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연애,
결혼에서 남녀가 동등해짐
2. 하지만 부담을 지긴 싫은 여자들이
수십년전 낮았던 여성인권을 방패삼아
남성차별을 목표로 움직이는게 페미니즘
3. 더치페이 같은 평등을 기반으로 한
단어도 '루저페이' 라며 뒤트는 행위가 증거
https://cohabe.com/sisa/1011946
페미니즘이 발생한 진짜 원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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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단체를 ㅇㅂ 충 후원단체가 후원하더라
정작 진짜 차별을 받았던건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이지 지금의 여성은 아니다.
저 위의 상황 +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놈들이 끼어들면서 목소리가 겁나 커진거지
옛날 여성운동가들 : 투표권을 가지고 투쟁, 승리. 미니스커트를 비롯한 패션의 자유를 보장하자고 투쟁, 승리.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보수를 받겠다고함.
현재 페미니즘들 : 미니스커트등에 열폭하며 탈코를 주장중,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가져가겠다고함. 꿀 빠는 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페미단체를 ㅇㅂ 충 후원단체가 후원하더라
저 위의 상황 +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놈들이 끼어들면서 목소리가 겁나 커진거지
태극기 단체들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애들이니..
여성가족부 후원 받지 않음?
그럴수밖에 없지 한국 여성계 단체중 극소수 제외하면 친일매국노 김활란 빨고, ㅇㅂ는 만주국 장교 고목정웅 빨잖아
그냥 친일매국세력들임
페미=안페, 그냥 우리나라 국민분열로 이득되는 자들이 지원중
무슨 엄마단체가 후원함
ㅇㅂ 랑 ㅍㅁ 둘다
그엄마단체는 전경련 후원을 메인으로 받음
또 하나의 그 가족...그 대기업..ㅎ
정작 진짜 차별을 받았던건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이지 지금의 여성은 아니다.
오히려 그 할머니, 어머니 세대 대부분은 저 페미니즘을 이상하게 생각함
사회의 진정한 피해자이며 그걸 만들었던 어머니와 할머니들이지...
할머니들은 진짜 애 돌보기는 인생에서 두번 하고 있어...
확실히 울 어머니가 젊으셨을때 꽤 이쁘셔서 많이 당햇다고 하더라,
그런데 정작 당한 울 어머니는 ㅍㅁㅍㅁ 거리는 애들보고 뿅뿅들이라면서 욕하심.
가치관이 적립된것도 있겠지만 보통 평등 주의자들이 보기에도 이상한게 ㅍㅁ거든.
저걸 동의하는 경우는 현재 사회생활을 거의 안하시는 분들 정도임.
사회라고 해봤자 노인정 등 그런걸 접하기 어려운 사회.
정작 지금 일반적인 사회문제로 가장 심한건 갑질임.
울 어머니도 갑질때문에 피해 많이보심.
갑질은 남녀 공통으로 문제지 진짜.. 그걸 관행으로 여기는 놈들도 문제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꼴페미 욕하는게 당연하지.. 어머니가 이쁘시면 너도 잘생겼겠다 ㅋ
안폐협 공작인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투팍센세
간단하게 장자연 사건에 관심 ㅈ도없는것으로 여성관련단체들은 정리가된다
옛날 여성운동가들 : 투표권을 가지고 투쟁, 승리. 미니스커트를 비롯한 패션의 자유를 보장하자고 투쟁, 승리.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보수를 받겠다고함.
현재 페미니즘들 : 미니스커트등에 열폭하며 탈코를 주장중,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가져가겠다고함. 꿀 빠는 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근데 2030 여자들 해외여행 진짜 좋아하더라 월급타면 파리니 스웨덴이니 여행가는데 다 써버림
앗! 내가 달릴려고 했는데.
그나저나 왼쪽 여성분 늠름하다.
파시스트 추축국에게 던질 폭탄을 만들던 리벳공 베티의 정신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징징과 남탓만 남아버림.
대공황과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저 위대한 세대 분들은 요즘 젊은 것들은 ㅉㅉㅉ 이럴 자격 충분히 있는듯.
짤에는 80년대 라고 써놨지만 사실은 2차대전기 선전 포스터임. 10만대의 셔먼 전차와 공중요새 B-29 같은 전설적인 물건을 찍어내던 분들. 우리가 아는 메갈돼지 식 페미니즘이야말로 80년대부터 싹트기 시작함.
리벳공 로지
2차대전 당시 남자들이 대거 전쟁에 나가자
'우리도 할 수 있다!'를 외치며공장으로 나갔던 역사적인 사건
ㄹㅇ요새 로지누님이 자칭 페미든 보면 스패널 뚝빼기 후러가릴듯
크으... 파쇼 악마들에게 불벼락을 내린 발키리들이네.
ㅇㅎ 하츠 오브 아이언4 키다 보면 전투기 조립하는 여성 기술자가 있던데 그거구나 ㄳㄳ
오른쪽 뭐냐?
