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주 옛날 옛날 미륵내 조상이 나락을 퇴치하러 왔다가
여자로 TS한 나락을 보고 발기잇해서 방심한 사이에 생긴 오른손의 구멍
나락이 죽을 때까지 대대손손 손에 구멍이 뚫린 채로 살아야한다.
Q. 손바닥에 오나홀 생긴게 무슨 저주임?
A. 그 오나홀이 블랙홀임
미륵은 물론 그 선조들도 저 구멍에 빨려들어가면 뭐가 있는지 모름
그리고 사용하면 할 때마다 구멍이 확장됨
※ 극장판에 나온 요괴, 미륵에게서 풍혈 카피함
워낙 개복치같은 구멍이라서 살짝만 날카로운거 빨아먹어도 순식간에 벌어지기 때문에
위의 빡대가리처럼 흡입력 높이려고 칼질로 구멍개조하면 ㅈ됨
Q. 상대가 날붙이가 아니면 개사기네
A. 대신 귀여운 나락의 독충을 드리겠습니다.
자기 몸에 흡수되는것도 아니고 지도 어디로 빨리는지도 모르는데 액체건 기체건 독이면 중독걸려서 전투에 도움안됨
저건 나락이 ㅄ임
지가 사기기술줘놓고
그거막으려고 똥꼬쇼함
나락 : 그 미친 땡중이 설마 손자 까지 볼줄은 몰랐지
사실 미륵은 후반부에 죽음을 각오하고 많은 양의 독기를 그냥 흡수하고도 살아남았는데,
사실 그정도 독기면 초반부에 벌레 몇마리 참고 잡으면 더 쉽게 이길 수 있었다
나락이 독충뿌린이유
지도 걸리면 즉사임
나락 : 그리고 그 왜 유전되냐?
나락이 뚫은 거라 나락이 씹하드 카운터로 독충 독액 뿌리는 거 아니었나.
저건 나락이 ㅄ임
지가 사기기술줘놓고
그거막으려고 똥꼬쇼함
나락도 저거 달고 손자까지 볼 줄 알았겠냐만은...
나락이 독충뿌린이유
지도 걸리면 즉사임
아닛! 다락의 녹충?!
분명 "최맹승"이라는 종족명이 있는데도 그 종족명으론 안 불리고 항상 나락의 독충이라고 불림....
이로써 구멍확장조교는 위험하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사실 미륵은 후반부에 죽음을 각오하고 많은 양의 독기를 그냥 흡수하고도 살아남았는데,
사실 그정도 독기면 초반부에 벌레 몇마리 참고 잡으면 더 쉽게 이길 수 있었다
현대의학덕분에 생존함 작중묘사로 가영이가 현대로가서 해독제같은걸 많이챙겨옴
현대의학 갱장해여어
후반부에 약요괴 찾아가서 독 견디는 약 먹지 않남
헐...한 마디로 약빨고 기술 쓴거네요.
졸라 독한 진통제 처방받음...
그래서 그 요괴도 안 아프다고 막 쓰면 골로간다고 말함
독충의 등장->노잼 예약.
나락 : 그 미친 땡중이 설마 손자 까지 볼줄은 몰랐지
나락 : 그리고 그 왜 유전되냐?
자식보지말고 혼자 죽으라고 뚫어놓은건데 저주 유전되든말든 대를이어서 복수할줄이야.
인간의 번식력은 당췌
혼자 죽었으면 대대로 풍혈 같은 저주가 대물림되지 않은 건데....
저 독충이 주위 1m 중독 패시브 달려있나...
어디 장대에 메달아서 적한테 던지면
비대칭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손을 잘라서 던져......
어디로 가는지느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자 몸'을 통해서 가는지라 독에 중독 됨. 그리고 풍혈은 그냥 뚫은게 아니라 '저주'라서 유전되는거.
저주라는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서 분명 팔 짤라봐야 반대편이나 다른곳에서 풍혈이 열릴껄? 조절이라도 가능한 손바닥이라 저렇게라도 사용하는거지.
거시기에 열리면 ㅈ되는거아니냐
아니! 저건 나락의 독충!
요괴가 너무 많아요! 제 뒤로!
열려라 풍혈!
아니 저건 나락의 독충?
윽!...독충의 독이 퍼져서 손을 쓸 수가 부탁해요 이누야샤
어떻게 이걸 안질리고 완결까지 봣을까 지금봐도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무기업글하는 재미?
난 셋쇼마루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봤던걸로 기억한다
칠인대 대장 나올 때도 재미있었음
어 시발 그러고보니 나도 셋쇼마루랑 링이랑 쟈켄 집안 보는 재미로 버텻네...카라만 살앗어도...
걍 그럼 애들 졸라 많이 낳아서 한꺼번에 풍혈로 독댐 나눠가지면서 빨아서 나락 죠지면 되는거 아닐까...
칼질해서 ㅈ되는 풍혈이면 나락도 저 벌레말고 날카로운걸 다수 날리면 됐을 거 같은데 이제보니
완결편 1화에서 진최종보스 후보였던 하쿠도시가 풍혈에 1화만에 골로 간거 보고 세삼 개쩌는기술이다 싶더라
법사가 죽을 각오하고 나락 빨아들인 뒤에 죽으면 이누야샤가 셋쇼마루한테 대가리 박아서 살려달라고 하면 진작에 끝났다
그냥 원거리서 빨지 말고 근거리에서 빨면 순삭이자너
법사가 독관련 내성 만렙이었으면 나락은 이미 구멍속에서 뒤졌을듯ㅋㅋㅋㅋ
빨아들일때 상처 주변 핥짝하나보지
그렇게 없애고 싶어했음서 극장판에서 나락 없어져서 사라지니까 붓으로 그리고 풍혈! ㅇㅈㄹ
미륵일족 마인드가 풍혈때문에 요절할테니 빨리자식봐서 대대로 복수하려고함. 나락놈이 죽어마땅한놈이긴한데. 자식한테 나락복수라는 업을지어주고 그거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을 안함.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대를이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가.
어차피 풍혈때문에 천수랑 무관하게 단명할 운명이라 냅뒀을지도 모름
몸에 흡수되는것도 아닌데 웨 독을 흡수하면 안되는거야ㅋㅋㅋ
자기 한방에 죽일수있는 즉사기 주고나서 맨날 그거 대처하느라고 고심하는 븅신 최종보스 ㅋㅋㅋ
나락독충 오메가미사일같은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