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도 합의가 있거나 가정파탄의 이유가 여자에게 전적으로 있을때 가능하징 이것도 불륜아닌이상 힘듬
캐런72019/04/19 16:29
꼬라지보면 이혼하고 다시돌아올 삘
잉여대왕2019/04/19 16:31
딸내미 2천에 처분할 기회를 찬 아들내미에게 분노를 느낄 수도
떼껄2019/04/19 16:18
저 형님은 동생 엄청 잘해주겟다
루리웹-87172066842019/04/19 16:20
나라면 그 형님 내가 뻇는다.
初音♥ミク2019/04/19 16:29
아닛?! 여기서 bl이....
나루 나루2019/04/19 16:20
형제의 연을 맺고 남매의 연을 끊었네.
Superton-2019/04/19 16:21
글쓴이가 출가해서 형이랑 친하게 지내면 된다
Cirrus2019/04/19 16:21
어서 저런 버러지같은년이 태어나는걸까..
죄수번호2799354952019/04/19 16:22
그래서 올해... 그 형님과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행복을 빌어주세요
Dracorex2019/04/19 16:22
누군가는 희생을 하게되는거지
ONEKILL즉사2019/04/19 16:22
반품당해서 꺵판치는것보다 훨 나아보이는데?
가면전대 닌닌쟈2019/04/19 16:23
좋은 형님과 좋은 동생의 탄생이네
기믹2019/04/19 16:25
다행이다
앞으로 일주일2019/04/19 16:25
아니. 이건 전적으로 바른 일이다
대한민국촌놈.2019/04/19 16:25
동생의 꿈이었던물건을 상의없이판다고? 미.친년이네 완전
참새2019/04/19 16:26
나같음 부모님땜에 걍 결혼하게 냅뒀을듯 물론 저선택이 그르다는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촌놈.2019/04/19 16:27
뻔히 파멸의길로걸어가는데 자신이알고있는데 말리지않으면 그것도 죄라면 죄지..
루리웹-4128456652019/04/19 16:27
아니...부모님을 생각했어야지.
한번 미끄러지면 또 언제갈지 모르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은 형을 얻었을지 몰라도 큰 불효를 저지른거임.
부모님 얼굴 한번 보고 양심을 잠깐 접었어야지.
앙리의 쥐잡이2019/04/19 16:28
드립이지?
루리웹-4128456652019/04/19 16:30
아니. 진심인데.
너도 그렇게 당할 수 있다고 그러면 할말 없지만, 나였다면 양심에 찔려서 결혼 등떠밀진 못해도 파토내진 않을듯.
성인 이후에도 자식 책임져야되는 부모는 무슨 죄냐.
어짜피 결혼하면 알아서 맞춰서 살아간다. 안맞으면 어쩔수 없지만 맞추려는 노력이라도 하면 사람이 변하기도 한다고.
그 기회마저 없어지는거임.
앙리의 쥐잡이2019/04/19 16:31
아 이래서 범죄자들 가족들이 뻔뻔하게 나오는 구나
루리웹-4128456652019/04/19 16:33
뭔소리야? 저게 범죄야?
결혼이 아이들끼리 하는거였어? 성인끼리 서로 알아보고 하는게 결혼 아니었나?
범죄랑 연관짓는 건 너무 간거다.
앙리의 쥐잡이2019/04/19 16:34
부모는 무슨 죄냐 운운할 게 아니라 거기서 다 받아준 거 죄임.
아니 그럼 저 남자는 무슨 죄냐고 ㅋㅋㅋㅋ
허니넛 후레이크2019/04/19 16:27
네이트판에선 저 동생 욕이 꽤 많아서 웃었다
니인생 흰흰파흰2019/04/19 16:28
13년에도 연봉이 6000넘었으면 많았네.
지금 기준에도 많은데...
대한민국촌놈.2019/04/19 16:30
상당히많은거지
검색중...2019/04/19 16:32
다른거야 철없어서 그런거다 싶은대 군머간사이에 야구장비를 판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대?
