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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사건인가...
뭐지 ㄷㄷ
진짜 어이없다...이러니..범죄를 저지르지..제발..집행유예라는 ..거...제발 제고 좀 했음 하네요.
집행유예는 형사 재판에 대한 형을 선고 받은 거예요.
이제 피해금액에 대하여 민사로 걸면 쪽박일 듯...
범죄수익 환수로 벌금에 얹어서 환수금 다 토해내죠
저건 집유라해도 벌금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납부해야하고
이제 민사가 남음
징역or금고냐 형을 유예하는 집행유예냐, 아니면 벌금형이냐로 나뉘조. 집유면 벌금 안나옵니다.
집유에 벌금형이면 형을 두 번 집행하는겁니다.
정품가로 저렇다는거고
실제 판매는 훨 싸게 했겠죠 ㄷㄷㄷ
많이 벌진 못 했을 듯 ^^;;;
엄청 많이 벌었어야 할것 같내요. ㅎㅎㅎ
많이 못 벌었어도 수십억은 될 듯
정품가가 100만원인데 90%세일해서 10만원에 판다면
짭이라 믿고 사지는 않겠지요
분명히 30%세일 40%세일 해가지고 잘 걸려들만한 가격으로 팔았을듯
그러므로 금액은 엄청난 금액이 맞을것임
정의로운나라 살기좋은나라
돈 많이 벌어서 정관예우 받는 판사출신 변호사라도 쓴건가..ㄷㄷ
정품가 반만 팔아도 50억이넹... 할만한데..?ㄷ ㄷ ㄷ
집행유예면 집행하지않고 유예.. 봐줬다는 말 아닌가요 ㄷㄷ
초범이고 재범하지 않을것을 다짐해....
50%만 벌었어도 127/2=63.5억인데...누가 재범하랴? ㅡㅡ
민사로 손배해봤자 없다고 뻐팅기면 끝...ㅡㅡ 마늘밭에서 또 현금나오겠네요
가품을 누가 정품가로 사요?
저격의 10%쯤 팔았겠죠..
거기서 50%남았다해도 5-6억 남는거
글고 저혼자 다 팔진 않았을거고 직원 월급빼면 또 줄어듬
개뿔 아는 척 하려 애쓰지 말고 제목과 글에 ㅎㄷㄷㄷ 만해! ㅍㅎ
ㅎㄷㄷㄷㄷ
장당 1만원남겨도 2억2천
2만원남기면 4억5천ㄷㄷㄷ
민사로 소송걸어도 돈 없다고 배째라고 하면 그만...돈은 이미 마늘밭에 숨겨놓고,
황제노역하고 나와 평생 여행만 다닐수 있다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민사 추가로 진행해도 돈 없다고 배째라하고
돈만 잘 숨겨 놓으면 별 이상없이 잘 살듯
근데 뭔 짭인데
저렇게 엄청난 물량을 팔아먹을수가 있지
아는사장이 짝퉁팔아서 10억대챙기고 구속되면서 추징금 4억냄
벌금에 대부눈 피해금액 보상했으니 저런 판결이 나오는거죠,,,
범죄수익은 다 뺏깁니다,
정품가의 짝퉁은 1/10일도 되지않는데
정품가127억이 무슨의미가 있는건지 이해안가는 1인
검,경찰의 공 부풀리기쇼 같음..
그래야 다들 낚여서 파닥거리죠
저걸 뱉어낼리가........
돈없다고 배 째라고 다 옮겨놓고
조용히 해외로 나가서 잠수 타버리면 끝인데............
100억만 있어도 뒤질때까지 해외에서 편하게 살수 있을 것 같은데.......
민사로 돈 받는 게 쉬운 줄 아는 순진한 분들 많네요....
그러니 사기들을 그렇게 당하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