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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가 아니라 사유지잖아.
뭔 시발 꽃키운다고 주택을 반대해
오히려 그동안 남의 사유지에 무단으로 꽃기르던 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냐?
주인 있는 땅에서
그 땅주인이 하겠다는데
뭔 꽃타령이야...
개인 사유지에 집짓는데 왜 저사람에게 소음민원을 줜내 걸어서 괴롭히려는거야?
이 말이랑 저거랑 무슨 상관임?
지을수나있나
지을 수 있음
일본도 저렇게 많이들 하더군요
땅값이 지롤같이 비싸서...
저번에 본 그 작은 방 그건가?
공터가 아니라 사유지잖아.
뭔 시발 꽃키운다고 주택을 반대해
법 위반 아니면 제제 못하지
대신 소음민원 줜내 걸어야지
개인 사유지에 집짓는데 왜 저사람에게 소음민원을 줜내 걸어서 괴롭히려는거야?
아 그건 또 그렇네
오히려 그동안 남의 사유지에 무단으로 꽃기르던 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냐?
글킨 하지
난 그냥 알박는거 안좋아해서 그랬지 뭐
알박기 했지만 그래도 엄연히 저사람 땅이니까 그거가지고 반대할순없지
저사람이 불순한 의도였긴 했지만 그래도 저 부분 피해서 아파트 다 지었으면 끝난일인걸
공사하는데 기준데시벨 넘으면 안됨.
저사람도 법대로 하는거니까 아파트 주민들도 법대로 민원 넣으면 됨.
보니까 알박기 한 전주인이랑 건물을 짓겠다는 새주인은 서로 다른 듯
괴롭힌다기 보다는 건축공사 시작하면 소음에 먼지에
큰차 들락날락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를 입게됨
그럼 불편하니까 민원을 넣겠지
관공서에서는 민원 안 들어오게 건축주를 압박함 건축주는 주위 주민들한테 어떤 방법으로든 사례를 하게되는 것이지
개인사유지고 나발이고 아파트 바로 코앞인데 민폐 장난아닐거같은데;
이런 찐따가 난 좋아
자기가 찐따인줄 모르거든..ㅋㅋㅋ
내 주위에 저런 찐따가 없는게 얼마나 좋은지
기술좋네
이 말이랑 저거랑 무슨 상관임?
아 잘못썼다
주인 있는 땅에서
그 땅주인이 하겠다는데
뭔 꽃타령이야...
저거 짓는다 해도 사람이 들어 갈 순 있냐
개인용 컴퓨터 별장 만드는건가??
네덜란드같은데 건물 보면 불거능하지도 않을듯
내땅에서 내건물짓겠다는게 뭔
전주에서도 몇번봤고 서울에서도 꽤 자주 봤는데 저정도 크기로 건물 위로 올려서 상가 만드는경우 꼬ㅒ 있음.
1층에서 테이크 아웃점넣고 2,3층은 창고형이랑 휴식공간으로 만드는거.
계단 들어갈 공간이 나오나 ㄷㄷ
ㅇㅇ 다만 계단 공간때매 사용공간이 저기서도 반토막남 ㅋㅋㅋㅋ
사다리나 소형 승강기 아닐지
다른것보다 하수관 수도 가스가 연결 되려나?
암만 그래도 너무 작은데... 화장실도 못넣겠다
독일인가 그 틈새에 지은 집 있잖아
1층 신발장 입구
2층 주방 샤워실 세탁실
3층 침실 옷장
옥상따로 빼서 빨래발리고 뭐..
알박기 오지네
알박기는 알박기대로 까고 남의 땅에 멋대로 꽃 심은 건 그거대로 까면 되는 거 아니야?
5평에서 계단까지 놓으면...
아 저부분을 일부러 저렇게 사서 알박기 하려고 했는데 개무시하고 아파트를 저부분만 빼서 지었다고 ㅋㅋ 그럼 알박기 한 사람이 나쁜거네 ㅋㅋ
저정도로 부지가 좁으면 애초에 건축물 공사를 못할텐데...
카페 차리면 괜찮겠네
알박기 실패해서 2차 빌드업올리네.
그냥 지땅 안사주니까 사달라고 떙깡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임.
땡깡이라고 해도 반대할 정당한 사유는 사실상 없는 거 아닌가
자기 땅에 3층 짓겠다고 하는데
아파트 주민 입장에서 당연히 좋을리가 없음. 저기 담벼락 있는 부분에 떡하니 갑자기 3층건물 생기는데?
그러니까 그걸 왈가왈부 해봤자 아무것도 못 한다는게 맞다고
그게 꼬우면 사주면 됍니다.
실제 사용할수있는 크기는 2.5평 이겠다 ㄷ
애초에 건물짓는것도 힘들어서 그 컨테이너 주문해야겠지
1. 알박기 한 새끼가 일단 뿅뿅
2. 사유지에 꽃 왜 심었음?
3. 입주자대표가 남이 1층으로 짓건 3층으로 짓건 그 마음을 왜 신경씀?
ㄹㅇ 알박기한거부터가 잘못.
담벼락에 딱붙은 곳에 갑자기 3층짜리 건물 생기는건 당연히 신경쓰일 일이 맞음
애초에 주변에 소방용으로 빼줘야되는 땅도있고 건물 주변땅은 다 남의 사유진데? 아파트에서 저 건물 둘러싸게 벽세우면 어쩔건데?
알박은 땅 팔아먹어 볼려고 쌩쑈하는 것 같은데 ㅋㅋ
블러핑아닐까요..
건물 지어서 득될게 있을까싶은데
건물지으는게 법적인 문제 없으면 끝인데..
꽃심어야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뭐지..
애초에 법적인 문제가 없고 절차상의 문제가 없으면 아무리 민원넣고 염병해봐야 시공 막을 수조차 없고
합법적인 절차인데 주변에서 괴롭히거나 민원 넣으면서 공무원들 힘들게하면
오히려 저쪽에서 고소도 가능함 ㅎㅎ
왜? 난 합법적이 절차로 내 땅에 내 건물 짓는데 뭘 어쩌려고
민원이면 다 되는 줄 아냐 ㅋㅋㅋㅋ
알박기도 이거 알아서 분명 소음으로 피해주려는 생각일 수도 있고
자막 몇줄로 지역 주민들이 자기들 꽃 심겠다고 반대하는거라고 믿어주긴 힘들다.
뭐 자기땅 쓰고싶은데로 쓰는거야 신경쓸필요 없지만 저걸로 3층짜리 건물이 세워지긴하나?
건물 올려라 해도 됨
해봐야 아무 쓸모없이 계단만 차지하는 쓸모없는 건물만 지어질거임
저거도 뉴스에 나올꺼리도 안되는데
땅주인에게 돈좀 받고 뉴스쓴거같음
가스 수도 공급 아파트꺼랑 못한다고 질질끄면 알박기 하는 사람이 짐
당장 주차문제 어쩔?
5평에 3층주택올린다는건 아파트 재건축등으로 가격오를때 더비싸게팔겠단 소리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