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가는 저를 윤씨가 따라와 성폭O햇따 " ㅋㅋㅋㅋㅋㅋㅋ

뒤돌아본들 2019/04/17 09:43

뭔 일이래요?

만사귀찮 2019/04/17 09:45

글을 쓰시려면 전후관계를 써주세요

긍게말야 2019/04/17 09:49

화장실 가는데 따라와 성폭O 했다는데.
이게 웃기신가요?. 웃음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저는 안타깝다고 느껴지는데

05 2019/04/17 09:51

누가여 변기로 유명한사람?

선녀와난훗끈 2019/04/17 09:52

이 사람 성게 그만해야할듯

?잘살아보세 2019/04/17 09:56

내용 전달 할려면 똑바로 하던가
일기를 쓸려면 일기장에 적던가

미르/흐림없는눈 2019/04/17 09:58

말이여 방구여.......

멍에벗은소 2019/04/17 10:05

앞뒤없이 알아먹을수없는 내용의 글을 쓰고, 혼자만 웃고...

전주웅이님 2019/04/17 10:05

술이 덜깼나,, 그말이 뭐가 웃기단건지..

멍에벗은소 2019/04/17 10:06

본인이 알고있는걸 다른사람도 알고 있다는 전제로 대화를 하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실텐데요

큰놈 2019/04/17 10:07

그게 웃겨요? 화장실 가는데 뒤에서 칼로찔러.
이것도 웃겨요?

yeban 2019/04/17 10:12

이게 왜 웃긴거지? 똑같이 당해봐야 안웃겠지?

lycos2341534 2019/04/17 10:14

본인 똥구멍이나 조심하세요
이런 똥방귀를 싸지르다니....

yonlge 2019/04/17 10:16

???????????

柳林♥ 2019/04/17 10:19

네일 아티스트 C씨는 진술서에서 “화장실을 가는 저를 윤중천이 따라와 성폭O을 했다”며 “김학의가 술을 권했고 잘 못마신다고 했더니 ‘니가 먼데 내 술을 거절하나, 여기가 어떤 자린데 모자를 쓰고 있나’며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C씨는 “울면서 화장실을 갔다”며 “다녀와서 김학의와 윤중천이 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성행위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다시 또 울면서 박차고 나갔다”고 썼다.

일베충을보면짖는개 2019/04/17 10:29

일기는 일기장에