운동을해서 성과가 있고 프로가 됐다면 웃고 넘어갈일이지만 프로못되고 좌절했으면 진짜
싫어지거나 좋은대 마냥 좋기만하지않은 본문처럼 애증이 가득한 상태가 되는대 그걸 옆에서
봤으면서 팔아치우냐?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메탈1234567xxx2019/04/19 16:33
사랑은 모르겠는데 사람이 좋으니 결혼한다라.....
와 진짜 무섭다
여자 잘만나란게 이런거구나
내가 동생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아빠를 위해 본지 얼마 안된 형한테 쓰레기를 넘길텐데..
예비매형만 잘된거지
반품 받을땐 어떻게 감당해
반품은 확률이지만 깨버리면 확정으로 델고 사는 거잖어
호적 파는 수밖에 없지않을까?
예비매형만 잘된거지
내가 동생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아빠를 위해 본지 얼마 안된 형한테 쓰레기를 넘길텐데..
반품 받을땐 어떻게 감당해
반품은 확률이지만 깨버리면 확정으로 델고 사는 거잖어
아 그렇네
반품도 합의가 있거나 가정파탄의 이유가 여자에게 전적으로 있을때 가능하징 이것도 불륜아닌이상 힘듬
꼬라지보면 이혼하고 다시돌아올 삘
딸내미 2천에 처분할 기회를 찬 아들내미에게 분노를 느낄 수도
저 형님은 동생 엄청 잘해주겟다
나라면 그 형님 내가 뻇는다.
아닛?! 여기서 bl이....
형제의 연을 맺고 남매의 연을 끊었네.
글쓴이가 출가해서 형이랑 친하게 지내면 된다
어서 저런 버러지같은년이 태어나는걸까..
그래서 올해... 그 형님과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행복을 빌어주세요
누군가는 희생을 하게되는거지
반품당해서 꺵판치는것보다 훨 나아보이는데?
좋은 형님과 좋은 동생의 탄생이네
다행이다
아니. 이건 전적으로 바른 일이다
동생의 꿈이었던물건을 상의없이판다고? 미.친년이네 완전
나같음 부모님땜에 걍 결혼하게 냅뒀을듯 물론 저선택이 그르다는건 아니지만
뻔히 파멸의길로걸어가는데 자신이알고있는데 말리지않으면 그것도 죄라면 죄지..
아니...부모님을 생각했어야지.
한번 미끄러지면 또 언제갈지 모르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은 형을 얻었을지 몰라도 큰 불효를 저지른거임.
부모님 얼굴 한번 보고 양심을 잠깐 접었어야지.
드립이지?
아니. 진심인데.
너도 그렇게 당할 수 있다고 그러면 할말 없지만, 나였다면 양심에 찔려서 결혼 등떠밀진 못해도 파토내진 않을듯.
성인 이후에도 자식 책임져야되는 부모는 무슨 죄냐.
어짜피 결혼하면 알아서 맞춰서 살아간다. 안맞으면 어쩔수 없지만 맞추려는 노력이라도 하면 사람이 변하기도 한다고.
그 기회마저 없어지는거임.
아 이래서 범죄자들 가족들이 뻔뻔하게 나오는 구나
뭔소리야? 저게 범죄야?
결혼이 아이들끼리 하는거였어? 성인끼리 서로 알아보고 하는게 결혼 아니었나?
범죄랑 연관짓는 건 너무 간거다.
부모는 무슨 죄냐 운운할 게 아니라 거기서 다 받아준 거 죄임.
아니 그럼 저 남자는 무슨 죄냐고 ㅋㅋㅋㅋ
네이트판에선 저 동생 욕이 꽤 많아서 웃었다
13년에도 연봉이 6000넘었으면 많았네.
지금 기준에도 많은데...
상당히많은거지
다른거야 철없어서 그런거다 싶은대 군머간사이에 야구장비를 판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대?
운동을해서 성과가 있고 프로가 됐다면 웃고 넘어갈일이지만 프로못되고 좌절했으면 진짜
싫어지거나 좋은대 마냥 좋기만하지않은 본문처럼 애증이 가득한 상태가 되는대 그걸 옆에서
봤으면서 팔아치우냐?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사랑은 모르겠는데 사람이 좋으니 결혼한다라.....
와 진짜 무섭다
여자 잘만나란게 이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