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의 인류또한 발전이 없고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긴하나.
이건 올드월드시절 제국의 인간들도 만만치않게 겪던 문제로 이들도 은근 발전이 느렸다.
간단하게 말해주자면 가장 많이 쓰이는 박격포부터... 핸드건이랑 나팔총... 헬스톰 로켓포대, 헬발리스터 볼리건, 그레이트 캐논 등등...
대부분의 주력 화약무기들은 전부 200년넘게 계속 쓰이던 무기다.
경건한 마그누스 시절에도 카를 프란츠 시절에 비하면 몆개 쫌 없다 싶었을뿐이지 대부분의 주력 화약무기들은 다 있었으니.
(없었던것중에서 대표적인게 스팀탱크였나.)
2300년쯤부터 끝인 2500년쯤까지 제국 공과대학이나 총기 학교에서 실험용 무기들 쬐끔씩 내줘갈뿐 거의 제자리 걸음만 한샘.
물론 이동네는 제국 깡촌에서 굴러다니는 박격포로 스케이븐의 첨단 과학무기를 박살내는 동네니 기술력의 차이는 개성에 불과하긴하다.
쥐돌이제는 불안정해서 존나 자멸 쩔잖아....
면직물 짜는 기계라든가 포도를 일정한 압력으로 짜는 기계라든게 있는걸보면 거의 산업혁명 직전일껄...
박살낼 수 있으니 굳이 안 바꾸는거지
딱히 없던걸로 기억.
하지만, 철도나 그런게 없다는게 문제인거같음
산업혁명전과 후는 아주 다를 지경이니................
여기도 루티드 함?
딱히 없던걸로 기억.
박살낼 수 있으니 굳이 안 바꾸는거지
쥐돌이제는 불안정해서 존나 자멸 쩔잖아....
아니 그런위력의 무기에 그런 사소한? 결함정도는 괜찮잔아요!
내가 볼때는 연구에 쓸 자원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더구나 산업혁명도 못일으키잖아
면직물 짜는 기계라든가 포도를 일정한 압력으로 짜는 기계라든게 있는걸보면 거의 산업혁명 직전일껄...
하지만, 철도나 그런게 없다는게 문제인거같음
산업혁명전과 후는 아주 다를 지경이니................
결국 인프라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