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 시절
전쟁의 추악함
그 사이에서 인류는 대화와 소통을 할 수 있을까?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전쟁의 추악함
인류는 이 전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사념을 공유하는 것으로 소통의 벽이 없어진 인류는 갈등을 피할 수 있을까?
인류는 과거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뒤
그걸 벗어나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까?
전쟁은 추악하다
그것을 끝내는 방법은 없는가?
시드 데스티니는 이런 주제성조차 없어서 일단 보류
증오의 연쇄를 끊는 방법은 무엇인가?
평화를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도 치뤄야만 하는가?
인류는 인류 이외의 상대와도 대화와 소통을 할 수 있을까?
세대가 이어받는 증오
세대 간의 갈등
애초에 인류가 전쟁을 하는 이유는?
전쟁? 돈벌이지!
퍄 G레코의 답을 철혈에서 내 주네 ㅠㅠ
시댕의 주제의식: 이 건프라는 잘 팔릴까?
야레야레 똥네즈미상 목숨이란 칩을 내놓는데수
더블오 명대사
막짤은 건담이 아니라 야쿠자물 이자너 건담 애니를 가져와야지
퍄 G레코의 답을 철혈에서 내 주네 ㅠㅠ
화성의 왕이 되는거다!!
막짤은 건담이 아니라 야쿠자물 이자너 건담 애니를 가져와야지
시댕의 주제의식: 이 건프라는 잘 팔릴까?
저게 주제인걸까?
동방선생님!
야레야레 똥네즈미상 목숨이란 칩을 내놓는데수
전쟁은 돈이고 목숨은 곧 베팅칩이지 ㅋㅋ
시뎅 : 프라팔아야한다
더블오 명대사
마지막은 태반의 건담을 아우르는 주제잖아
건담=장난감 카달로그
건담 주제에!
사실 내 입장에선
철혈 : 학도병, 전쟁고아 그들이 겪는 전쟁의 비극. 전쟁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불행이다.
와! 건담에서 이런 소재도 있겠구나!
했는데 야쿠자 칩펀즈였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