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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절도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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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네요. 그냥 도둑년.
가만히 보고있지말고 경찰에 연락을 했어야...
직인이잘했네요
하지만 ㄷㄷㄷ저거 신고해야죠
점원이 112 신고부터 했어야지 저렇게 무마를.........
장사하는 가게에 경찰 왔다갔다하면 사장한테 좋은소리 들을수 있을까요
무개념 아줌마, 경찰서 왓다갔다하면 지잘못 모르고 나중에 직원이나 가게를 해코지할지도 모르구요
직원이 영리하게 잘 해경했다고 봅니다
범인을 숨겨주는건 범죄가 될 수도 있어요.
더 뭐라고하면 주워줫는데 그정도도 못마셔요?빼액
근데 저거 죄명은 아마 사기죄일 거에요.
공원에서 아이폰8을 주웠는데...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112 전화하니 가까운 파출소에 맏기세요 ...
- 그자리에서 폰주일올때 ㄲㅏ지 기다림
- 전화옴.. 당시 배터리 2%
- 2분내로 오겠다해서 기다림
- 20분 넘어서 옴 합 40분 기다림.
- 여자분이 와서 걍 고맙다고 감....
- 아까운 내시간... 최저임음에 휴일 1.5배 배려 따위야..
- 여자 이쁨 ㅠㅜ
- 아저씨라서 걍 간거 같음..(젊은 총각이었다면.. )
그래 찾아줘도 고마운거 모르더란... 다음부터 착한일 안하겠다 다짐
저도 길가에서 핸드폰 주웠는데
어디세요? 어디서 주웠죠? 왜 거기에 있어요?
거기 너무 멀어요 가까운 경찰서로 맡겨주세요 이러고 끈더란,,,,
저라면 있던자리 두고 갈께요... 찾아가세요 ...
참 이러면 뭐 법에 걸리나요??
전 짱깨년 지갑 찾아줫는게... ㅋㅋㅋ 쌩깜 ㅋㅋ
현금 40에 중국돈에 여권..신분증 그외 교통카드 등등 다 잇던데..
고맙다는 말도 업ㄹ도란 ㅋㅋ
저는 초딩선생이었는데 학교로 가져다달라고
다른분은 퀵하시는분인데 굳이답례한다고 주소묻더니 소식없고
버스에서 주웠는데 가져다줄수없냐고
택시에서 내린지30초만에 전화했는데 시골이라 차가가는게보임 삼일후연락와서 10만달라고ㄷㄷㄷ
저도 예전에 전화 주웠는데 멀다고 자기 있는데오 가져다달라던 분이 ㅠㅠ ㅋㅋ 옆에서 듣고있던 아버지? 남편? 인듯한 분이 전화 뺐고 어디시냐고 찾으러 오시겠다고 마무리 된적이 있어요 ㅎㅎ
그사람 도망가게 했으면 공범으로 처리해야할거같은데요.
그냥 신고하고 여신법위반으로 처벌하라구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