빅팀걸스 시리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미임?
태생이 저열하니 티가 나고 사람들이 금새 알아챔
그래서 이제 페미니즘은 정신적, 신체적 하자가 있다는 인증마크처럼 인식됨
과학이지.
일리가 있군
"FREE TIBET? 천안문?" 주문을 외치면 나쁜 중국인이 사라지듯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이건희?" 주문을 외치면 나쁜 페미가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내가 위에 올라서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시작하자마자 갖고있던 여성성 쓰는거지 뭐
저 신데렐라 대접을 받는 경우는 여전히 있지.
다들 아는 경우의 그것에 쿵쾅거리고 탈코거리며
다들 나만큼 못나지라며 빼액거리고.
저기에 이제 멍청한데 광신적인애들로 표먹으려고 빨아주는 정치인들 나오면서 혼파망 ㅋㅋㅋㅋ
진짜 누군가보다 혼자 사는게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나같아도 같이 돈 벌고 있는돈에서 서로 아끼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아줄 사람이 있다면
결혼하기 싫은사람도 별로없을거라고 생각함
그게 아니니까 위험부담하느니 혼자사는게 훨씬 편하다는쪽이지
페미들도 이제 평등할만큼 해졌으니
이득받던거 내놓으라고 하니까
아닌데 불평등한데 하면서 못놓는거고
결혼은 하고싶은데 의무도 같이 해야되니까
그거 하는 애들 루저라고 바락바락 애쓰는거고
이런거 많이 볼 필요가 없어;;
어차피 연애할 애들은 다 연애하고 결혼할 사람들은 결혼함. 인터넷에서나 박터지게 싸우짘ㅋ
그래 취업난이고 뭐고 그런걸 뭐하러 보냐
취업할애들은 다 취업하고 그러는데말야
노후연금이고 복지문제고 뭐하러 보겠어
잘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잘 사는데
위에 애가 이야기하는건 어차피 일베 메갈 후원하는 배후에 놀아나지말라는거 아님?
근데 현실적으로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한명은 집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유전적으로 외조에 특화되어 있는것도 사실이고, 메갈페미만 아니면 그렇게 해주고 싶고, 그렇게 못해주는게 부끄럽다
솔직히 페미니즘 원인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뭐가 뭔지도 알 수없을 정도로 많이 나올 수 있는데 요약하면 성별이란 무기를 휘두르는 양아치임.
가끔씩 과거에는 이렇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과거 논해도 페미니즘이 문제있다고 나타나는게 페미니즘이 정당해지기 위해서는 페미니즘의 전제인 (남성의 권리 > 여성의 권리)가 언제 무너지고 오히려 동등해지거나 역전 당하는지에 대한 자가진단법에 대해서 꾸준한 논의가 필요함. 다른말로 사라져야할 시기가 있다는 것임. 동등하거나 역전당하면 페미니즘은 이름부터 여성을 위한 정신적 사상 혹은 정치적 사상이기 때문에 남성을 차별할 수밖에 없기때문에 사라질 시기에 대한 논의가 없다면 남성차별 위한 사상이지 평등을 위한 사상이 아님.
강의 들으러 갔는데 저런 소리 하더라 ㅇㅂ 나 ㅁㄱ 같은애들이 결혼시장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외감으로 저런 경우가 발생한다고
뭐 정치적인것도 좀 섞여있겟다만 저게 맞는듯
알고 깨달으면 뭐해 정치권이고 언론이고 사회 전체가 쟤네 서포트 해주는데.
뭐 그럼 페미 이야기 꺼내는 사람 안 찍으면 된다고? 지금 메이저 두 당 공통적으로 물살 타는게 페미니즘인데?
그리고 여자, 모든 여자라고까지는 안 하겠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표심 서로 잘 모으는데 반해,
남자들은 정치인 찍을 때 이거 저거 분야별로 다 따지니까 결국 결집도 안 돼.
결집이 안 된다는 소리는 정치인들한테 득 될게 없다는 소리고 챙겨줄 필요 없는 유권층이라는 소리임.
결국에 남자는 절대 못 이겨. 앞으로 수십년은. 난 그냥 포기하고 산다. 바꿀 수가 없는데 뭐 어쩌라고.
공감되네. 정상인들은 이것저것 다 따지느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데 페미진영은 그런것도 없고 그걸 이용해 먹는 세력도 그렇고.. 그래도 포기는 안했으면 좋겠음 투표는 항상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거라며 나는 별로 마음에 안들더라도 최악을 없앨 수만 있다면 다른거 안 따지고 투표할거야.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을걸?
꽤 괜찮은 해석이네.
하지만 사회현상이 한가지만으로 귀결될 수 없으므로
저것도 일부라고 생각하는 게 좋지.
난 저 반대 의견도 본 적이 있거든.
딱 내가 느끼던 그걸 잘 정리해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