아시아계가 수학에 뛰어나고 부지런한 노동자라는 고정관념에다가 일부 아시아 국가의
'아동 노동 착취' 실태까지 조롱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특유의 미국식 유머라며
록을 옹호했지만, 앞서 흑인 차별을 비판한 록이 되려 동양인을 비하했다는 비판이 더 많은 상황이다.
더구나 록의 농담은 어린아이를 상대로 한 것이어서 더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가뜩이나 흑인 영화계의 반발에 시달린 아카데미 주최 측으로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언론과 소셜미디에서는 즉각 비판의 글이 쏟아졌다.
9.11테러를 저런식으로도 유머에 쓰는구나. 진짜 슈퍼블랙유머네
코미디가 블랙 코미디 같은데 좀 과하게 딥다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