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 식사후에 계산하려고 서있는데
앞에 계산하는 아줌마랑 딸이 계산대에서
싸우고있는데 딸은 말리고 아줌마는
게속 큰소리로 자기가 원하는 음식이
음식 가지러 갈때마다 없었다..
계속 항의하고 돈 다 못내겠다..
그음식 먹으러 왔는데 못먹었다..
그러더니 결국은 20살도 넘어보이는 딸
초등학생 가격에 결제해버네요 ..
저는 음식 가지러 갈때마다 있던데요..
지가 타이밍 못맞추고 뷔페탓...
https://cohabe.com/sisa/100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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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네요...
고객이 타이밍 맞춰서 가야 하는 곳이라면 식당도 잘못 ㅎ
물론 아줌이 진상인거와는 별개로
궤변.진상.
제대로 된 부페는 홀 매니저가 음식이 휑하게 떨어지게 두질 않죠... 그거 챙기라고 돈 받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인정. 저번에 한 뷔페에 갔는데 피자가 계속 없음. 소량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다가져가버림. 그건 거기 뷔페 문제점이었음. 4번 째 나올때 아에 앞에서서 기다리고있다가 하나먹었는데 맛은있더군요ㅋ 근데 먹어보지도 못한사람이 80프로는 됐을듯
근데 저가형 부페의 미끼 상품성 메뉴는 일부러 안채워 놓는곳도 있죠 그런 곳은 그냥 그런 수준인 곳이라.. 사실 따진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기도 하죠... 그냥 그런 부페인거라 애당초...
근데 저기 저 아줌마가 갈때마다 없었다고 한 말만 들었는데...
정말 갈때마다 없어서 못 먹은걸까요?
일단은 보이는 팩트로만 이야기 한거라.. 전달된 글의 내용의 외적인 부분은 제가 알 방법이...
먹을거 다 먹고 진상 일수도...
부페식당 평가항목에 음식이 자주 비고 또 비어있는 시간이 많은지 적은지에 대한 내용을 꼭 기록해야 될 듯 하네요.
실제로 부페식당에서 특정 메뉴만 먹어보기 힘든 경우 많음.
그럼 바로 나왔어야지 ㅆㅂ
그런 뷔페도 있긴 있음. 일부러 찔금찔금 내놓는..
물론 진상은 잘못.
이정도면 음식 없었을때도 한소리했을텐데
이래서 뷔페가 싫음 서빙해줘야지
진상 기분도 이해가 되네요 ㅎ
약삽하게 영업하는 뷔페 많아요 ㅋ
ㅋㅋ 저도 진상짓 한번 했음..
쿠*쿠* 갔는데, 정말 초밥이 갈때마다 없음. 국물류라도 먹을라고 하는데 직원이 없어서 못먹음(국물류는 직원이 해줘야 하는 시스템)
제한시간은 1시간30분.
초밥 먹으러 갔다가 튀김류만 먹다옴.ㅋㅋㅋㅋ
열받아서 중간에 한마디 하고 계산할때 한마디 하고....물론, 계산은 전액 했습니다. 배는 불렀으니까요.ㅎㅎ
저게 왜 진상이지
저도 갈때마다 있었고
지인들은 다먹었는데 아줌마 혼자만 못먹었다는게
이상한거죠..없는 음식 계속 보충되는거 봤는데.
없을때만 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그러면 바로 컴플레인을 걸었어야지,
먹을건 다 먹어놓고 뒤늦게 저러는거면 돈 내야죠.
뷔페라는게 모든 음식값이 포함되어있는건데,
배불리 먹었으면 돈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