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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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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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후대에 쓰여진 증거가 공룡이기도 하지요.
후대에 쓰여졌다면
공룡이란 단어가 쓰여졌겠죠.
공룡이란 단어가 나온지 얼마 안되는데.ㄷㄷㄷ
후대가 그정도의 후대가 아니고
공룡의 존재를 몰랐던 후대이지요.
성경이 신의 언어라면 성경에 빈번하게 나타나야할 것이 공룡이지요. (공룡이란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로)
지금의 인류보다 훨씬 오래 지구를 지배했는데...
즉, 공룡의 존재를 몰랐으니, 성경이 신의 언어가 아니라 후대에 지어낸 신화에 불과하다는 거죠.
물론 공룡의 존재를 알게 된 훨씬 후대에 지어졌다면 성경에 공룡이 등장했겠죠.
그런가요?성경을 보면 토끼,나무늘보,코알라,캥거루도 안나옵니다.
코끼리도 안나와요.몰라서 기록안할걸까요?
ㄷㄷㄷ
언급하신 동물들과 다르게 공룡은 인류역사보다 비교도안될정도로 오랜시간 지구의 주된 지배 개체였음에도 안나와 말을하는거지요.
소설에서 설정놀이 하기 시작하면 답 없습니다.
소설은 소설로 봐야죠 ㅎㅎ
예전에 전도사였나 뭐였나, 여튼
공룡 = 드레곤 = 사탄
홍수로 지상의 사탄의 종자들도 쓸어버렸네 어쩌네 하던디... -_-
아놔 ㅋㅋㅋㅋㅋㅋㅋ신학대에서 그렇게 안가르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에 공룡 나와요
공룡요?
상상속의 만화라 한다면
지금의 지구상 석유는 지구의 지방으로해두죠
공룡뼈화석은
지구의 탈피흔적
ㄷㄷㄷㄷㄷ
지구의
성경이 모든 것을 기록해 둔 만능책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문제죠. 당시 인간이 알고 있고 인간이 딱 알 필요가 있는 만큼만 하나님이 쓰게 했다가 사실 말이 되죠. 예수의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은 정말 이 세상의 아주 일부인 유대인들의 당대 역사만 기록해 놓았죠
욥기에 보면 나왔던것 같아요
단어로 공룡이라고 나오진 않지만 도마뱀을 묘사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공룡이지 않나 추측하기도 합니다
스케일이 좀 크거든요
성경은 그냥 신화입니다. 불교 경전도 읽어보면 황당한 이야기 많습니다. 오래된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단군신화 같은 것이라고 받아들여야지, 머리로 이해하려 하거나 증명하려 하면 안됩니다.
그러니 이런 걸로 논쟁을 하거나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쓸데없는 일입니다.
공룡 화석을 보고 2000년 전 사람들도 공룡은 아니지만 거대한 동물의 존재는 알았겠죠.
그렇다고 성경이 공룡시대부터 쓰여졌다는건 아니죠.
그랬으면 지금 문명이 이렇지도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